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경기도의회가 만드는 해법이 곧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된다”라며 “전국 시·도의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신속하게 사전 통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대피 명령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인 대응"이라며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취업, 진로,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대학 진학 상담 7개 부스와 취업 상담 10개 부스, 진로체험 4개 부스, 체험 프로그램 8개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초 발달장애인 오페라단인 '마음소리예술단'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평택시가 후원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 고등·통합교육 대표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육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 ☎673-5220)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4일 아양잔디공원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다함께 해봄터 - 아이사랑 워터파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영유아가 있는 가정들이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여가 행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의 든든한 지원 아래 안성시와 안성가족센터, 안성소방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친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안전요원의 적재적소 배치, 영아와 유아용 물놀이 시설의 엄격한 분리 등 아이들의 발달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증강현실(AR) 체험 버스를 비롯해 짜릿함을 선사한 풀장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시원하게 도는 회전 유스풀, 동심을 자극하는 버블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게임이 풍성하게 펼쳐져 참여한 가족
안성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생 89개 팀(개인 46명),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들의 응원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 관객 호응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밴드 노네임밴드(양진중), 마카로니(경기창조고·안성고 연합) △보컬 전지유(안성초), 박하은(안성여중), 홍연우(두원고) △댄스 리비트주니어S(서운초), 더루츠(죽산·만정·명륜여중 연합), 어필링(가온고) △사물놀이 선반(농악) 개정풍물동아리(개정초),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사물놀이) 주래꽃다지 타악반(일죽초), 사복홀팀(양성중)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일죽초), 박하린(만정중),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일죽초),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보개초)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총 36명이다. 일반 청소년 18명과 기관 및 학교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이주배경 청소년 18명을 나누어 모집해 사회적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안성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안성의 문화·예술·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성 남사당패 공연 관람 △박두진문학관 관람 및 백일장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 관람 △공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
안성시의회 제9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일동은 1일, 제9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원구성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9대 안성시의회가 시작부터 소통과 협치라는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저버린 채, 다수당의 물리적 숫자를 앞세운 독단과 횡포로 점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특히 “8대 의회 당시의 갈등 사례를 핑계 삼아 똑같은 독식의 길을 걷겠다는 것은 시민들이 바라는 ‘소통의 의회’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소수당과의 최소한의 조율조차 없이 진행되는 본회의장 투표는 민주주의의 형식을 빌린 요식행위이자 들러리 서기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번 원구성 파행이 가져올 안성시 행정의 불균형을 경고했다. “시장과 의회 다수당이 동일한 정당 체제로 운영되는 새로운 국면에서, 의회 내 소수당의 목소리마저 배제된다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사실상 마비될 것”이라며, “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인 ‘올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의 첫 주자, 한경국립대학교 사업팀의 성과발표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국립대 전공 대학생 34명과 안성 문화장인이 참여한 브랜딩 프로젝트(‘길이길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유선욱·최지현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교수와 GCN-RISE사업단 등 총 45명 내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국립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장인의 기술에 청년 감각을 더한 공예 브랜드 6종의 탄생이란 성과물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명장 장경애),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장인 이윤정), △뚝딱! 도깨비 클리커 키링(장인 김치호), △화답 노리개 키링(장인 서혜지), △유기 꽃빙수 그릇(장인 김수영), △미니화병 4종 세트(명장 최상섭) 등 총 6건의 협업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주도한 브랜딩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을 검증받았다. 지난 6월 18일 기준 총 펀딩액 약 1,15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평균 달성률 18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