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두교2 물류지구, 주민과 갈등 심화

덤프트럭 하루 200회 넘게 출입 주민고통, 안전도 크게 위협
황윤희 시의원, “대규모 물류지구 조성에 우회로도 없이 심의통과 의문”

2025.0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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