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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중위소득 45%이하 가구 대상 12월 1일부터 사전 신청 시작

안성시가 내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12월 1일부터 사전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란, 주거급여 수급가구원(중위소득 45% 이하) 중 취학,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20대 미혼청년(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에게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단, 부모의 주거유형이 임차 또는 수선유지급여를 지급 받는 수급자에 한함) 세부요건은 ① 청년 명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청년이어야 하며 ② 전입신고를 완료해야한다. ③ 또한,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부모와 청년이 주민등록상 시·군을 달리해야 한다.(단, 동일 시·군이라도 보장기관이 인정하는 경우는 예외)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 시 신청인은 신분증 및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 신청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서, 임차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임대차 계약서 등), 분리거주 사실 확인 증빙 서류(재학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청년 명의의 통장 사본, 최근 3개월 이내 임차료 계좌 입금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한다. 신청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가구주(부모)가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가능하며

수도권내륙선 국회토론회 뜨거운 열기!

역대 최대 28명 국회의원 참석, 수도권내륙권 실현에 ‘디딤돌 역할’ 약속

안성을 새롭게 발전시킬 동탄에서 안성, 진천,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충청북도 4개 시·군 국회토론회’가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홍기원, 진성준, 소병훈 위원을 비롯해 총 28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도권내륙선 실현에 큰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 이날 토론회는 수도권내륙선이 관통하는 4개 지역의 국회의원 송옥주(화성시 갑), 이원욱(화성을), 권칠승(화성병),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규민(안성시), 정정순(청주시상당구), 이장섭(청주시서원구), 변재일(청주시청원구), 도종환(청주시흥덕구)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9명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균형발전 비전의 달성을 위해 수도권내륙선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동건의문과 안성시와 진천군 시민유치위원회가 받은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한 서명도 전달한다. 안성시와 진천군은 7만 8천여 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위 소속 진성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안성시, 보증인 942명 위촉 2022년 8월 4일까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보증서 발급 역할 수행

안성시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확인서 발급신청 시 구비서류인 보증서 작성을 위한 보증인을 위촉하고, 보증서 발급대장 관리인인 지정보증인에 대한 교육을 시·읍·면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특별조치법 적용 대상지역인 안성시 읍·면·동에 25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통·리장이 추천한 대상자 중에서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선정된 거주자 보증인 942명과 변호사, 법무사인 자격보증인 8명 등 총 950명을 보증인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보증인은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해당 부동산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조치법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되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안성시의 경우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동 지역은 농지 및 임야가 해당된다. 단, 소유권에 관해 소송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법에 따라 등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시·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이 작성한 보증서를 시에 제출하고 확

안성시, 전 공직자 대상 비대면 ‘청렴교육’ 실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청렴리더십, 청렴사회학 교육

안성시가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청렴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과 6급 이상은 청렴리더십 교육, 7급 이하는 청렴사회학 교육 등 직급별로 차별화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비대면 청렴교육은 각종 현안업무 및 민원업무 등을 감안하여 직급별로(6급 이상, 7급 이하) 2회씩 총 4회를 실시하여 전 공직자들이 충분히 비대면(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숙희 감사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에서는 이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청렴교육 외에도 신규공직자 청렴교육 및 지방보조금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고, 8~9급 공무원 300여명에 대한 직무교육과 시설직 분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심사

동절기 강설 대비·미끄럼 방지용

안성시 건설과, 모래주머니 작업

지난달 31일 안성시청 건설과 직원들은 가을 체육행사로 금광면에 위치한 안성시 제설작업장에서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여 강설시 도로 위험구간에 배치할 모래주머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래주머니는 강설시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약 5kg짜리로 모래와 제설제가 혼합되어 있어 강설시 긴급으로 사용하면 도로 미끄러짐 예방에 효과가 매우 크다. 이날 체육행사에는 안성시청 정창훈 건설과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직원들과 도로보수원이 참여했다. 정창훈 건설과장은 “안성시가 올해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겨울에도 폭설이 내릴 수 있다는 기상청예보가 있어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강설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설해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제설제 1600톤을 확보한 상태이며, 강설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 30대(15톤 살포기 15대, 1톤 살포기 15대)와 배티고개 등 6개소 염수살수장치에 대한 모든 점검, 정비를 마쳤다. 또한, 모래함 63개를 위험지역에 배치완료 하였고, 모래주머니 1만3000개를 제작 배치하여 금년 겨울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말소자, 거주불명등록자 재등록 유도 계획

