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소통의 최고지도자

이광복 (주)주천약품 회장

 한국을 대표하는 의약품·의약외품 유통메카인 (주)주천약품 이광복 회장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모범기업인이다.

 안성출신으로 애향심이 남다른 이 회장은 회사 명칭을 고향 마을 이름인 주천으로 정하고, 출향인 결속을 위해 재경일죽향우회를 조직해 결속 최고의 단체를 만들었으며, 다소 침체된 재경출향인들 중심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 가족과 같이 정과 활력이 넘치는 단합 최고의 단체를 만들었다는 평가고 받고 있다. 또 일죽초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동문회 활성화와 모교 및 후배들의 교육을 돕기위해 헌신 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광복 회장을 소통의 화합의 리더, 활력과 발전의 리더로 찬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고있다.

 이 회장의 좌우명은 ‘진선미’ 로서 모든 것은 그냥 저절로 되는것이 아닌 땀과 지혜로 노력하고, 대인관계에서 마음을 열어 진솔하게 대하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 상생과 공생을 도모하고, 직장 분위기도 즐겁고 아름답게 노·사가 한 가족과 같은 끈끈한 관계가 되면서 사랑 넘치는 기업, 신뢰 속에 도약하는 기업을 만들었다.

 한산이씨 서울회수회장으로 승조정신 함양과 종친간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광복 회장은 존경받을 모범지도자며 애향심 최고 출향인이다.


지역

더보기
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