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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늘부터 새로이 변경된 코로나 검사 체계 시행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체계 전환 준비를 위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는 고위험 환자군 중심으로 운영 전국에서 평택·안성·광주·전남, 오미크론 우세 지역 적용

안성시가 1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코로나 검사체계를 변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오미크론 우세지역(광주, 전남, 평택, 안성)의 효과적인 상황 대응과 방역·의료체계 전환 준비를 위한 이행계획에 따라 결정됐으며, 안성시는 특히 주한미군 집단 감염 영향으로 우세종화 된 평택 인근지역으로 오미크론 영향력 확산 우려에 따라 우세지역으로 분류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변경 운영되는 코로나 검사체계는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전환된 것으로 선별진료소 PCR검사는 고위험 환자군 중심으로 운영되고, 무증상의 일반시민은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신속하게 무료 검사를 받는 체계이다.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공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 고위험군(역학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신속항원 양성자)으로 의심되는 경우와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결과 PCR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받은 경우,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코로나19가 의심된다고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받은 경우 등에 대해서만 바로 PCR 검사를 실

안성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

당직 의료기관·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219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원 2개소, 의원 142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75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는 연휴 기간동안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며,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점검을 통해 시민이 의료기관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안성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며, “진료 관련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678-5707)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콜센터(120),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유용한 정

편안하고 쾌적한 설 맞이를 위한

안성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안성시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고향길을 조성하고자 1월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요 상권, 주요 도로변 및 교차로 주변의 불법 유동․고정 옥외광고물 일체이다. ​ 시는 건축과장 등 2개조로 특별 정비반을 구성해 불법 유동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하고, 노후 및 불량간판은 업주로 하여금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며, 음란·퇴폐성 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9일과 6월 1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국회의원재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인 치적을 홍보할 목적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및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엄기헌 건축과장은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가 돌아갈 수 있도록 설 연휴 이전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성시, 설맞이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2월 2일까지 공영 주차장 무료 개방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동안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50미터) 주변 도로이며,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무인단속 CCTV의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시는 행정안전부 앱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에서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하여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주의해야 함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전통시장 주변의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주행형 차량을 이용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성시, ‘도시 비우기 사업’ 매진 품격도시 조성

노후 시설물 정비 등 도시경관·보행환경 개선

안성시가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시설물 정비를 통한 ‘도시 비우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도시 비우기 사업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물의 철거를 통한 비우기 △유사 기능을 가진 공공시설물을 통․폐합하는 줄이기 △노후․부식․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유지․보수하는 정리하기 등을 골자로 하는 환경 정비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시행해 철거, 보수, 유지 등 3단계 상태를 분류하며 즉시 철거가 가능한 시설물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철거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10여 건의 노후・부식・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철거하고, 공도읍 진사리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13개의 교통 및 도로시설물을 철거・이설・통합하여 보행자 안전 및 경관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원도심 중앙로, 장기로 구간을 중심으로 훼손된 공공시설물을 보수하고, 이용 수요가 줄어든 시설물(전화부스 등) 정비에 대해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도시비우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비우기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 회복 및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가 만들어지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안성시,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경제위기 극복 위해 163억 투입, 212건 시행

안성시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소규모 농촌지역 개발, 소하천 정비사업, 농업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 사업비는 △소규모 농촌지역 개발 97건에 60억여원 △소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25건에 27여억원 △농업생산기반시설조성 90건에 75여억원 등이다. 안성시는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초 사업을 착수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민원 발생 및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특별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사업별 추진상황 및 맞춤형 집행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비 신속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 불황,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