안성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2020년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1일까지 54일간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조사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생존 및 사망 여부 확인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대상자의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무단 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예정이며, 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으므로 말소자 및 거주불명등록자에게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거주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주민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세대원의 거주여부 사실 확인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에도

노래연습장, 결혼식장은 1단계 유지 지역 상황 고려, 탄력적 운영

안성시가 수도권 거리두기가 11월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되는 가운데 자체 방역 기준에 따라, 노래연습장과 결혼식장은 1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자체별로 지역적 유행 및 방역 관리 상황 등에 따라 협의 하에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어, 안성시는 확진자 발생 현황을 고려해 지역경제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방역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러나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선 일행 간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하며,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이나 대면 예배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되는 등 다른 기준은 대부분 경기도와 동일하다. 시는 이와 함께 12월 3일에 예정된 수능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시설을 점검하고 종교시설의 방역점검도 오는 주말부터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시설 관리․운영자는 최대 300만원, 이용자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8일, 공직자 전용 전자 게시판을 통해 “출장 및 워크숍 등 관외 이동과 집단 행사 및 모임 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 코로나19 확진자(발생누계)는 11월 19일 11시 현재 총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함께 지켜요”

안성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안성시가 지난 10일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문화 질서 확립 및 등굣길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안성경찰서, 안성시 녹색어머니회, 안성시 모범운전자회,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30km이하 서행 운전 상황 등 교통 환경을 점검했다.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꾸준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며, 리플릿 제작 홍보 및 배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설투자 등 교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여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일방적인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 유감

안성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10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당초에는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약속하고도 ‘조건부 동의’ 의견을 낸 이중적 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SK하이닉스에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부지면적: 4,484,075㎡)에 2024년까지 1조7,904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정 중에 발생하는 오・폐수가 안성시 고삼저수지로 유입되고, 전력공급계획도 안성시에서부터 송전선로가 연결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직접 피해지역인 안성시를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으로 포함해 달라고 강력 요구해 왔다. 안성시의 요청으로 지난 1월 한강청에서는 안성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라는 내용으로 용인 반도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했다. 사업계획서에 의하면 이익은 용인, 피해는 안성에 집중되어 있어, 안성에는 반대대책위원회가 구성되고, 시민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등 지역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으며, 갈등 해결을 위해 지난 10월, 경기도 차원에서 안성시, 용인시, 평택시, SK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에게 지원 결정

안성시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행정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특별피해를 입은 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 코로나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행정명령 피해업체에게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집합금지 업종 2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1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주말을 포함, 신청가능하며, 안성시 창조경제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8월 이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새희망자금 지원을 결정하였다”며 “정부 지원에 이은 안성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대상 및 구비서류는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안성시 창조경제과(☎678-2440)로 문의 시 상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안성시 ‘북미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실시

참가기업, 11개사, 북미와 67건 상담 진행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안성시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진출을 위한 ‘안성시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하여 안성시가 마련한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로,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바이어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극복과 대응 마련을 위해 비대면 화상 상담 형식으로 추진하였으며, 관내 참가기업에 바이어 매칭, 화상 시스템 구축비용, 해외 마케팅비 등을 지원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4일 화상 상담장을 방문해 “현재 코로나19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화상상담은 관내 수출 기업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상담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이 코로나19 대비책이 아닌 새로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으로 생각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는 무역 상담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올해 8월 기준으로 안성시 농공산품 수출실적은 12억불로 작년대비 116% 상승하였으며, 11월은 동남아(태국, 베트남)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일자리, 소득 제공

