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피해 게이트볼장 ‘보개, 서운, 삼죽’ 개장식

현대적 시설로 거듭난 게이트볼장! 시민 체육공간으로 재탄생
윤동섭 회장 “17년전 안성 최초 볼장에서 개장식 감회 같아”

2025.11.24 13:36

인터넷신문사업자번호:경기도 다00040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 82(창전동 123-1)/ Tel:031-674-7712, Fax:031-674-7713 / 대표자 정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