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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제도 마련” 앞장

외부와 단절된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조례 대표발의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이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안성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에서 원안가결되며, 지역사회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관실 의원은 “학교나 직장, 사회활동에서 단절된 채 오랜 시간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은 아직 부족하다”며 “안성에서부터 먼저 손을 내밀어 이들이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체험·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3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관실 의원은 “이 조례는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자립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심리상담과 직업훈련은 물론,

“경기도지사는 안성 현안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최호섭 의원 ‘동신산단 농업진흥지역 해제,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쓴소리

윤종군 국회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한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경기도가 그동안 안성의 핵심 현안을 얼마나 진지하게 다루어 왔는가에 있다. 경기도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의 당사자이며, 동신산단은 이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조성되는 반도체 장비 특화단지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국가산업 경쟁력과 경기 남부권 균형발전의 중추적 프로젝트로, 경기도지사가 “가볍게 SNS 댓글로 언급할 사안”이 결코 아니다. 김동연 지사가 페이스북에 “잘 새기고 살피겠다”는 댓글을 남긴 것은 소통의 의지로 볼 수 있으나, 도정의 책임자로서 ‘정책 언급’이 아닌 ‘행정결정’으로 보여줘야 할 시점이다. 안성의 산업단지 문제는 이미 수년째 경기도 내부 절차 지연과 행정 심의 부결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그 사이 기업은 떠나고, 시민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물론 이번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 부결은 안성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의 준비 부족과 행정적 대응 한계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경기도가 안성을 산업 중심축으로

북산환경 양성면민 대상 ‘의료폐기 소각장 사업’ 설명회

주민 공람 절차 전 반대 주민들의 쓴 소리 청취 위해 소통자리 마련 최신식 환경 기술 도입으로 안전성 확보, 공공성 기여와 주민과 약속 이행 약속

안성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 사업자인 북산환경이 지난 24일 오전, 양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양성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기자회견에서 예고한대로 주민공람 이전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미리 청취하기 위한 사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북산환경의 사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주민들을 초청해 직접 사업의 핵심 추진 내용과 환경적 우려 사항을 설명한 뒤 주민요구를 수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반대 주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북산환경 관계자는 “오늘 주민들의 쓴 소리를 직접 듣고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 사업에 반영하려고 했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더구나 일부 주민들이 안성시나 한강유역환경청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면서도 정작 사업주체인 우리와 대화가 안 되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북산환경은 이어 “반대 사유가 명확하고 합리적이라면 사업을 포기할 의사도 있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에 많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달라”고 주문성 말을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북산환경의 주민과의 약속 이행 의지 여부와 지역 공공기여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계속됐다.

21만 안성시민의 화합과 결속의 한마당 축제

안성시민체육대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공 대회로 우뚝 백낙인 회장 “스포츠 통해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시민들 한마음 결속 소망”

안성3동 종합우승 공도읍 2위 금광면 3위 안성시민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시민체육대회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시민 등 8,000여명이 참여, 참여자들은 화합과 결속 속에 생활체육이 한껏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졌다.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안성시 승격 28주년을 맞아 21만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5 안성시체육대회’가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요즘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럴수록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중 한 가지가 바로 생활 속에서 체육을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여러 가지 시민참여 종목 경기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면서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하루였다”며 “

안성신협, 죽산면과 안성3동 취약계층 돕기 앞장

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전달 김환기 이사장 “협동의 가치 실천 통해 서민에게 따뜻한 금융기관 될 터”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환기)이 지난 15일 죽산면과 17일 안성3동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안성신협은 죽산면에 이불 10채, 안성3동에 이불 8채를 전달, 에너지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환기 이사장은 “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계속 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해 주신 안성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이불은 죽산면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신협에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종군 의원, 안성 철도 추진 2기 성공 위해 맹활약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 안성” 지적 김윤덕 장관 공감 “5차 철도망 당연히 반영” 답변

