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당원·시민 400여 명 참여, 고 노 대통령 추모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 대통령의 초심과 철학 가슴에 새겨

2025.06.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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