안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엄벌

행정·사법처분 214건, 사법 전년대비 88%증가

안성시가 2021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939개소와 가축분뇨 배출 시설 설치 농장 375개소 총 1천314곳에 대한 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환경관리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기울여 달라는 의미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 처분 사항에 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한 해 관내 △대기배출업소 247개 △폐수배출업소 219개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 농장 375개 △비산먼지발생사업장 473개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행정처분 146건, △사법처분 68건을 조치했는데 특히 사법처분의 경우 2020년(36건) 대비 88%가 증가한 수치로, 환경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강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했음을 알 수 있다. 시민들의 요구사항으로는 △가축분뇨 악취 △공사장 먼지 발생 △대기 및 수생태계 환경오염 등에 대한 조치 요구가 대다수였으며, 주요 적발사항으로는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폐수 무단배출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관리기준 위반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이행 등의 위반사항이었다. 송석근 환경과장은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을 통해 지도하고

안성시, 올해 저공해차 보급 확대

총 114억원 지원, 올해 저공해차 총 639대 보급 2025년까지 3,000대 보급계획, 가스 감축·미세먼지 저감 기대

안성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저공해차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성시에서 보급하는 저공해차는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이륜차, LPG화물차 등으로 총 639대(작년 대비 140% 증가)이며, 지원액 예산은 114억원 규모이다. 또한 안성시는 저공해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안성시 현수동 86번지 일원에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충전소 내 초급속 전기차 충전시설도 오는 4월경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공도터미널, 농협내리지소, KT안성지사, 서운농협, 대덕우체국, 인지동 등 6개소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로 개선해 저공해차 보급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저공해차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신청방법, 지원금액 등)은 오는 2월~3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차량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차 보급 확대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공해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안성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최선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생축하선물’ 듬뿍 지급

안성시가 2022년부터「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첫만남이용권’과 ‘안성시 출산장려금’, ‘출생축하선물(With 안성)’을 함께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비 매칭사업으로 생애최초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올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일시금으로 1인당 200만원을 바우처(국민행복카드)로 지원하며, 제도 시행에 따라 2022년 4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온라인 복지로와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안성시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시에 출생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자녀 순위가 둘째 이상인 자녀이다. 일시금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출생등록일을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시에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보호자 거주 기간이 미충족 시엔 경과하였을 때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은 출생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출생신고 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출생축하선물(With 안성) 사업’은 안성시에 출생등록을 하는 모든 출생아에게 5만원 상당의 출산

새로운 시책으로 공동주택 행정서비스 UP!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언택트 컨설팅 계속 추진

안성시 주택과가 2021년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및 ‘언택트 컨설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공동주택관리 적극 행정 시책의 하나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및 ‘언택트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했다.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은 올해 상반기 3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홍익골든빌아파트 외 9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진단 컨설팅 및 순회 교육을 실시해, 수의계약 대상 보험 계약 시 비교 견적 계약 체결 등 9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했고, 관리규약 개정업무 등 20건의 미흡한 사항을 개선토록 지도했다. 또한 비대면 ‘언택트 컨설팅 서비스’는 연간, 분기, 월별 시기에 따라 이행하여야 할 법적 준수사항, 감사사례 등을 홈페이지와 전자팩스를 통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0월 시행 이후 예산승인 관련 준수사항 외 3회의 서비스를 실시했다. 시의 이러한 적극적인 시책은 ‘2021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및 순회 교육을 월 2회 실시할 예

“축산업이 과거 양적 성장을 추구해 왔다면, 이젠 질적 성장에 총력 다할 때”

안성시 축산냄새 개선 위한 ‘축산농가 전수조사’ 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냄새 개선방안, 스마트 축산 ICT 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선방안 제시

