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성시웰다잉협의회(회장 임웅재)가 또다시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절차를 치러주면서 사회적 찬사를 받고 있다.
웰다잉협의회가 지난 8일 가족 없이 홀로 살다가 노환으로 타계한 고 이웅배 할아버지가 장례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동인장례식장에 안치한 뒤 상주 역할까지 자임하며 정성을 다해 장례 절차를 진행해 미담이 되고 있다.
임웅재 회장은 “가족 없이 고단한 삶을 사시다가 타계 하셨는데 영혼이나마 편안히 쉴 곳을 찾아 드리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례 봉사를 하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안성시웰다잉협의회는 지난 3월달에도 죽산면 소재 노인시설 수용자인 고 김성례 할머니의 장례 봉사를 했다.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웰다잉협의회 임원은 △회장 임웅재 △부회장 박종운 △사무국장 김미환 △감사 주순환 △강사 임영일, 김연우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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