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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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제107주년 3·1절 기념

보훈 문화행사 ‘독립놀이터’ 다채롭게 개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진로탐색’ 운영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 대상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676-1318)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76-131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an1318.or.kr) 및 인스타그램(@YOUTH.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중앙도서관, 1인 가구 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책도 읽고 우리 동네 사람도 알아가는 독서모임 운영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도 진행

안성미디어센터,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단체 10~30명 내외 15개팀 체험비 무료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asmed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안성시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시민기획자 모집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운영해보는 인문학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기회 확대

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서관과 이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진행된다.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중앙·공도·보개·진사·아양)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시민기획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년간 도서관 특별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전체 과정은 △제안서 제출 및 선정 △시민기획자 양성 교육 △인문학프로그램 기획안 확정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도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 방문 제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중앙도서관 678-5313)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도서관 책문화센터

시민 그림책 창작프로그램 운영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 열려

보개도서관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1층 북라운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 작가 6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림책의 탄생을 축하했다.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은 보개도서관이 기획한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정유정 작가의 지도를 받아 참여자들은 그림책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최종 6권의 그림책이 출판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각자의 그림책 낭독과 함께 소감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정자 도서관과장은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셔서 매우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림책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성된 그림책과 원화는 보개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서 1월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도서관, 1000책 읽기 앞장

초등꾸러미 참여 부모 대상 문해력 강연 큰 인기 미래 역량 ‘문해력’주제로 김윤정 작가 강연 성료

공도도서관이 지난 20일 오후 2시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및 ‘초등 책꾸러미’ 참여자 부모와 문해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김윤정 작가 초청 강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문해력’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아이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해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윤정 작가는 강연을 통해 문해력의 개념과 의미, 문해력이 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자 ‘미래 권력’으로 주목받고 있는지, 최근 아동, 청소년의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문해력의 기초는 독서에 있으며 올바른 책 읽기가 사고력, 이해력, 표현력은 물론 아이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삶의 태도까지 형성하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아이가 책 속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보는 독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가정에서 부모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과 대화 중심의 독서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독서가 왜 중요한지 이론적으로뿐 아니라 현실적인 사례

안성맞춤아트홀, ‘2025 송년음악회’ 27일 개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웅대한 국악관현악의 밤, 장르를 넘나드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협연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27일오후 5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채워줄 대규모 송년음악회로, 국악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1992년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 음악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국악기와 양악기가 조화된 독창적 편성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는 국악관현악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교한 작품 해석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인정받은 박상우 지휘자를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2010)을 시작으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2022) 등 굵직한 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온 뮤지컬 배우 차지연, 국립경북대학교 교수이자 대금명인 류근화, 재즈 색소폰의 대가 고호정,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 오단해, JTBC ‘풍류대장’ TOP3의 폭발적 소리꾼 서진실, 그리고 따뜻한 목소리로 신뢰받는 아나운서 이성은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최

안성시 가족센터, 시민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전시’ 운영

가족센터 2층 소통공간에 연말 맞아 누구나 들러 즐기는 열린 소통 공간 마련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1월 24일부터 센터 2층 소통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사업소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 신축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팟 △간단히 참여 가능한 체험 코너 △센터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패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은 가족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도록 개방형 관람 구조로 조성돼 처음 방문하는 시민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표기를 명확히 했으며, 크리스마스 장식․조명․트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체험존 또한 짧은 시간 동안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임선희 가족센터장은 “신축 이전 후 처음 맞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없이 들러 머물 수

안성시 아양도서관

‘방과 후 책 씻는 날’ 개최 한 해의 독서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지난 24일, 1년 동안 진행된 ‘방과 후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방과 후 책 씻는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 도서관 참여 어린이들이 1년 동안 쌓아온 독서활동과 기록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 독서지도사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독후활동 발표 △참여 소감 나눔 △엉뚱시상식 △영화 관람 △과자파티 등으로 꾸려졌다. 엉뚱시상식에서는 1년간 꾸준히 활동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성취를 나눴고, 이어진 영화관람과 다과시간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아양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책으로 자란 우리’ 특별전시가 열렸다. 전시에는 어린이들의 독후활동지, 독서기록장, 활동사진, 쓰기 작품 등이 소개되어 한 해 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꾸준히 기록하고 활동했다는 것이 놀랍고 대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방과 후 책 씻는 날은 아이들이 자신이 한 독서활동을 돌아보며 성

안성3.1운동기념관, 어린이 단체 교육프로그램

무궁화로 배우는 ‘나라사랑 꽃 무궁화’ 운영

안성3.1운동기념관(시장 김보라)이 어린이들이 국가의 상징을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단체 교육프로그램 ‘나라 사랑 꽃 무궁화’를 11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사적 현장인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무궁화가 자라는 과정을 배우는 생태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어린이들은 미니화분에 무궁화 씨앗을 심어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무궁화 복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민족적 상징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집은 안성시 평생학습포털 ‘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보도자료·SNS 및 안성교육지원청 협조 공문을 통한 홍보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끈기를 상징해 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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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도의원 ‘체인지 안성’ 기치로 안성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킬 자신이 있는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20만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의원은 “안성은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의 정치권력을 독점했고, 당시 민주당은 보수진영이 지방 권력을 독점해 안성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논리와 함께 혁신과 복지 강화,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 건설 등 듣기에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안성 시민들을 현혹해 집권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안성시 인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고작 1만 1천여 명밖에 늘지 않았고, 지역경제와 지역개발은 안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 만큼 정체된 상태로 복지 또한 지역화폐 발행과 공공근로 확대 등 땜질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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