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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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 독립운동 자료집’ 완간

안성3·1운동기념관이 안성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자료를 수록한 ‘안성 독립운동 자료집’을 완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17년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안성독립운동사’, 2018년 ‘안성독립운동 사료집1ㆍ2’을 이은 4번째 발간 서적으로, 3권 1질로 구성되었다.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안성 독립운동 자료집1(죽산지역)’을 먼저 발간하고, 올해 ‘2권(안성읍내지역)과 3권(서안성지역)’을 발간하면서 완간에 이르렀다. 이 책은 19세기 말 의병활동에서부터 해방 이전 광복군 활동까지를 독립운동사 전문가의 총설을 필두로 하여 각 지역의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를 정리하였고, 그와 관련된 수형기록(판결문, 형사사건부, 수형인명부, 집행원부, 신문조서), 학적부, 신문 스크랩, 옛 사진, 독립운동가 집터와 묘소 사진, 지적원도 등을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어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잘못 알려진 근대시설과 독립운동 관련 장소들에 대한 지적원도와 조선지형도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현지조사와 근거자료에 의거하여 위치를 비정했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대덕면사무소의 서고를 확인하던 중

안성맞춤아트홀, 크리스마스 맞아 뮤지컬 '김종욱 찾기' 공연 선보여

“오는 24일~25일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안성시민을 찾아옵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인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기획해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올해로 창작 14주년 맞은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을 찾아 나선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주는 남자의 갈등을 유쾌하게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초연 당시 객석율 90% 이상을 유지하며 신성록, 엄기준, 오만석 등이 거쳐 간 유명 작품이다. ‘첫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공감대 형성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관객들이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은 2010년 공유, 임수정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옮겨져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과 25일 오후 2시, 5시에 각각 100분 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티켓은 안성시민에게만 판매된다. 또한 1000석 규모 대공연장 객석의 30% 미만인 144석만 판매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며, 아트홀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출입자 명단 관리도 이뤄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660-0666)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안성시 시립도서관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중앙, 보개, 일죽도서관 모니터링 및 홍보 등 역할 수행

안성시 시립도서관이 도서관을 시민모두가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창조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8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및 중앙도서관, 보개도서관, 일죽도서관의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0년 도서관 활동 영상 상영과 도서관 현황 및 사업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도서관 운영 건의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앞으로 중앙도서관 31명, 보개도서관 19명, 일죽도서관 10명의 서포터즈들은 도서관 자료·프로그램·시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제안과 도서관 사업 홍보 및 참여 등 2021년 한 해 동안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단순히 홀로 독서하는 기존의 도서관을 넘어 이제는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으로 도서관이 변화하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더욱 필요하다”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안성시 도서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평생학습관

내년 제1기 평생교육 비대면 수강생 모집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2021년 제1기 평생학습관 비대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1기 평생교육은 2021년 1월 4일 개강하여 4월 23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69개의 비대면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카카오 라이브톡, 웹 엑스, 줌 등 교육 강좌에 따라 적합한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안성시민 및 거주외국인이며, 12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안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만18세미만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등은 수강료가 면제되며, 면제대상자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면제대상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접수인원이 초과된 신청과목에 한하여 오는 22일 컴퓨터로 추첨하며, 결과는 안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는 비대면 교육을 원칙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안정 시 에는 대면 교육으로 변경 운영될 수 있다. (문의 안성시평생학습

안성시립도서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 찾아가는 프로그램 안성전역에 ‘책 배달 서비스’ 운영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립도서관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8월부터 정보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비대면 책 배달 서비스를 제공,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보취약계층 대상은 안성시 드림스타트 33가정 34명, 그룹홈 4개소 21명, 다문화가정 19가정 25명으로 총 56가정 80명으로, 안성시립도서관은 안성 1004 희망일자리 인원을 활용하여 안성시 전역에 걸쳐 1~2주마다 각 가정에 책 배달 서비스를 시행, 현재 책 배달 서비스로 4560권을 제공하였으며 1가정 당 약 80권의 도서를 이용했다. 아울러 대상 가정 자녀의 게임 및 유튜브 시청 시간 감소, 부모와의 유대감 강화, 독서시간의 증가 등 책 배달 서비스의 긍정적인 효과로 대상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안성시립도서관은 취약계층의 복지지원, 생활불편 해소 등을 담당하는 대덕면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와 협력하여 안성의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인 대덕면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단체대출, 찾아가는 책 배달 서비스 등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및 책 배달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678

