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복지 발전을 선도할 건립공사 기공식

2015.06.08 11:36

680억 투입 시민문화공간, 장애인, 보훈단체 복지시설 확충도모

▲기공시삽을 하고 있는 황은성 시장과 내빈들

 안성시는 6월 1일 현수동 현지에서 복합문화센터·보훈회관·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 복합교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부지 3만 7천292㎡에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1만 4천934㎡로 신축된다. 시설내에는 대공연장 1천석과 소공연장 300석, 전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보훈회관은 9개보훈단체를 위한 사무실 건강증진실, 시청각실 등의 시설로 지상 4층(연면적 1천448㎡)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복지관은 주간보호센터와 각종 치료실 등의 지상 3층(연면적 1천556㎡) 등 3개 건물이 조성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천동현 도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유관단체, 문화예술,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축하 분위기 속에서 추진계획 경과 보고, 기념사, 기공시삽식, 발파식 순으로 진행 됐다.

 황은성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복합교육문화센터, 보훈회관, 장애인복지관의 역사적 착공 현장에 서 있다” 며 “우리 안성은 예로부터 장인의 고장이었고 흥이 많고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아 문화예술이 크게 발달된 지역으로 안성시가 21세기에 진정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해줄 복합교육문화센터의 건립을 20만 안성시민과 함께 자축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안성시는 산업화와 도시화 진행에 따라 인구 20만 규모의 도시로 발전해 왔지만 문화와 복지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라면서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문화복지의 패러다임을 다해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 고 말해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복합교육문화센터가 완공되면 안성시민들의 문화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고, 보훈회관과 장애인복지관은 자활 및 복지공간으로 조성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태영건설컨소시엄에서 맡았으며 사업비 680억(복합교육문화센터 611억, 보훈회관 30억, 장애인복지관 39억)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17년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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