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제1선거구(공도·양성·원곡·안성3동·대덕·미양·고삼) 후보 선출 경선에서 이주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감사 메시지를 통해 “경선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마음을 모아주고 힘을 보태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들은 시민들의 요구와 조언을 잊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고 전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정상화 정책이 안성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 개인의 승리를 넘어 김보라 시장 후보를 비롯한 안성 민주당 모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치를 하는 이유를 되새기며 활동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현 후보는 시민사회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꾸준히 다뤄왔으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해 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안성시가 지난 5월 1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04회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안성맞춤랜드에서는 안성 지역의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체험활동과 먹거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고 무대행사로는 우슈·복싱·태권도 시범공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마지막은 안성시립남사당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이어져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회장 강석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성의 미래 주역인 어 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아동의 인격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하여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어린이날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한다”며,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만큼,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가장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는 8일 오전 11시 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임원·사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회 운영의 결속을 다지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근홍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성시장 권한대행 남상은 부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 26명에게는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안성 인삼 홍삼환이 전달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은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매우 소중한 날”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효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꺼낸 후 “안성시에서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6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 대상 ‘2030 안성비전 발표회’를 열고 안성의 미래 지도를 완성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책 기조 발표를 통해 지난 6년을 ‘혁신 설계(민선 7기)’와 ‘혁신 실천(민선 8기)’ 과정을 설명한 뒤 “이제는 설계하고 실천해 온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매듭지어 시민의 일상 속에 온전한 결실을 안겨드려야 할 ‘혁신 완성’ 시기”라며, “위대한 안성시대” 개막을 위한 민선 9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공개된 ‘안성 2030 비전’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3대 비전 아래 7대 핵심 전략과 10대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 됐다. 김 후보는 현대차그룹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JTX 및 평택-부발선 사업 완수를 통한 안성 철도시대 개막, 개발이익의 시민 환원을 위한 안성 도시공사 설립 등을 10대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숙련된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금 안성은 급변의 광역화 시대를 맞아 시행착오를 겪으며 업무를 배워가며 일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안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안성시 보개원삼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고 ‘위대한 안성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민선 7기 ‘혁신 설계’와 민선 8기 ‘혁신 실천’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혁신 완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김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안성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비전을 공유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집을 통해 선거 승리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백혜련, 부승찬, 홍기원, 윤종군 국회의원, 김용 후원회장 등 야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김보라 후보의 필승을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안성은 지금 세계적인 도시로 비상하느냐, 정체하느냐의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철도 유치와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등 거대한 과업들은 시행착오를 겪을 초보자가 아닌, 이미 시작된 변화를 노련하게 마무리 지을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6년간 안성 역사상 최초의 ‘예산 1.28조 원 시대’를 열고 1.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2시부터 공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대성황 속 열렸다. ‘시민의 열정으로 안성을 새롭게’ 구호아래 청렴진심캠프를 지향하는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안성지역위원장,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황은성 전 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유광철·홍영환·권혁진 전 시의회의장, 안성시사회단체장을 비롯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의 적극적 지지와 응원 속 진행됐다. 김장연 시장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닌 안성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며, 무너진 신뢰를 바로잡아 새로운 희망을 여는 자리다”서두를 꺼낸 뒤 “안성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시민들이 지난 몇 년간 서안성체육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의 안성의료복지사회협동조합에 수탁 운영, 최근 검찰에서 안성시청 개발 관련 핵심부서 압수수색으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시민들은 지난 몇 년간 각종 논란과 수사, 감사 속에서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많은 걱정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6월 3일 실시되는 이번 선거가 안성의 혼란 속에 머물 것인지 안정과 발전의 길로 나갈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로 본인은 안성을 더 이상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2일 첫 일정으로 안성을 방문해 김장연 시장 후보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 도지사와 김 시장 후보와 박근배 윤성한 도의원 후보, 안태호 이용성 최호섭 등 시의원 후보, 김온유 비례 후보 등 7명이 참석해 6.3 지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 후보는 양 도지사 후보에게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시청 압수수색 건 관련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고삼 호수 등의 기후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우려"를 전달했다. 양 도지사 후보는 이에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최대한 안성의 잘못된 문제를 바로 잡고 승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와 김 시장 후보 등의 간담회는 단체 촬영한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진행한 안성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자료 일체를 즉각 공개하고, 수사기관은 성역 없이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 고 밝혔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4월 29일 오전 9시경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안성시청 도시경제국장실,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등 개발 관련 핵심 부서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죽산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 위법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19만 안성시민의 자존심이 압수수색 당했다”며, “검찰의 강제수사는 의혹 단계를 넘어선 중대한 사안" 이라 밝혔다. 또한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시민이 알아야 할 사실이 무엇인지, 안성시는 침묵이 아닌 공개로 답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압수수색이 단순한 실무 담당자 차원의 문제인지, 그 윗선까지 연결된 구조적 비리인지 그 실체가 이번 수사에서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라며 "끝까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
정토근 안성시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5일 오전 7시부터 안성시청 앞 봉산로타리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입소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성폭력 참사와 관련, 안성시의 비정상적 행정처리와 백서에 기록된 부정행위에 대한 은폐 의혹을 강력히 규탄했다. 정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안성 관내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에 근무 중인 가해자가 성폭력으로 1,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현재 상고중인 비인간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안성시는 해당 시설에 어떠한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설에 프로그램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시 시의원으로 이 시설의 부당성과 공익제보로 알려진 성폭력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전문가 합동 조사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제시했지만 미온적 대응으로 무산시킨 것은 명백한 은폐시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백서에 기록된 이 시설의 회계상과 운영실태에서 적발된 시설금원을 이용 주식을 매입 등 보조금 및 시설자금의 부당전용 사실이 포착됐는데도 현장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내부 성폭행이 발생한 이후에도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한 행정지도를 고의적으
안성시의회의원 나선거구(미양·대덕·고삼·안성3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가 박만식 후보가 “교육이 축제가 되고, 축제가 일상이 되는 자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만식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의 보여주기식 성과 보고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정책들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자치교육 패러다임 전환... “단순 취미 넘어 마을 전문가 양성” 박만식후보는 가장 먼저 주민자치 교육의 질적 변화를 선언했다. 단순한 노래·요가 교실을 넘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투명한 회계 처리와 공정한 사업 기획을 위한 ‘주민자치 실무 과정’신설 △대덕면 27개 마을의 유래를 기록하는 ‘우리 마을 기록가’양성 △미양면 축제를 직접 기획하는 ‘햇살 기획단’교육 등을 통해 주민을 마을 전문가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지역별 맞춤형 ‘주민 중심 문화’ 정착... 금석천 축제 등 혁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축제’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 안성3동의 경우, 금석천 벚꽃 축제를 단순히 예산을 쓰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