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직후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안성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지역 현안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회의 종료 후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3선 여성 시장에 도전하는 김보라 후보가 중앙당 및 경기도와의 강력한 정책 연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여당 프리미엄’을 정책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김 시장은 “안성의 숙원, 민주당이 함께 푼다” 각오로 6대 핵심 현안 전격 제안 했는데 주요 제안은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특화단지 지정 협력 △경기남부권(안성·평택) 지역모자의료센터 건립 : 안성병원 내 24시간 분만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운영 지원 △한경국립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대 내 전문 교육 체계 마련 △유천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 안성 서부권 규제 해소를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의 및 제도적 지원 촉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촉구 : 한천 정비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경기 남부권의 기세를 안성에서부터 결집하고,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 ‘3선 여성 시장’ 도전에 나선 김보라 후보에게 당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하여, ‘정청래(당)-추미애(도)-김보라(시)’로 이어지는 강력한 정책 연대 라인업을 선보였다. 정청래 당대표, “김보라는 검증된 필승 카드...안성을 민생 정책의 전초기지로” 정청래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안성은 김보라 시장 취임 이후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푸스 유치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 등 1.3조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첨단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났다”며, “김보라의 성공은 민주당식 지방 행정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30년 역사상 ‘3선 여성 시장’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실력으로 무장한 김보라 후보가 이 유리천장을 깨고
안성시가 중동사태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예산안을 20일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에 따른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의사일정을 조율했으며,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149억 원)으로,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환급지원(6억 원)을 통해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며 대중교통 이용과 시민들의 이동권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9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는데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5억 원), 물가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10억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별도의 대규모 출마 선언식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전달했다. 직무 정지 전까지 '전쟁 추경‘ 준비 "안성시민 위한 책임 행정 끝까지 완수" 김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 정지를 앞두고 24일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현안을 챙기는 '책임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준비한 '2026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안(일명 전쟁 추경)'의 경우, 당초 일정보다 연기된 28일 심의가 진행되지만 김 시장은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까지 추경안의 기틀을 직접 다듬고 행정적 준비를 완수했다. 김 시장은 "직무 정지를 앞둔 마지막 시간까지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농민을 위한 민생 추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장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검증된 실력으로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하겠다” 김 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6년의 성과를 보고했다. 안성 역사상 최초 '예산 1조 2,800억 원 시대' 개막,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
6.3 안성시의회의원 선거 다선거구 무소속 정토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5일 오후 2시부터 인지사거리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성황 속 열렸다. ‘안성의 진심 정토근 바퀴는 멈추지 않습니다’ 주제 속에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의장, 최봉선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회장과 장애단체, 보훈단체장을 비롯 150여 지지자들이 참석, 정 예비후보를 열렬히 응원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고 “본인에게 많은 사람들이 왜 가시밭길 같은 무소속 길을 선택했느냐? 라고 묻는 분들이 많다”전제하고 “본인이 본 것은 당의 공천이 민심보다 우선시되는 현실을 보았고 또 장애인복지 예산이 ‘빵원’이 되어 우리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눈물 흘릴 때 정당의 눈치를 보느라 침묵해야하는 정치를 보았다”며 안타까운 어조로 당의 방침에 따라 의정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언급한 뒤 기초단체까지 당의 지시가 좌지우지 되는 현실적 폐단을 지적한 뒤 “그러나 굴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감내해 왔다”며 눈물을 보이자 참석자들은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함성과 응원으로 격려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본인은 정당의 기호 뒤에 숨지 않고 오직 안성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후보로 백승기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 확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백승기 후보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안성 동부권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백승기 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제11대 경기도의회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의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정 운영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 실무 중심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에서 당원들과 시민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백승기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의 주요 과제로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 △생활SOC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강조해왔다.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출퇴근 인사와 교통봉사, 현장 간담회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는 평가다. 백승기 후보는 공천 확정 소감을 통해 “안성시 제2선거구를 위해 일
국민의힘 안태호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후보가 26일 오후 아양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정효양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장, 김미경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김영규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장, 윤세영 안성시축산단체회장,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진원 전 새마을회장, 권혁진 전 안성시의회 의장, 장용수 전 안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 인사와 당원·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 후보를 격려했다. 안태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을 성찰과 배움, 그리고 준비의 시간으로 채워왔다"며 "시민이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여 오직 시민의 편에 서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한 뒤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365일 주민 곁에서 뛰며 변명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책임 정치를 하겠다"며 안성 주민을 위한 '산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안성3동·대덕·미양·고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가 박만식 후보가 공천확정 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통복지 혁신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생존권이자 기본적 복지”라며, 나선거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숙원 사업 해결… 70번 도로 확·포장 및 주차난 해소 박 후보가 내세운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 내 정체된 숙원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다. 그는 특히 고삼면 소재지에서 보개면 북가현리를 잇는 국지도 70호선 확·포장 사업을 언급하며 “보상과 설계 지연 문제를 즉시 해결해 조기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심권 주차난 해결을 위해 안성 제1공단 인근에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신건지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해 시민들의 퇴근길 스트레스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소외 없는 교통’… 농기계 안전도로 및 스마트 IC 연계 도농 복합 지역인 나선거구의 특성에 맞춘 ‘안전’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공도~대덕 구간 농기계 안전도로 확보 및 IoT 사고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일정 변경은 2026년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노동절로 앞당겨 결정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맞아 시민들이 일터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의 웃음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이 2026년 1분기 총 380명의 피해 도민을 지원하고 1,310건의 불법사금융 채무에 직접 개입해 1,306건을 종결 처리(종결률 99%), 23.5억 원 규모의 추가 피해를 예방해 단순 상담을 넘어선 ‘직접 개입형’ 공공 대응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신청 인원 감소에도 피해액 증가... 법 개정 영향 반영된 구조 변화 올해 1분기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신청 인원은 380명으로 전년 동기(419명) 대비 9% 감소했으나, 피해액은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특히, 3개년 1분기 피해액은 2024년 7.1억 원, 2025년 12.7억 원, 2026년 22.7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증가는 2025년 7월 시행된 대부업법 개정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정안에 따라 반사회적 성격이 인정되는 대부계약은 ‘무효’로 간주되면서 기존에 상환으로 처리되던 금액이 피해금으로 재분류되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수원(38명), 평택(31명), 고양·화성(각 28명), 안산(27명) 순으로 접수가 많았으며, 인구 유입이 활발한 특례시와 산업단지·신도시 밀집 지역 중심의 피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