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현장 방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29일 전사자 유해발굴과 지뢰 제거작업이 진행 중인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송한준 의장은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감시초소(GP, Guard Post)를 현장 방문해 육군 제5사단장 이상철 소장을 격려하고 육군5사단 공병부대 장병 70여 명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방문에는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 부의장, 장현국·유상호·정대운 의원과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이 동반했다.

 화살머리고지는 한국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 전투현장은 군사분계선(MDL)을 가운데 두고 남북으로 걸쳐있다. 국방부는 지난 41일부터 2차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하며 남한 단독 유해 발굴을 동시 진행 중으로, 현장에는 육군 5사단 공병부대 장병 200여 명이 투입돼 있다.

 한편, 이날 화살머리고지 GP 방문에 앞서 송 의장은 연천 열쇠전망대를 위방하고 장병 40여 명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열쇠전망대는 육군 제5사단의 안보시설로 북한의 생활용품과 군사장비 등을 전시해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