윤종군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가 안성”이라며 “수도권 66개 시‧군‧구 중에서도 섬 지역인 강화‧옹진을 제외하면 안성이 유일하게 철도와 전철이 모두 없는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안성시민이 철도를 얼마나 절실히 기다려 왔는지 알 수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하 ‘5차 철도망)에 안성 철도사업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윤 의원은 우선 잠실‧안성‧청주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JTX’가 지난 8월 기획재정부의 KDI 민자적격성조사에 착수한 점을 환영했다. 그는 “애초 지난해 말 착수가 목표였으나 12‧3 계엄 사태 등으로 일정이 지연돼 약 1년 가까이 미뤄졌다”며 “국토부가 의지를 갖고 적극 협력해 결국 사업성 조사가 시작하게 된 점은 높이 평가한 뒤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국토부는 차질 없는 후속 절차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의원은 JTX의 정책적 의미도 강조했다. “JTX는 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되어 있던 ‘경강선 연장사업’과 ‘수도권내륙선’을 대체‧통합할 수 있는 대안 노선으로 제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관광객 30만명 돌파

하늘전망대, 수석정 관광명소 큰 인기

안성시가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실제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금광호수 일대는 문학과 자연, 쉼과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특히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수변화원, 호수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순환 둘레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9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럭존은 안성시민이 직접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광면 주민들이 공동 설치한 ‘착한자판기’는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호수에서 마시는 한잔이 곧 나눔”이라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광호수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안성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이용객 간담회 개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 의견 청취, 투명한 운영·이용객 만족도 향상 기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8일 약 1시간 동안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자리에는 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팀장, 실무자 등 관계자 5명과 안성시청 체육평생학습과 주무관, 자유수영·자격증반 회원 등 이용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생사고 예방 대책 △레인 수 조정 문제 △발권·입장시간 변경 △파우더룸 공간 확충 △체온 조절실 환기 및 시설 보강 △공조기 바람세기 조절 △수영장 이용 규칙 안내 △외국인 이용객을 위한 다국어 지원 필요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발권시간은 이용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기존 ‘매시 40분 입장’에서 ‘매시 30분 입장’으로 변경하기로 했으며, 파우더룸 공간 부족 문제는 탈의실 내 거울을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문도 제작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점을 모색했다”며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시민이 만족하는 체육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가을엔 복캉스 어때요’ 테마 속 11개 단체 참여, 대성황 송용현 회장 “복지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 주관 ‘2025년 안성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지난 25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가을엔 복캉스 어때요?’라는 주제로 11개 단체가 참여 속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각 부스에서 체험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깊이 가지게 되었으며, 사회적 연대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숟가락난타 공연, 버블쇼 및 벌룬쇼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숟가락난타 공연은 박람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버블쇼와 벌룬쇼는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듬뿍 안겨주었다. 송용현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

안성시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속 개최

각팀의 명예를 걸고 출전, 입상 위해 각축 윤동섭 회장 “많은 시민 참여로 범국민적 생활체육 종목이 됐다” 우 승: 안성1동팀 준우승: 안성3동팀 공동3위: 죽산, 안성2동팀

안성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30일 하루 동안 대덕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성황리 열렸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시장기 게이트볼 대회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남상은 안성시부시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과 특별히 경기도게이트볼협회 박준식 회장을 비롯 많은 체육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분위기 속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장은 환영사에서 “게이트볼 운동은 비교적 쉬운 경기 규칙과 무리가 되지 않은 움직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라고 전제한 뒤 “그러기 때문에 동호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범국민적인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이젠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조하면서 “게이트볼 동호인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소망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의장, 남상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 운동은 3대가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 속 발전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안성시게이트볼의 더 큰 발전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대회결과 △1등 안성1동팀 △준우승 안성3동팀 △공동 3위 죽산 안성2동 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호섭 운영위원장, ‘의정대상’ 수상 영예

탁월한 의정 활동과 찾아가는 민원신문고 운영 공적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이어갈 것”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사코리아와 한국미디어뉴스(주)가 주관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현장성·공공성·책임성·실효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하고 있다. 수상패에는 “탁월한 의정역량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 중심 의정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명시돼 있다. 최 운영위원장은 “의회가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소신 아래, 기초의회에서는 보기 드문 생활밀착형 의정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40여 차례 이상 이어오며,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까지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해결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사후관리 방식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을 주관한 시사코리아와 한국미디어뉴스(주)는 지방자치 및 공공정책 관련 보도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로, 매년 지방의회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선진 의정문화 정착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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