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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후 아홉 번째 호남 방문

12일 신안군 · 하의도 방문 상생협치 나서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전남 신안군 퍼플섬을 찾아 신안군과의 상생협치를 선언하고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재임중 아홉번째로 호남을 찾은 김 지사는 평소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의 맏형'이라며 '맏형인 경기도가 전남의 경제성장을 도와 지방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해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전남의 상생협치는 장미를 넘어 먹거리로도 확산중으로 지난 8일부터 신안의 건 우럭, 완도 전복, 해남 김, 나주 멜론 등이 <마켓경기: 경기-전남 상생코너>에서 판매 중이다. 김 지사는 이날 퍼플섬에 이어 신안군 하의도롤 찾았는데 하의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 출생지로 올해는 DJ 탄생 100주년이다. 김 지사는 도지사 출마 공식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의 DJ묘소를 방문,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고 이에 앞서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근에서 도운 인연이 있다. 이날 하

한국지역신문협회,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공유

충남 천안서 2024 워크숍 개최 9월 27~28일, 천안상록리조트 권영석 회장 서산방문 간담회

한국지역신문협회가 회원사 발행인과 소속 기자들이 참여하는 2024년 워크숍을 오는 9월 27~2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키로 했다. 권영석 회장은 지난 4일 신용수 사무총장, 이원주 상임이사와 서산타임즈를 방문하여 충남협의회 이병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4년 워크숍’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워크숍 주제를 ‘지역밀착과 공공저널리즘 전면화’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신문이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의 한 축이 되기 위한 내용의 심포지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발행인과 소속기자는 물론 시도 협의회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지역신문 구성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권영석(봉화일보 대표) 회장은 “먼저 2024년도 워크숍을 주관하는 충남협의회 이병렬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워크숍이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 언론 창달 및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를 논의하고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서산타임즈 발행인) 충남협

건강보험 안성지사, 올 상반기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 개최

이경숙 지사장 “장기요양 품질관리, 의료·돌봄서비스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중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경숙)가 지난 17일 건보공단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입소형, 방문형) 대표자(시설장) 및 지방자치단체(안성시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지사는 장기요양기관 정보게시 및 환기관리,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Ⅱ,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시행,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 등 장기요양기관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하여 안내했다. 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법·고시 등 설명을 통한 제도 이해증진 및 공단과 지방자치단체, 장기요양기관과의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였고, 이번 회의에서 특히 현장에서 경험하는 애로사항 등의 의견도 수렴했다. 아울러, 회의 자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었음을 안내했다. 건보공단 이경숙 지사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장기요양기관 품질관리로 기관 및 요양서비스 질적 향상과 더불어 통합재가기관 확대 및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연계,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 소규모 물류창고 난립 막는다’

황윤희 의원 대표발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면 지역 난립하는 소규모 물류창고 막게 될지 기대

지역마다 소규모 물류단지 개발로 주민 불편과 지역의 균형발전이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가 물류창고 난립을 막기 위해 나섰다.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발의(공동발의 이관실, 이중섭, 정천식, 최승혁, 최호섭 의원)한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18일 안성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지구단위계획의 적용을 받지 않는 3만㎡ 이하, 1만㎡ 이상의 물류창고 개발행위 시 최소한의 기준을 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20호 이상의 주택이나 학교, 도서관으로부터 200미터 이상 이격할 것 △대지는 폭 8미터 이상의 도로에 접할 것 △녹지율은 10% 이상 확보하고, 도로에 접한 사업부지 경계부에는 폭 10미터 이상의 녹지대를 설치할 것이다. 다만 녹지대의 경우 경관, 환경 등에 문제가 없다고 인정할 경우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인접 지자체의 입지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비교적 규제가 적은 안성시로 물류창고시설이 이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의 민원이 반복 발생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황윤희 의원은 “인근 용인시, 화성시, 이천시, 광주시 등은 이미 앞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청렴클러스터 회의’ 주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중부권 6개 공단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 맞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올년도 첫 청렴클러스터 회의를 지난 14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최로 공단 3층 회의실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양주도시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회의주요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 제정, 임직원 음주운전조사 절차 및 규정 개정 등에 대하여 기간 간 공유하였으며, 향후 일상감사 등 감사관련 시행 방법 공유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협의 하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청렴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우리 청렴 클러스터가 중부권 청렴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청렴 실천을 위해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각 기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청렴 클러스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시민의 병원 모토로 필수보건의료 협력, 공공의료 강화 도모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20일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필수보건의료협력을 도모했다. 이 날 진행된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산모·신생아·어린이협력사업 △기초조사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강대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장은 “오늘 처음 회의에 참석해 일차의료기관 입장에서 혹은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살펴보았는데, 안성병원에서 굉장히 많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지역의 의료인, 주민들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업에 대해 인식하고, 잘 조직화된 자원들을 함께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병원장은 “지역, 공공기관, 일차의료기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권역책임의료기관 등과 앞으로 더 사업 관련 연계를 하면서 네트워킹해가는 토대가 좋은 것 같다.”며 “조금 더 역량을 키우고 의지를 내서 평택진료권인 만큼 평택시까지 이런 사업이나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호섭 의원,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영예

시민대변 신문고 역할 충실, 지역개발, 발전촉진, 감시역할 충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최 의원은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전달하는 ‘민원 신문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면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공도읍 안성시청 출장소 설립촉구 △안성시 발전을 저해하는 유천취수장 해제에 대한 안성시의 대응 촉구 △GTX 안성연장 노선에 대한 연구용역비 요구 반영 △공도읍 초·중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설에 힘써왔고 △원곡면과 양성면 개발에 따른 도로계획을 선행하여 점검 △신랄한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 의원은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안성시 어르신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안성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안성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 지역 발전과 경제의 활성화 시민들의 삶의 질