당왕동 마을 입구에 ‘당목골 마을’ 표지석 설치

주민들 “마을 원래 이름 찾았다”며 이구동성 환영

안성시 3동 당왕동 마을 입구에 ‘당목골 마을’이란 지명 표지석이 세워져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당목골마을길라잡이추진위원회(위원장 진민현) 주최로 11일 오전 현지에서 송미찬 안성시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돌에 ‘당목골 마을’이라 음각된 표지석 준공식이 열렸다. 진민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옛 당목골이란 이름을 찾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렇게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모두가 웃음 짓고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게 되었다”자평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화합해 일등 모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이 뜻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이신호 총무에 따르면 “지난 2월 안성맞춤마을공동체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학교와 함께 작은 변화를 꿈꾸는 마을 사업’일환으로 주방용 수세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면서 큰 인기와 호평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마을 입구 꽃가꾸기사업, 안청중학교 학생들과 마을 주민이 함께 문화 익히기 등을 포함해 많은 공익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은 ‘당목골 마을’ 이란 표지석을 보면서 “이제야 진

마을공동체가 답이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정담회 개최

안성시가 지난 17일 안성시청 2층 시장실에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 마을 대표자와 함께한 ‘마을공동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일죽면 마림마을(이장 이주환), 삼죽면 음촌마을(이장 송경규)등 9개 마을이 참여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차후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마을 대표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그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성취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공동체의 자립과 활성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통해 “도농복합시인 안성시의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신뢰와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10명 이상이 조직된 마을을 대상으로 경관개선, 봉사,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1개 마을이 참여중이다. 안성시는 내년도에는 마을의 자립을 위한 ‘마을조직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각 마을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안성맞춤아트홀, 상주단체 기획 공연 ‘내일은 미스터 국악’ 선보여

실시간 관객 ‘문자 투표’로 재비의 창작곡 중 최고의 곡 선정

안성맞춤아트홀은 상주단체 우수공연으로 ‘내일은 미스터 국악’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창단 이후 11년 동안 사랑받아온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창작곡들을 가지고 경합을 벌이는 오디션 형식의 콘서트이다. 재비는 공연에서 악기 하나하나 본연의 소리를 명확히 전달하는 협주곡 형태의 연주곡과 곡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며, 젊은 국악인 서진실과 서의철 등이 출연해 재비와 신명나는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재비의 창작곡 중 최고의 곡을 선정하고,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국악공연의 정적인 이미지를 깨고 오디션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70분 동안 진행되며, 티켓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안성시민에게만 판매한다. 또한 1000석 규모 대공연장 객석의 30% 미만인 306석만 판매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며, 아트홀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출입자 명단 관리도 이뤄진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5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

충의의 상징인 덕봉서원 우수 프로그램 운영

교양·체험 무료 강좌 진행, 참여 시민들 큰 호평

조선 숙종대의 문신인 충정공 오두인 선생의 덕망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으로 사액 받은 덕봉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충의를 승상하는 각종 행사가 열려 범국민적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봉서원(도유사 정운순)이 2020년 향교서원 활성화 우수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장소/현재의 체험/미래의 배움이란 주제의 교양 및 체험 행사를 지난 9월부터 진행, 큰 인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안성의 역사를 조명하는 강좌에는 다도체험, 전통놀이 뿐 아니라 노후의 삶에 대한 깊이를 알 수 있는 무료 강좌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습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운순 도유사며 원장은 “덕봉서원은 양곡 오두인 선생을 추모하고 그의 충의정신과 인의의 덕행을 오늘에 살려 안성을 충·의·예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유형문화재인 덕봉서원은 양성면 덕봉리에 소재되어 있는데 프로그램에는 김태원 전 문화원장과 정규원 전 면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일반인 대상, 토요일은 학생을 대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인가수 등용문 ‘전국안성가요제’ 웅장하게 팡파르

