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조민훈, 반인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성 동부권 도,시의원 예비후보 백승기, 반인숙, 조민훈 3인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과 높은 이행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동부권은 도의원과 시의원의 선거구가 일치하는 지역으로, 정책의 방향과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라며 각자 따로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공약 이행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공약은 △안성 철도시대 개막 프로젝트 추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JTX)와 평택-부발선 철도망을 구축해 안성을 중부내륙교통 허브로 격상시키고 철도 유치는 당연히 국회의원 ,시장의 정치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첨단기술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와 서운면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더불어민주당 안성시당원협의회가 29일 성명서에서 국민의힘 안성시 당원협의회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안성 동부권이 소외됐다며 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을 보면서 아직도 윤 어게인’에 갇혀 있는 장동혁 당 지도부의 한심한 행태로 인해 당 지지율이 한없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급해하는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거구 획정의‘최종 결과’가 아닌‘일부 과정’만을 문제 삼아, 말도 안 되는 적반하장식 생떼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정쟁을 유발하려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동부권 주민의 대표성’을 운운하지만,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대해 책임 있는 반성이 결여된 주장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번 기자회견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2018년 선거구 획정에서 동부권 기초의원 정수가 실제로 축소됐을 때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까지 보유했던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은 대체 무엇을 했는가.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에도 지역의 의견을 전혀 관철시키지 못했고, 결국 기초의원 1인이 축소되는 것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런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대표성 훼손을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책임을 외면한 자기모순과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은 29일 오후 2시 공도 이용성 시의원 후보 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정원 축소를 규탄했다. 기자회견문에서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는 오늘 안성의 미래와 동부권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이 자리에 섰다”며 “최근 공개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초안에 대한 의견제출 문서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다선거구 현 의석을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하는 초안에 전격적으로 동의 한 것은 명백한 지역 주민에 대한 배신이자 안성 동부권의 정치적 사형선고를 한 것이다”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번 전격 동의 사태는 안성 동부권을 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천박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며, 또한 넓은 면적과 복합적인 생활권을 가진 동부권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로 표 계산에만 급급해 주민들의 대표성을 축소시킨 민주당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당이냐?”반문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을 기만하고 다선거구 축소에 동의한 경위를 즉각 공개하고 지역 주민을 배신 의석 축소에 찬성 의견을 낸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안성시민 앞에 즉각 사퇴하고, 석고대죄 하라”성토했다. 최호섭 시의원은 “국민의힘은 안성
박만식 안성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기호 1-가)가 ‘사람이 머물고 미래가 설레는 안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3대 약속을 발표한 뒤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대덕면, 안성3동, 미양면, 고삼면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변화’를 약속했다. 대덕·안성3동: 청년 인재가 모이는 ‘첨단·교육 도시’ 먼저 박 후보는 안성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의 결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직접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대덕면 내리 대학가 일대를 ‘청년 활력 특구’로 지정해 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왕지구 내 초등학교 조기 건립과 AI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미양·고삼: 농민과 예술인이 당당한 ‘자립·행복 도시’ 농촌 지역인 미양과 고삼면을 대상으로는 ‘미래형 농업’과 ‘복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농민기본소득의 현실화와 햇빛청정 에너지 사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안성시의원선거 가선거구(공도·양성·원곡) 국민의힘 이용성 후보가 안성 서부권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도 스마트 IC 설치’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도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이미 인구 7만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시민들이 더 이상 출퇴근 정체와 이동 불편을 감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재 공도읍과 안성 서부권은 빠른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는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8호선은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기존 안성IC 역시 진출입 차량이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혼잡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수도권 이동 시간 증가, 물류 효율 저하, 생활권 이동 불편 등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되는 공도 스마트 IC는 지난 2017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검토된 사업으로, 단순한 진출입로 신설이 아닌 서부권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 IC가 설치될 경우 기존 안성IC와 국
안성시 청년 단체인 안성JC(청년회의소 회장 강석현)가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안성JC는 21일 성명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김장연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장연 후보는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 지원 확대 등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비전에서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안성JC는 “안성의 균형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장연 후보가 안성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안성JC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청년단체로,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향후 정책 공감대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장연 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정책과 실행력으로 보답하겠다”며 “안성의 미래를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서울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지난 26일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의 의미를 나눴다. 4월 26일은 2019년 공식 선포된 '세계여성평화의 날'이다. 2013년 같은 날 전 세계 여성들이 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 연대 플랫폼 구축을 결의한 것을 기원으로 한다. IWPG는 이후 전 세계 900여 개 파트너 단체와 협력하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민들이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평화를 일상의 가치로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평화 이야기를 발견하고 정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후 3시부터는 본 무대 공연이 시작됐다. 가요, 퓨전국악, 뮤지컬 넘버, 색소폰과 플루트 듀오, 반도네온 연주,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농촌일손돕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및 수확기 기간 동안 도내 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촌일손돕기 사업 공동 추진 ▲참여 인력 모집 및 운영 협력 ▲농가 연계 및 현장 운영 지원 ▲사회공헌 및 ESG 경영 실천 확산 등이다. 특히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가 매칭 및 현장 운영을 총괄하고, 경기복지재단은 임직원 참여 확대 및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5월부터 농번기 및 수확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확·제초 등 농작업 지원을 통해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ESG)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통해 조직 내 나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직후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안성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지역 현안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회의 종료 후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3선 여성 시장에 도전하는 김보라 후보가 중앙당 및 경기도와의 강력한 정책 연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여당 프리미엄’을 정책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김 시장은 “안성의 숙원, 민주당이 함께 푼다” 각오로 6대 핵심 현안 전격 제안 했는데 주요 제안은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특화단지 지정 협력 △경기남부권(안성·평택) 지역모자의료센터 건립 : 안성병원 내 24시간 분만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운영 지원 △한경국립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대 내 전문 교육 체계 마련 △유천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 안성 서부권 규제 해소를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의 및 제도적 지원 촉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촉구 : 한천 정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