김학용 의원 3개 초등학교 학생안전을 위한 예산 3억 6천만 원 확보

2015.06.08 10:41

학생들의 건강과 안정 등 교육환경 개선기회

백성초교 과학실 정비 1억 5천 7백만 원

산평초교 급식실 환경개선 1억 2천만 원

용머리초교 운동장 정비 8천 8백만 원

 김학용 국회의원은 15일 학생안전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6천 5백만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백성초교 과학실 내부 공사비 1억 5천 700만 원, 산평초교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에 1억 2천만 원, 용머리초교 운동장 정비 공사에 8천 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금산동에 위치한 백성초등학교 과학실은 시설이 노후된 탓에 여름철 폭우나 겨울철 폭설시 과학실 바닥과 벽면에 빗물이 스며들어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적지 않았으며, 악취와 습기가 심해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 우려도 있었다. 산평초등학교 급식실은 지난 2001년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노후한 조립식 건물로 바닥의 방수도포가 벗겨지고,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공간 마련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2001년에 개교한 용머리 초등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배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바닥면이 고르지 못해 체육 수업 진행시 학생들의 발목 부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했다.

 이에 김학용 의원은 안성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3개교의 시설개선을 위한 외부 재원확보에 적극 나서게 되었으며, 지난 15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6천 5백만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국비확보를 계기로 백성초교는 총 사업비 1억 5천 700만 원을 투입해 올 여름까지 교사동과 학실의 바닥교체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산평초교는 급식이 없는 8월 시공에 착수해 내년까지 바닥과 벽면 마감 및 단열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용머리초교의 경우 금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천 800만 원과 문체부나 교육청 대응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올 여름방학 동안 운동장 정비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학용 의원은 “재원 부족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시설이므로 총력을 다했다” 며 “앞 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안성 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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