가요TV 공개방송 녹화 속 출연자들 가수향한 열정의 무대 펼쳐

유망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전국안성가요제가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지부장 이종국) 주관, 안성시 후원으로 1일 오후 6시 내혜홀 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가요제는 가요TV 방송의 공개 녹화 속에 시종 열정의 무대가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안성가요제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도·시의원, 협회중앙회 이동훈 회장, 유명 작곡가들을 비롯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종국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항상 가요제를 통해 진주 같은 보석을 찾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했다”전제하고 “대회에 출전한 예비 가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안성시부는 대한민국 가요사에 기리남을 대형 가수가 발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K팝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남기며 대중가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때 안성 전국가요제는 우리 가요의 맥을 이어가는 훌륭한 신인 가수들을 탄생케하는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힘들게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 그리고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가요제는 정영귀·한명숙

안성맞춤아트홀 '남진&설운도 레전드 오브 트롯'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전설 남진 설운도의 흥겨운 무대

안성맞춤아트홀은 12월 5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준 트로트 가수 남진과 설운도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계의 전설 남진과 설운도의 이번 공연은 12인의 라이브 밴드와 함께 완벽한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 세월을 잊은 파워풀한 보이스의 가수 남진은 ‘님과 함께’, ‘둥지’, ‘그대여 변치마오’, ‘가슴 아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며, 트로트 4대 천왕 설운도 또한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트위스트’, ‘누이’, ‘쌈바의 여인’ 등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 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남진&설운도 레전드 오브 트롯’ 공연 소식에 벌써부터 안성시민들의 기대감이 크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른 일행 간 띄어 앉기’가 시행되며 대공연장 객석의 65% 이하인 604석 판매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원, S석 5만원이며 안성시민 회원은 15% 할인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성향교 풍화루,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30일 후 자동확정

안성시가 안성향교 풍화루(風化樓)와 대성전(大成殿) 2건의 문화재가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올 2월 경기도와 문화재청에 안성향교 풍화루에 대한 보물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사전심의를 거쳐 9월 문화재청의 현지조사가 진행되었고, 문화재청의 현지조사 과정에서 안성향교 풍화루 뿐만 아니라 대성전도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향교 건축물로 보물지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 결정됐다. 안성향교 풍화루는 하층 기둥에 건립 당시(1630년~1660년 사이 재건) 자귀질 치목의 흔적이 남아있고, 17세기 시대적 특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영쌍창 등으로 조선 중기 건축 기법을 볼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안성향교 대성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세기 중엽 재건된 건물로 조선시대 사묘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중기 건축 기법 연구에 귀중한 학술자료로 평가받았다. 또한, 대성전 지붕의 대들보 등은 자연곡선의 목재를 사용하는 17세기 전반 향교 건축의 시대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양성향교 및 죽산향교 대성전 등에서도 나타나 안성향교 대성전은 안성 지

농촌으로 찾아온 ‘농업인행복버스’

양성농협 주최 장수사진 촬영, 검안 후 돋보기도 증정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이 지난 5일 회의실에서 김윤배 조합장, 경기지역본부 김현영 팀장, 안성시지부 진민식 단장, 양성관내 70세 이상 조합원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양성농협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해 양성농협 김윤배 조합장의 적극적인 유치와 농협경기지역본부의 지원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당초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법률상담과 문화공연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 후 돋보기 증정으로 축소 운영되었다. 김윤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코로나19로 인하여 행복버스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 운영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많은 사업을 유치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봉사, 문화예술공연, 무료법률상담, 장수사진, 주거환경개선, 일손 돕기, 농촌취약층 환아 지원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었던 사업을 2013년부터 농업인에게 문화·복지서비스를 종합해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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