안성시의회 반부패 청렴서약식 개최

‘부패는 멀리! 청렴은 가까이!’청렴실천 다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 개선을 도모하고,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18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 서약식은 청렴교육 동영상을 시청한 후 안성시의회 의원 및 직원의 청렴서약서 서명, 공직자 대표의 청렴 선서 및 낭독,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법과 원칙준수, 금품.향응 등 수수금지, 공정한 업무수행,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에 서명하였으며, 공직자 대표인 이중섭 운영위원장과 강광원 의회사무과장이 청렴 선서 및 서약서를 낭독했다. 서약식 이후에는 반부패 청렴 결의를 다지는 “부패는 멀리! 청렴은 가까이!”라는구호를 전원 삼창 제창함은 물론, 청렴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문구 플랜카드를 제작 게시하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서약식을 마쳤다. 안정열 의장은 “공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청렴이고, 공직자로서 그 가치를 잘 지켜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안성시의회 조직 내부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어

안성문화원, 양성면 선비마을 체험 회원행사 진행

옛 선비 복장 착용, 선비 정신과 체험 통해 예절과 역사 중요성 인식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양성면에 소재한 선비마을을 체험하는 회원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안성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 추진됐다. 양성면 선비마을은 우리 전통 고택과 사당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보전돼 있는 500년 전통의 해주오씨 집성촌으로 현재 선비마을에서는 충·효·예 등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통 염색, 전통 먹거리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체험활동에는 박석규 원장, 김상희·오재근·채수 이사 등 회원 34명이 참여했으며 해설은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옛 선비 복장을 착용하고 선비마을 역사와 선비정신을 배운 후 고택과 사당 등 선비마을 시설을 답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전통 염색과 전통 장아찌·장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한 뒤 우리 전통 먹거리로 만든 식사를 하며 전통 식사예절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비마을 체험프로그램을 마친 참여자들은 인근에 위치한 덕봉서원을 방문해 서원의 역사와 의의를 배우고 서원 내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또한 우리 전통 제례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

‘고삼호수 둘레길, 수변경관 조성사업’

안성시,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18일 고삼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고삼호수 둘레길 및 수변경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1년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는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 수립하였으며, 지난해부터 고삼·금광·칠곡·청룡호수의 세부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 착공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고삼호수 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이 참석하였으며, △사업의 개요 △마스터플랜 △단계별 세부계획(안) 설명 △운영활성화 계획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고삼호수 관광개발사업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고삼호수 주변의 규제가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사항도 병행 추진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상생을 고려하는 사업 추진해 줄 것”을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고삼호수 주변의 규제 완화는 상위기관의 권한으로 고삼호수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사항이며, 고삼호수휴게소 및 스마트IC 개통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이번 사업으로 고삼호수가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마을주민들의 이해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도시외버스정류장으로 이전

새 전용차량 8대 증차,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안성시가 6월 28일부터 서부권 이동권 보장 안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동행천사)를 공도시외버스정류장(공도읍 공도로 51-7)으로 이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있었던 가설건축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직원들의 불편뿐만 아니라, 하나의 차고지로 안성시 전역을 운행함에 따라 탑승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공도시외버스정류장으로 이전하는 이동지원센터는 상담실과 운전원 휴게실을 분리해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차고지를 추가 확보, 분산 운영함으로써 서부권 이용자의 탑승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동지원센터는 새로 교통약자전용차량 8대를 신규 도입해 휠체어 이용여부에 따라 운행차량을 분리함으로써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설비 장착차량) 21대의 이용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광역이동서비스 시행에 따른 즉시콜 운행으로 특별교통수단 회전율을 향상시킨 것과 더불어 차고지 분산 운영으로 탑승대기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 민원 해결이 더 쉬워진다!

안성소방서,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 운영 복잡한 소방 민원, 이제 원스톱 행정 처리로 해결

안성소방서가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일사천리(一瀉千里) 소방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마련된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회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복지시설의 인ㆍ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인ㆍ허가 절차는‘소방시설법’뿐만 아니라‘노인복지법’,‘건축법’등 다양한 법적 요건을 총족해야 최종 인ㆍ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각종 인ㆍ허가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안성시청 등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민원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은“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 운영으로 소방 관련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민원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호스피스완화 교육

제2기 일반인 대상, 증상관리·돌봄사례 진행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안성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을 돕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자 호스피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암성통증과 증상관리 △림프 및 아로마 발 마사지 △호스피스 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자원봉사와 감염관리 △말기 환자에 대한 영적 돌봄 △죽음 앞에 선 인간(참된 삶에 의한 좋은 죽음) △안성병원 호스피스 병동&시술 항목 소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역할과 자세&사례발표 등 총 9개 강좌로 진행되었으며, 알찬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는 총 16시간의 교육 이수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향후 안성병원을 비롯한 타 지역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에서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향후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임승관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을 통해 안성병원과 귀한 인연을 맺어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직한

안성시노인복지관,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칠장사와 함께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급식 진행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안성시노인복지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칠장사와 함께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에는 총 7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비를 경감시키고 균형 잡힌 음식의 제공 통해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칠장사에서 지원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안성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곡면, 양성면), 함께 웃는여성봉사단, 보개면 까치봉사단의 자원봉사자 40명의 참여로 더욱더 풍요롭고 활기찬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다. 안성시새마을회 유만곤 회장은 “많은 어르신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성지역 내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자비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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