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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가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

안성소방서,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

순국선열 고귀한 희생정신 추모 ‘호국영령 뜻 이어 소방 사명을 다할 것’ 다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오늘날 우리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산림녹지과-산림조합

반부패·청렴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

안성시 산림녹지과와 안성시 산림조합은 지난 14일, 산림조합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하는 ‘그린클린(Green-Clean) 청렴 거버넌스 실무단’이다. 실무단은 산림 행정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형 청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을 합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청렴 및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공정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반부패 청렴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현덕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조합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할 ‘사랑의 손길’ 봉사자 모집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식당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함께할 자원봉사자와 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나, 더욱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경로식당 자원봉사’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식재료 준비와 배식 지원,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을 돕는 업무다. ‘밑반찬 배달 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중에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조리된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이다. 자가용을 소유한 봉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배달 시간은 복지관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가섭 관장은 “경로식당과 밑반찬 배달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께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

‘웃고 공감하며 청렴 다짐’… 안성소방서 ‘문화복지’ 공연

뮤지컬팀 초청 공연… 직원 스트레스 해소·활기찬 조직문화 기대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복지공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재난현장 출동과 각종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뮤지컬 공연팀 ‘라오너스’를 초청해 진행됐다. 공연은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뮤지컬 콘텐츠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직원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딱딱한 조직문화를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한 감성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는 곧 청렴도 향상과 시민에게 제공되는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진식 서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도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모바일헬스케어 ‘건강채움 삼저밥상’ 프로그램 성료

저염·저당·저칼로리 식생활 교육 및 샐러드·건강주스 만들기 조리실습 진행

안성시보건소가 지난 19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인 ‘건강채움 삼저(低)밥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에게 저염·저당·저칼로리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식사관리 이론 요령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삼저(低)식사 조리법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조리실습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와 영양 주스 만들기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안성시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채움 삼저밥상 프로그

‘안성맞춤 전통혼례’ 본격 개최, 안성객사서 첫 예식

저소득·다문화가정에 바우덕이축제’와 연계 특별한 추억 선사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안성맞춤 전통혼례 지원사업’이 지난 23일 상반기 첫 예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지방 관아 시설이자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안성객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및 지역 내 향교 등을 전통적인 혼례 공간으로 활용하여 예비 부부 및 사연이 있는 실제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거행하는 뜻깊은 문화 전승 행사다.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 문화가 가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고품격 안성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전통혼례의 주인공으로는 경제적 사정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및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 가정 등 사회적 포용성과 상생의 의미를 더한 총 2쌍의 부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 중 상반기 예식은 지난 23일 안성객사에서 일가친척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으며 전통문화의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나머지 1쌍의 예식은 안성시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

6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노인복지관에서 정기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 조기발견 및 치매 사각지대 해소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6월부터 안성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안성시 노인복지관 즐김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전문인력이 어르신과 1:1 대면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하며, 검사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미래 안전문화 선도할 차세대 리더로 육성한다

안성소방서, 119청소년단 모집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단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이며, 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소방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캠페인, 재난안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학교 및 단체는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

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안성지부 거리 캠페인 전개

‘깨끗한 나의 한 표 아름다운 안성 만든다’ 투표 참여 운동 진행 박근미 회장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사회공익 봉사를 통해 ‘희망 안성만들기’ 최선”

‘행동하는 클린 파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안성지부(회장 박근미)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18일 오후 6시 여성 양성평등과 선거 관련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공도 시외버스 정류장 앞에서 ‘깨끗한 나의 한 표 아름다운 우리 안성’이란 프랑카드를 앞세우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희망입니다 참여해 주세요,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투표로 시작합시다”며 투표 참여 운동을 체계적이면서 활발히 진행했다. 박근미 회장은 “투표는 우리의 권리며 약속으로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면 미래가 바뀌게 된다”면서 “안성의 발전과 변화 투표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바른 사회 구현과 사회 봉사를 통해 희망 안성을 만들고 있는 안성지부는 새 봄을 앞두고 지난 3월 안성의 명산인 비봉산에서 꽃길 만들기에 참여, 정성들여 꽃을 심었고, 연이어 도자기 체험 활동과 국공립어린이집 파밀리에가 개최한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응원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박근미 회장의 높은 역량과 지도력이 인정되어 현재 경기도 연맹 회장 직무대행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는 △박근미 회장 △김양순 부회장 △박미옥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성시 가족센터와 맞손

