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식 안성시의원 후보

“사람이 머물고 미래가 설레는 나선거구 만들 것” 핵심 공약 발표
대덕·안성3동 ‘첨단·교육’, 미양·고삼 ‘자립·행복’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제시
“반도체·미래차 일자리 연결 및 고삼호수 생태 관광 거점 육성” 강조

 박만식 안성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기호 1-가)가 ‘사람이 머물고 미래가 설레는 안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3대 약속을 발표한 뒤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대덕면, 안성3동, 미양면, 고삼면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변화’를 약속했다.

 대덕·안성3동: 청년 인재가 모이는 ‘첨단·교육 도시’

 먼저 박 후보는 안성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의 결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직접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대덕면 내리 대학가 일대를 ‘청년 활력 특구’로 지정해 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왕지구 내 초등학교 조기 건립과 AI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미양·고삼: 농민과 예술인이 당당한 ‘자립·행복 도시’

 농촌 지역인 미양과 고삼면을 대상으로는 ‘미래형 농업’과 ‘복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농민기본소득의 현실화와 햇빛청정 에너지 사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강조하며 “농민이 당당한 젊은 미래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인 기회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나선거구 전역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공백 없는 사람 중심의 복지망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고삼 및 전역: 호수와 교통이 살아나는 ‘관광·발전 도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및 교통 대책도 내놨다. 박 후보는 고삼호수를 포함한 안성의 5대 호수를 생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고,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해 도심과 농촌이 상생하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확언했다.

 박만식 후보는 “사람이 머물고 싶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안성의 꿈을 주민 여러분의 집 앞 현관에서부터 현실로 만들겠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저 박만식과 함께 새로운 안성을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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