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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의회인사권 독립 문제로 파문확산

복귀한 공무원은 있는데 파견된 공무원이 없어 의회 개점휴업 상태 안정열 의장 복귀하는 공직자에게 미안함으로 무릎 꿇는 초유의 사태 발생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인사권 문제로 마찰을 계속 빚고 있다. 안정열 시의회의장이 의회인사권 독립 보장을 요구하며 공직자에게 무릎을 꿇는 사태가 벌어진지 1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아 인사 갈등이 코로나19 재확산과 민생해결을 위한 추경심사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일자로 의회에 파견한 5급 3명, 6급 2명 등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며 전원 복귀할 것을 시에 정식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안 의장이 복귀한 전문위원 2명에게 미안함을 사과하며 무릎을 꿇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문제의 발단은 올 1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부여하는 인사권독립이 시행되면서부터다. 그러나 의회가 의회 공무원에 대한 채용과 징계, 임명 등 인사 임용권만 가졌을 뿐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은 의회가 관여하지 못하게 못 받았다. 전국의 지방의회가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독립을 비롯한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계속 요구해 왔고, 지난 1월 법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1991년 부활한지 32년 만에 이룬 성과지만 결국 반쪽 인사권독립이라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례는 지난 1월 시의회 인사권독립

김학용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상생협약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국전력, 삼성전자, 안성시청, 원곡면 주민 대책위 참석 머리 맞대 김학용 “상생 협력에는 특별한 보상 뒤따라야” 강조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상생협약 이행을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전력 김태옥 전력그리드부사장, 삼성전자 엄재훈 부사장, 안성시청 박종도 주거환경국장, 김봉오 원곡면 주민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상생협약에 포함됐던 주민 특별지원 사업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년 3월 체결된‘서안성-고덕 송전선로 건설 상생협약’은 주민들이 지중화를 요구한 원곡면 산하리 구간에 대해 △임시 가공선로와 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 △`23년 2월까지 가공선로 구성으로 전력공급 및 `25년 12월까지 가공선로 철거 △삼성은 사업비(임시가공+지중화 포함) 부담 △주민특별지원사업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당시 주민들은 어려운 국내경제 현실과 삼성반도체 건설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全 구간 지중화 요구를 철회하고, 김학용 의원의 중재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지중화 요구를 수용한 바 있다. 이에 2019년부터 상생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원곡면 주민과 한전간의 정례회의가 시행된 바 있으나, 최근 주민특별지원사업을 두고 이견이 표출되자 당시 중재자로 나섰던 김학용 의원이 원탁회의를 구성하게 됐다. 김학용 의원은“5

“24년 총선, 26년 지선, 27년 대선에서 꼭 승리한다”

민주당 안성시지역위, 윤종군 위원장(직대)체제 지역대의원대회 성료 물가폭등·인사참사·현 정부 규탄·시의회 정토근 부의장 사퇴도 촉구

‘안성 민주당 똘똘 뭉쳐 24년 총선 승리하자’ 당원들이 준비한 손 현수막을 펼치며 총선승리를 굳게 결의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군) 지역대의원 대회가 24일 오후 4시 도기동 AW컨벤션에서 성황 속 열렸다.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가 지난 7월 18일 안성시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을 임명했고, 윤종군 위원장을 중심으로 1, 2차 운영위 및 상무위원회를 열고 지역대의원대회를 완벽히 준비해 왔다. 이날 대회에는 민주당 선출직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당원‧대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출직 상무위원 선임과 전국 대의원 선출 등의 안건이 의결되면서 150명의 지역대의원 중 40명의 선출직 상무위원과 40명의 전국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당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이재명 의원은 서면축사를 통해 “윤종군 직무대행은 저와 함께 경기도 정무수석으로 일해왔고, 지난 대선 때는 무려 9개월 동안 비서실 메시지 총괄팀장으로 애써 주었다”고 윤종군 위원장(직대)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민주당 안성시지역

