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복 도시민들기 최선

김종규 보개면장

 보개면민을 대상으로 면민이 만족한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해 면민이 행복한 안성맞춤도시를 만들고 있는 보개면 김종규 면장은 봉사심이 투철한 모범공직자다.

 평소 지역발전의 꿈을 갖고 있는 김 면장은 1981년 공무원 공개경쟁시험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한 이래 95년 축산과 계장으로 전 부서를 섭렵한 후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되었고 죽산면장, 축산산림과장, 축산과장으로 재직 중 지난해 보개면장에 취임했다.

 김 면장은 특 유의 친화력과 높은 경로심으로 지역민 간 또 사회단체 간 화합과 결속의 토대를 만들어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보개면민들의 일관된 소리다.

 매끄러운 업무추진과 그리고 강한 추진력 등 탁월한 행정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김 면장은 안성맞춤 명품행정서비스 전달자로서 면민을 위한 면민에 의한 행정을 펼치면서 높은 칭송과 신뢰를 받고 있다.

 김 면장은 직원들에게 면사무소는 일선 행정의 얼굴이다면서 다양한 시책과 민원을 면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면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실행케 하는 등 특단의 친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민생현장 속으로 들어가 면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현장을 파고 듣고 있는 김 면장이야 말로 훌륭한 덕목과 품격을 갖춘 모범공무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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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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