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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체납차량 단속, 472대 적발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102대, 영치예고 370대, 체납액 2억 6천만원

안성시가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에 맞춰 자동차세 상습 체납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합동 체납차량 단속으로 472대를 적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번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체납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은 번호판 영치하고, 2회 미만 또는 생계형 체납차량은 영치예고한 뒤 체납액을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세 체납액이 시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으로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실시된 이번 읍·면 합동 단속으로 적발된 체납차량 472대 중 번호판 영치는 102대, 영치예고는 370대로 체납액은 2억 6,770만 원에 이른다. 이번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으로 공매 처분해 체납액에 충당할 방침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 차량 단속을 연중 수시로 실시하겠다”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읍면동 순회검사, 미검수자 과태료 처분

안성시가 오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4년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자는 저울의 중량에 따라 상거래 또는 증명이 행해지는 자로써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슈퍼마켓, 농축수협공판장 등이 해당된다. 검사는 읍면동 순회검사와 소재장소 방문검사로 나눠 진행하며, 읍면동별 순회검사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 및 안성 중앙시장에서 검사 일정에 따라 실시되고, 소재장소 방문검사는 신청자에 한해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검사는 저울이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 저울 이동 시 정확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는 정밀저울의 경우, 다수의 저울이 인접한 장소에 있는 대형마트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재장소 정기검사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성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실시

총 40일간 예산편성 관련 시민의견 수렴…온라인 참여자 이벤트 병행

안성시가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40일간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예산편성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본 설문조사는 안성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 또는 시청 및 15개 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참여 등으로 진행되며, 시는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실시하여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의견은 향후 예산편성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장 중요시하고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므로, 많은 시민께서 설문조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향후 설문조사 결과는 안성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설문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678-2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향사랑 감사이벤트 추진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하면 多JUNE多’

안성시가 6월 6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결산 고향사랑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안성시에 기부하고 추가 선물받기’와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응원하고 선물받기’ 2가지의 특별한 감사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안성시에 기부하고 추가 선물받기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안성시에 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다. 그리고 ‘안성e좋아’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기부완료’ 댓글을 달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유기 수저 세트를 제공한다.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응원하고 선물받기‘는 안성e좋아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하면 받고싶은 답례품 또는 응원의 한마디를 쓰면 응모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안성에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계셔 감사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고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2월 일석이조 이벤트 △3월 삼겹살데이 이벤트 △4월 제철꿀과 봄을 맞이해봄 이벤트 △5월 오이데이 이벤트 등 매월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한 특색있는 이벤트를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개발 용역 본격 착수

김보라 시장, 축산농가 두루 적용 가능한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 사전 당부

안성시가 지난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실에서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은 안성시가 전국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가축 사육지역임에 따라, 반추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저감할 수 있는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안성시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탄소 저감 축산물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보라 안성시장은 브랜드 축산물 뿐 아니라 일반 축산농가에서도 두루 적용이 가능한 우리시만의 저탄소 프로그램을 만들어 축산 농가에 확산 할 것을 사전 당부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유태일 부시장, 축산단체,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추진 방향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젊은 2세 후계 축산농들이 함께 참여하여 본 용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는 저탄소 사육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여, 본 용역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육 실증 실험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하여 중앙 정부 탄소 저감 정책에

안성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 추진

안성여성단체 16개 단체 참가, 안심마을 조성 위한 서약

안성시가 지난 5일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에서 1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단체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번 서약식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5개 읍면동(안성1,2,3동, 공도읍, 금광면) 내의 6개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에 해당하는 16개의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6개 영역 기관(단체)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와 협력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된다. 안성시는 올해 5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5개 모든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자살로부터

안성시 핵심 추진사업 ‘도시공사설립’ 먹구름

시의회 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안 미동의

안성시가 글로벌 급변의 시대를 맞아 혁신하지 못하면 낙오되고 종국에는 소멸되는 위중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성도시공사설립 문제가 시의회의 커다란 벽에 막혀 꼼짝달싹 하지 못하고 있다. 시의회는 제224회 제1차 정례회에 집행부로부터 부의 해온 조례 등 일반안건 27의안 중 22건을 상정,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19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 처리하고 도시공사설립에 필요한 안성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 등 5건의 상정 자체를 하지 않았다. 안성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은 공사설립 초기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성도시공사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자본금 36억을 현금 출자방식으로 출자하고 조직의 변경을 통해 효율적이며, 전문적인 사업추진과 경영체계를 확립, 도시개발 추진에 있어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을 추진, 지역개발 이익을 관내에 재투자, 순환구조 형식을 도모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내 도시공사 자본금 현황을 보면 2017년 시설공단에서 공사로 전환 설립한 △광명 자본금 70억 △수원 10억 △부천 20억, 2019년 설립한 △안양 5억 △과천

안성시, 북미 新시장 개척을 위한 캐나다 현지 파견

7개 업체 참여 46건 상담, 9,460천불 상담 실적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북미 시장개척단을 파견,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에서 총 46건의 상담과 9,640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KGE, 비엔케이스포츠, 에어밴, 놋반안성방짜유기(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주)감노, 영림비엔에이 등 관내 제조 중소기업 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캐나다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바이어 1:1 상담을 통해 홍삼제품, 아이스쿨러, 캠핑 카라반, 주조 유기제품, 벌꿀, 컵떡볶이, 기저귀 등 관내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캐나다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는 활발한 R&D 투자 지원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가진 시장으로 미주 시장으로의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관내 다양한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타겟 시장이다. 시는 이번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에게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및 1: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 일체를 지원하였으며, 상담 이후에도

정부주관 2기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전체회의 개최

반도체 소부장 기술 경쟁력 강화 특화단지 육성 계획 논의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지원 본격화

안성시가 지난 5일, 부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전체회의’ 에 참석, 반도체 소부장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밸류체인 완성을 위한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비롯해 5개 지자체 △안성은 반도체장비, △부산 전력반도체, △대구 모터, △광주 자율주행, △오송 바이오 등 특화단지 지원기관, 앵커기업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별 특화단지 지원계획과 협력모델 구성 방안, 기술․금융․수출 등 특화단지 기업육성을 위한 통합설명회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 전략으로 2025년 안성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건립,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특화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소부장 기업의 기술개발, 실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인력양성 등 맞춤형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향후 5년간 약 415억원의 국비가 지원, 투입된다. 앞으로 안성시는 전문 연구기관의 협력과 지속적인

“불의의 사고 당했다면 시민안전보험 잊지 마세요”

안성시민 누구나 보장, 자연재해·물놀이 사고 등 14개 항목 전화상담 통해 접수·타지역 사고 및 개인보험 중복 보장

안성시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500만 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500만 원)・후유장해(1,000만 원), △물놀이사고 사망(500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1,000만 원), △농기계 사망(500만 원)・후유장해(1,000만 원), △화상수술비(1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 원),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 원), △의료비 담보특약(상해의료비, 60만 원) 등 14개 항목이다. 사고접수 및 상담 문의는 1522-3556(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유선 안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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