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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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내혜홀광장에서 봉행 지강 회장스님 “부처님 원력으로 안성시민 평안 간절히 기원”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이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내혜홀광장에서 안성불교사암연합회 주최, 안성불교사암연합회신도회 후원으로 봉행됐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날 봉축 점등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송근홍 노인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권정우 가온교 교장을 비롯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들의 축하 속에 연합회 사무총장인 청원사 본각 스님 사회로 안성불교나소향합창단의 찬불가 속에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강 회장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화창한 날씨 속에 봉축 점등식을 갖게 되어 기쁨이 가득하다”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세상의 화합을 위해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 향기로운 세상이 된다”강조한 뒤 “오늘 어둠을 밝히는 점등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이 안성 지역과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모두의 몸과 마음속에 충만 되길”간절히 기원했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이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으로 지역을 편안롭게하는 안성시민 모두를 행복하고 평안한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길

안성문화원, 문화 교육센터 본격 운영, 지역 정체성 확립 나섰다

안성학연구소 주축 지역사회와 학교 잇는 교육 허브 역할 수행 첫 사업으로 안성 문화사료관 연계 ‘마스코트 공모전’, ‘지역 연계 역사교실’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지역 역사 문화 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문화원 문화 교육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문화교육센터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온 안성학연구소 위원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잇는 문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 교육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행보는 안성 문화사료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사업으로 센터는 사료관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지역 연계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안성이 좋아요’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전면 확대하였으며, 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학연구소 위원들의 철저한 사료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는 우리동네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깊은 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2026 과학의 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4월 25일 안성맞춤천문과학관서 개최… 태양 관측 및 천문 강연 등 진행 회차별 별자리판·앙부일구 만들기 체험 병행… 사전 예약제로 운영

안성시가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예매 페이지(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

이야기가 머무는 거리, 안성 문화장 특화거리 문화거점 개관

연중 기획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통합 운영,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민들 ‘육성-창작-전시 운영 통해 문화로 활기가 넘치는 거리’ 기대

안성시가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원도심

안성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마무리 “시민들 엄지척”

아양2공원 일원서‥1만여 명 방문해 문화체험·힐링 농축산물 등 4천7백만 원 매출‥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다회용기 사용·시민 안전 철저 등 의미 더해

안성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은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고,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총 4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행사를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많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분들의 참여로 ‘안성문화장

안성시 중앙도서관, 세계적 도서관 건축가 이은영 초청 특별강연 운영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 맞이 도서관과 공공건축 공간에 대한 통찰 전달

안성시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안성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건축가를 초청해 도서관과 공공건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해 세계 7대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휴고해링 건축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이다. 최근에는 평택중앙도서관과 전라북도대표도서관을 비롯, 대구광역시 다사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국내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삶과 도시를 바꾸는 힘을 가진 도서관과 공공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도서관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 삶의 질과 문명사적 의미를 담아내는 공공건축에 대한 통찰, 그리고 작품 구현을 통해 알아보는 건축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도시와 공동체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지원 행사로, 참여자는 현장에서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

결갤러리, 엄태수 개인전 ‘안성 예인의 숨결’ 개최

작가 활동 27년간 기록해 온 예인들의 삶과 예술 조명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했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으로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

꽃 피는 3월, 부모님을 위해 미리 심는 ‘5월의 웃음꽃’

안성맞춤아트홀 ‘폭소 춘향전’ 티켓 오픈 예매 3월 31일 오후 2시 안성시민 선오픈, 4월 2일 오후 2시 일반 오픈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이다.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고민은 대개 5월의 ‘가정의 달’로 향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효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맞춤아트홀이 어버이날의 분주함을 살짝 비껴가 부모님께 오롯이 기쁨을 선사할 효(孝)의 뒤풀이, 마당놀이 ‘폭소 춘향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폭소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악으로 버무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의 번잡함을 피해, 부모님이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특유의 미학에 있다. 부모님 세대의 영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노련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객석에 ‘폭소’라는 이름에 걸맞은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고전이 주는 묵직한 줄거리 위에 얹어진 현대적 풍자와 재치는 부모님들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함께하는 자녀들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해 준다.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다시

안성소방서, ‘충전 끝나면 전원 분리 곧바로 하세요’

배터리 충전‧전열기기 사용 증가... 올바른 사용 습관 중요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각종 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요망했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열기기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전동공구 배터리 등 충전식 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열이나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고 특히 비정품 충전기 사용이나 충전 중 장시간 방치, 훼손된 배터리 사용은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소방서는 이에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KC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 사용 △충전 전 배터리 외관 손상 여부 확인 △이불이나 가연물 위에서 충전하지 않기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분리 △장시간 외출 또는 취침 전 충전 중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충전 중 이상 발열, 냄새, 연기, 소음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충전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전원을 차단한 뒤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경우 소화기를 사용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전기장판이나 히터 등 전열기기의 경우 접힌 상태로 사용하거나 노후 전선을 계속 사용

안성3·1운동기념관, 제107주년 3·1절 기념

보훈 문화행사 ‘독립놀이터’ 다채롭게 개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진로탐색’ 운영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 대상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676-1318)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76-131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an1318.or.kr) 및 인스타그램(@YOUTH.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중앙도서관, 1인 가구 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책도 읽고 우리 동네 사람도 알아가는 독서모임 운영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도 진행

안성미디어센터,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단체 10~30명 내외 15개팀 체험비 무료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asmed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안성시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시민기획자 모집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운영해보는 인문학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기회 확대

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서관과 이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진행된다.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중앙·공도·보개·진사·아양)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시민기획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년간 도서관 특별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전체 과정은 △제안서 제출 및 선정 △시민기획자 양성 교육 △인문학프로그램 기획안 확정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도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 방문 제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중앙도서관 678-5313)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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