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큰 지도자

남기철 안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도전 및 창조정신을 더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리아 브랜드’ 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건설을 위해 접목시킨 후 앞장 서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참된지도자다.

 남 회장은 “역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한 음 한 으로 새마을운동을 국가적인 부강운동으로 전개해 농촌을 부흥시키고 근대화된 도시와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며 이렇게 새마을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건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찬란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새마을 날이 국가기념일오 지정받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남 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 장농속 금모으기, 동전모으기부터 녹색성장 생활화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품 자원 모으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돕기로 공생과 상생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있다” 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그린 안성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며 극찮했다.

 높은 친화력으로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선배로부터는 사랑을 그리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남기철 회장이야 말로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마인드로 안성을 발전시키고 있는 훌륭한 덕목의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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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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