안성시가 축산냄새로 인한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케하기 위한 ‘안성시 축산농가 냄새관리 전수조사’ 용역 결과 보고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임병주 부시장, 관련 부서장, 축산단체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농·축협 대표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축산농가(1,965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용역업체가 보고한 후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수조사 결과에는 축산농가 운영현황 및 축종별 농장관리 실태, 악취발생 정도 등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냄새민원 다발 또는 악취정도가 높은 농가에 대해서는 세부검사(출입구, 배출시설, 처리시설의 냄새 24종 측정, 냄새 확산검사 등)를 추가 실시해 영향권을 분석하고, 향후 행정에서 중점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냄새 개선방안 중 농장 운영·관리방안으로는 △과다한 단백질 급여 개선 △축사 내 조명개선 △축사 청소상태 개선 △퇴·액비시설 비정상 운영 개선 △퇴비 부숙 철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설·공정 개선에 관해서는 △안개분무 및 탈취제 자동살포 시스템 △밀폐형 축사 전환 △악취포집(환기) 시설, 바이오 필터 및 세정탑

안성시·안성외식업지부·안성마춤농협

과잉 생산된 쌀과 농산물 소비 촉진 협약 체결 푸드플랜 일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맞손

안성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성시지부(지부장 김오용), 안성마춤농협(대표 도상목)이 4일, 안성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산 안성쌀 수매량 20% 이상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시장 위축 등으로 쌀 및 농산물 판매에 극도의 어려움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성시외식업지부 회원들은 지역농산물 공동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생산자 단체인 안성마춤농협에서는 고품질의 안성쌀 및 지역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며, 푸드플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안성시가 필요성을 함께 공감해 이날 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푸드플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산된 쌀 및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적극 협력해준 외식업안성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전재하고 “앞으로 지역농산물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성시지부는 2021년 6월부터 안성쌀 소비촉진 운동을 시범운영하여 150개 외식업소가 참여해 안성쌀 약 50톤 가량을 소비했으며, 금년도에는 300개 이상의 외식업소가 참여해 100톤 이상 확대 소비할 예정이다. <저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발’

안성시,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이하 공무원노조 안성시지부)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안성시와 공무원노조 안성시지부는 지난 17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1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안성시와 공무원노조가 체결하는 최초의 협약으로, 지난해 6월 공무원노조의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 총 9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을 통해 완성된 단체협약서는 총 11장, 본문 91개조, 부칙 8개조로 구성됐으며, △근무시간 내 조합활동 보장 △복지예산편성 시 조합 의견 반영 △노동절 주간 특별휴가 실시 △장기재직휴가 확대 △장제용품 지원대상 확대 등 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합의내용을 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리며, 노조가 시정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데에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경 공무원노조 안성시지부장은 “시정 동반자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조합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통해 직원 누구나

안성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확 변화

원곡 하이랜드 산단 30만㎡ 규모 조성, 33개 기업 입주 1천700여명 고용 창출 기대

안성시는 최근 민간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통해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를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곡면 일원에 조성하는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면적 29만3061㎡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20만4660㎡에 총 33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에 엠큐디앤파트너스(주), 유일에너테크(주), ㈜이에스티가 입주해 3150억원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며 9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전체 유치 기업의 투자 규모는 약 4천835억원이며, 기업 예상 총 고용창출 인력은 1천619명, 예상 생산효과는 6천538억원에 달한다고 하이랜드는 전했다. 안성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향후 개통 예정), 평택·제천간고속도로가 만나 3개의 고속도로가 포진하게 되면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투자와 기업 이전에 따른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인구 집중,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와 산업형 신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경기 남부권 첨단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업기반 확충과 수도권의 뛰어난 광역적 접근성이 있는 안성시는 경기 남부권 산업개발의 핵심으로 자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안성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본격 운영!

13억 투입, 잔류농약 464종 전문 최첨단 분석 장비 완비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성분 검사를 지원하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13억을 투입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분석기기실, 중앙전처리실, 시약보관실 등 규모 226.8㎡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한 잔류농약 464종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분석장비를 갖춘 최첨단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또한, 증가하는 분석소요에 맞춰 2022년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및 균특사업 선정을 통해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추가 분석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와 연계, 농산물 안전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며,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잔류농약 사전 모니터링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라 농산물 수확·출하 시기와 농약사용량 등을 조절해 허용기준 초과로 인한 농가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약잔류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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