지역 내 사회적 배려 계층 자활·자립 업무협약체결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선자)와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7일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자활·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실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직무교육, 현장 실습 기회 등을 지원하며,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건강보험 안성지사, 2026년 상반기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 개최 장기요양기관 소통 강화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지난 27일 건보공단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시설장) 및 지방자치단체(안성시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 변경 지정·신고△장기요양기관 정보게시△장기요양기관 재난 상황대응 안내△선임요양보호사 제도 확대△종사자 권익 및 인권보호△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신고·포상금 제도 등 장기요양기관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하여 안내했다. 또한, 인권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를 초정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단과 지방자치단체, 장기요양기관과의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였고, 현장에서 경험하는 애로사항 등 의견 수렴했다. 아울러, 회의 자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었음을 안내했다. 이어, 안성지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장기요양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제도 운영에 최

안성소방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 최소화한 시민 표창

신속한 신고와 침착한 대응으로 대형 화재 예방 기여

안성소방서가 지난 3월 22일 새벽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소재 무인카페 펜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방지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표창 대상은 회사원인 유동현씨로 화재 발생을 인지한 즉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여 상황 전파에 기여하였으며, 현장에서는 소화기 2대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화재가 발생한 카페는 무인카페 형태로 운영되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구조였던 만큼,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화재 확산 및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소방서는 이러한 초기 대응이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여준 유동현 씨의 용기 있는 판단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 장진식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대응은 인명과 재산

안성 파밀리에 어린이집 열린 음악회 성황 속 개최

영아들의 재롱잔치에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행복 만끽 박향미 원장 “오늘은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가족에게 보여주는 뜻깊은 날”

국공립 파밀리에 어린이집(원장 박향미) 주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가 8일 오후 5시부터 파밀리에 아파트 중앙광장 놀이터에서 성황 속 열렸다. 가정의 달 5월, 아이들이 신나는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되는 영아들의 재롱큰잔치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 속에 화려하게 진행됐다. 박향미 원장은 “예쁘고 멋진 아이들의 음악회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한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은 아이들이 그동안 즐겁게 배우고 준비한 노래와 율동을 가족께 보여주는 특별한 날이다”전제한 뒤 “출연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어려 표현과 율동에서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박수로 응원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음악회는 솔향기반(1, 2반과 3, 4반) 원아들이 동화속의 요정처럼 멋진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며 음악 반주에 맞춰 동요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푸른 나무반(1-2반) 원아들의 재롱잔치가 응원 속에 계속됐다. 이어 인기 연예인의 피아노, 바이올린, 클라리넷 등 음악 연주로 참석자들의 가슴에 희열을 안겨주는 가운데 풀잎 가득반(1-2반) 어린이들이 출연해 또 한 번의 멋진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종배마을 흔들바위 산책로 정비

(사)일죽면발전위원회(이사장 문대식)가 지난 27일 오전 6시 일죽면 종배 마을에 위치한 흔들바위 일원에서 산책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가꾸기에 나섰다. 종배마을 흔들바위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독특한 형태의 자연암석으로 안성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대식 이사장을 비롯한 발전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 제초 작업과 편의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비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차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가꾸어 나가는 주민주도형 지역발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전위원회는 2025년부터 종배마을 흔들바위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주민 서명운동, 관계기관 간담회 추진, 자체 환경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성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종배마을 흔들바위는 희소성 높은 안성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광기반과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관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

파근파근 고구마 심기로 이웃사랑 첫 삽!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지환)가 지난 15일, 관내 원곡면 반제리 일원 농경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파근파근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구마 심기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유휴 농경지를 생산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상생 공동체 프로젝트다. 이날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구마 모종 1만 포기를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다가오는 가을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거나, 판매 수익금을 안성3동 소외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한걸음에 달려와 팔을 걷어붙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가을에 ‘파근파근’하고 달콤한 고구마로 결실을 맺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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