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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향후 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 공유 한창섭 이사장 “장애인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 최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김학용 전 의원, 국민의힘 당협운영위원장직 사퇴

국회의원·도의원 28여년간 정치활동 안성보수의 중심인물 사퇴서를 내지 않은 것은 사고지구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국회의원 4선을 역임하면서 안성지역 보수정치의 중심인물로 평가되어 온 국민의힘 김학용 전 의원이 안성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직을 돌연 사퇴해 지역 정가를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안성맞춤갤러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안성당협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 전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랜 시간 안성 보수정치를 이끌어 온 만큼 이제는 당이 새로운 체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할을 내려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개인의 거취보다 당의 안정화와 곧 실시될 2026년 지방선거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 이에 따라 안성당협은 직무대행 체지로 바뀌면서 앞으로 한상수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분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김 전 의원이 사퇴한다고 약속하고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시중에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안성당협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사퇴서가 중앙당에 접수하면 안성지구당이 사고 지구당이 되면서 모든 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당장 시급한 선거 업무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사퇴서를 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당장은 김 전 의원이 조언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 전 의원이 안

안성,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 이재명 정부 역점 햇빛소득마을 선도 지역 인정받은 것!” 현장실사 협조 현매리 주민, 애써준 시청 공직자, 농림부·대통령실 관계자 등 노고 감사 표명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지로 경기도내에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와 화성 서신면 사곶리 두 곳이 최총 선정됐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24일 농림부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 안성이 수도권의 선도지역으로 당당히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상지 선정의 의미를 부여하고 현장실사에 협조해 준 현매리 주민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의원실과 협의하면서 애써주신 시청 공직자, 사업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대통령실과 농림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21만 안성시민과 함께 크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지 선정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0여 개 마을 중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여건이 우수한 마을 두 곳을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정된 현매리와 사곶리에는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2ha 이상 비축농지에 1~1.2MW 규모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마을협동조합 구성(1~3월), 발전사업 인허가(4~8월), 준공(9월)을 거쳐 당장 내년도부터 발전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량 1~1.2MW 규모의

재배작물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필수!

농관원, 3월 13일까지 농업경영체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소장 이재철)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226천 호, (하계) 4~9월/490천 호, (추계) 10~11월/252천 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

공도읍민과 함께하는 정책공감토크 성료

시민과 시정이 함께 지역현안 발전 방안 모색, 인기 속 진행 읍민들 “IC 신설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적체계 개편 촉구”

안성시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공도읍민 공감토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이 참석, 지역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으로 시작된 후 2026년 주요 시정 방향과 시가 중점 추진 정책 안내, 지난해 공감토크에서의 건의사항 추진결과 보고 순으로 계속됐다. 특히 허종욱 공도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좋은 주제로 함께 토크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읍면동 순회를 마친 후

최호섭,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감사패 수상

현장을 지켜온 대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전한 값진 상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표창이 아닌, 재난과 사고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전달한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대장단과 대원들이 참석해 최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 측은 최 위원장이 평소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으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현안을 대하고,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를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앞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께서 주신 뜻깊은 마음을 무겁게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안성상공회의소 2026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참석자들 덕담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공업 발전 한마음으로 축원 한영세 회장 “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회원 기업이 성공의 길 찾을 수 있도록 최선”

안성관내 기관과 상공업계, 사회단체장 친목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인한 힘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침체된 경제 상황을 역동적으로 돌파,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결의하는 신년 행사가 성황 속 열렸다.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13일 오전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내·외 정치적 갈등과 대외통상 압박으로 인해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가속화되어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기업인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고용을 지키고,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성상공회의소는 “기업이 살아야

“조합원 건강은 올리고, 의료비는 내리고”

안성의료복지사협, 올해 방문진료 확대, 통합돌봄 추진의 해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조군 대비 진료비 연평균 37만원 절감 확인

안성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해 인하대학교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가치기반 지역사회중심 건강관리모델 연구사업’ 결과를 보면 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이 대조군보다 연평균 총진료비가 약 37만원 정도 적게 지출(유의수준 0.0134)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입원 일 수는 0.8일~대조군 1.14일, 응급실 방문율도 대조군 대비 20% 낮은 수준) 8,100여 세대로 이루어진 안성의료복지사협은 1994년 창립 이후,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에도 힘써왔다. 특히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진료관리 지표에서도 불필요한 약물·검사·처치를 줄이는 적정진료 방향성 또한 강화해왔다. 안성농민의원 기준,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24년 3/4분기 15.12%로 전국 평균 33.29% 대비 낮았고, 주사제 처방빈도 역시 2024년 3/4분기 1.69%로 전국 평균 14.09% 대비 낮게 나타났다.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수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하는 재택의료(‘찾아가는 작은 병원’) 기반을 운영해 왔으며, 조직 내에 재택의료센터,

>안성시 노인회 소식<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지회장

신규 경로당 3곳 순회방문어르신 격려, 운영규정 안내와 의견청취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송근홍 지회장)가 지난 7일, 최근 개소한 신규 경로당 3곳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은정 안성3동장과 안성3동 양명석 분회장이 동행해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히 경청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운영규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의 운영규칙, 회계 처리의 투명성, 안전관리, 회원 간 화합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기본 수칙 등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안내가 진행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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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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