농협안성시지부, 전화금융사기 연속 2건 예방

장석봉·이진아 과장, 안성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가 최근 전화금융사기를 연속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석봉 과장과 이진아 과장이 안성경찰서장 명의 감사장을 받았다. 장석봉 계장은 이달 초 1천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고객으로부터 카드론 상환과 연체기록 삭제를 위해 모 은행 직원에게 현금 1,400만원을 전달했고, 추가대출을 받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는 은행 직원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에 신고했다. 피해고객은 “모 은행 직원으로부터 유선으로 대출안내를 받은 후 카카오톡으로 은행앱을 받아 대출을 진행했고, 직접 모 은행 고객센터와 통화하여 대출상환 여부를 확인했다”고 했으나 고객의 휴대전화에는 악성앱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진아 과장 또한 지난주, 직원 급여 목적의 현금 1천7백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의 핸드폰을 살펴보고는 카카오뱅크와 유사 어플의 악성코드를 발견하여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고객은 유튜브에 있는 대출광고를 통하여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 해주겠다며 현금으로 기존대출금 상환을 요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손남태 지부장은“신속한 대응을 위해 금융사기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에 국비 지원 근거 마련

김학용, 모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학용 국회의원이 지난 30일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의「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1%가 산후조리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선호도에도 산후조리원 이용은 출산 가정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학용 의원이 국회입법조차서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민간산후조리원의 경우 2주(14일) 이용요금이 평균 288만 원이고, 최대 1,500만 원인 곳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산 가정의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지역 내 수요와 공급 실태, 해당 지자체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설치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요금은 평균 170만 원으로 민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지자체의 재정 문제로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에 12개소에 불과하다. 김학용 의원은 “복지부에서 최근 취약계층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했지만, 정작 이용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없다. 인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공헌, 사회적배려계층 자활·자립 돕기 위해 맞손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상영)와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심상원)가 지난 30일 오전 11시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배려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본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관련 협력체계를 구축, 발전시킴으로써 지역사회공헌 및 사회적배려계층에게 자활·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가치실현과 상호성장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의했다. 이상영 상임회장은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업무협약 체결을 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2030 안성시지속가능발전목표 80개 이행지표를 함께 수행하여 지속가능한 시민행복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으며, 김순희 부운영위원장은 “함께 협력해 새로운 것을 창출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며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말했다. 이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심상원 센터장은 “지역의 환경, 사회,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속협이 있기에 아름다운 안성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며 본 협약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대한게이트볼협회, ‘국내최초 게이트볼 발전’ 방안모색

안성시에서 게이트볼 활성화 위한 논의

사단법인 대한게이트볼협회가 지난 9일 안성시게이트볼협회 교육관에서 ‘제1회 게이트볼 보급 확대 및 기술·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정해선 대한게이트볼협회장, 윤종현 청소년위원장, 이수영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김종길 안성시체육회장,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장, 장경섭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게이트볼 발전 관련 세미나로 게이트볼의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미래 대책 마련,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트볼 참여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위원회의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운동의 전수, 대한게이트볼협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유소년을 위한 게이트볼 지도 방법과 유의사항 제안, 흥미로운 타격기술 개발과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정해선 대한게이트볼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게이트볼과 청소년위원회가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게이트볼이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3세대 운동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종현 청소년위원장도 “게이트볼은 대부분 높은 연령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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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안성인< 로타리의 참된 봉사정신 실천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회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각자의 개인 생활이나 사회활동에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안성희망로타리클럽 6, 7대 회장을 역임한 이희성 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로타리의 설립 목적을 알리고 주지시키며 회원간 신뢰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데 특유의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실과 공평을 생활신조로 모두가 유익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첨단산업의 석학으로 평택 동일공고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큰 스승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온 참된 교육자이다. 높은 학식과 온화한 성품, 친화적 대인관계로 모든 사람들의 찬사와 신뢰를 그리고 후진들로부터는 존경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도덕적 수준과 진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단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현안이 되고 있는 이때, 이 회장의 갖고 있는 높은 역량을 나라와 지역발전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인화와 근면성을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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