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식 시의회부의장, 시의원 나지역 출마선언

“말보다 실천으로 안성 변화 발전 이끌겠다”

 “오늘 본인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책임을 다하고자 안성시 나지역구인 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정천식 안성시의회부의장은 이어 “안성은 지금 중요한 변화의 시기다.”전제하고 “도시는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아직 충분하지 않고 또한 지역경제는 활력이 필요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으며, 농촌과 지역 공동체 또한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적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정천식 부의장은 “안성시 축구협회장, 미양면 체육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학교 운영위원 등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문제를 직접 보고 함께 고민해 왔으며, 그동안 안성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노인의치 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 조례’,‘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왔다.”고 언급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본인은 시민과 함께 안성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시 한 번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미양 제3산업단지 추진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힘쓰며 △둘째, 안성의 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 지원 정책과 유통·판로 확대에 힘써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향상 도모 △셋째,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어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청년정책 강화 △넷째, 도로, 교통, 체육, 교육, 복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력 의정활동 전개 등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안성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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