안성시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6일 가졌다. 푸드플랜이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 실행하는 정책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간전문가 30여명 및 행정TF팀 20여명이 참석하여 △푸드플랜 개념 설명 △안성시 푸드플랜 추진 주안점 및 추진방향 공유 △과업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TF팀 운영 계획 공유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에서는 특히 공공급식 시행과 잉여 농산물의 관외 판매에 주안점을 두고 과업을 수행하며, 매월 분과위원회 개최, 분야별 이해관계자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푸드플랜 용역을 수행함에 있어서 민간단체에서는 단체의 의견을 모아 제시하고, 관에서는 정책수립에 적극 참여, 정책 실행에 노력하는 등 민관의 역할에 각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세상의 흐름은 지속가능한 성장이 아닌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원하는 먹거리 형태도 지속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

상하수도요금 감면 지원

안성시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해 9월분 상하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별재난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요금을 감면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안성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 ‘안성시 하수도사용 조례 및 시행규칙’등에 따른 것이다. 감면대상자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된 주택피해(침수, 반파, 전파 및 유실) 대상자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한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감면기간은 9월 부과분(8월 사용량) 1개월이며 수혜대상자는 99가구로 460여만 원의 감면혜택이 예상된다. 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 구별과 세대주, 수용가 일치 확인 등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확정 대상자에게 요금이 감면된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을 위해 상하수도요금의 징수유예, 분할납부, 단수처분 유예 등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상하수도요금 감면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수해 피해자 분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민 행정을 추진하고, 경제

안성시,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11월 18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 요망

안성시가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며 통계청이 주관하고 안성시를 비롯한 전국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실시하는 대규모의 국가 중요통계조사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및 특성을 분석하여 국가 및 지역의 주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표본 2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대면방식의 인터넷․전화조사’가 우선 실시되고, 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통계청으로부터 사전에 조사안내문이 발송되고, 안내되는 참여방법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실시하는 인터넷․전화조사 방식의 비대면 조사에 보다 많은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조사

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

김보라 시장 공약 결실, 2천300여명 고용창출·지역발전 기여 기대

안성시가 한화그룹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 심의안이 지난 23일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추진’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안성 테크노밸리가 경기도 산업단지 계획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안성시는 용인시와 평택시를 이어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에 편입되는 발판과 반도체 배후협력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안성시 최초 민·관 공동사업 및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약 2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골프장 도시계획시설 지정 해제를 위한 주민동의, 수도권 산업단지 개발물량 감소 등의 어려움과 생태축 연결 문제로 인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지연 등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초기부터 여러 난관에 봉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성시 서북부 지역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시의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지원과 한화그룹의 과감한 초기 투자로 여러 난관을 극복해 왔으며, 비로소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시는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외에도 미양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 확대

‘셋째아 이상,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도 포함’

안성시가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예외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외지원 대상자 확대로 기존 예외지원 대상자인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미혼모 산모 외에 셋째아 이상,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도 소득수준 제한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개선됐다. 대상자는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을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예외지원 대상에 대한 지원은 신청일이 2020년 10월 1일 이후인 경우에만 적용되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보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간 안성시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20%을 초과한 경우 별도의 예외지원 규정이 없었으나, 이번 예외지원 대상 확대로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희망하는 셋째아 이상,쌍생아 이상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인력이

안성시 개발행위허가 민원사무

‘ONE-STOP SYSTEM’ 운영으로 혁신 행정 추진

안성시가 개발행위허가민원처리에 민원사무처리 원칙을 설정, 신속 정확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마음에 닿는 행정 혁신을 위해 ‘민원사무 ONE-STOP SYSTEM’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개발행위허가민원처리 시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SMS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민원처리 모든 과정(서류 접수, 보완, 허가 등)을 공개, 제공하고, 매월 개인별 허가처리 결과를 분석, 인·허가 처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함은 물론 민원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허가 처리 ONE-STOP SYSTEM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내·외부적으로 개발행위허가민원서류 처리방식에 문제점이 있었으나, ‘민원사무 ONE-STOP SYSTEM’ 구축으로 관련부서 협의 기간을 최소화하고 구비서류를 간소화며 민원처리 흐름을 공개함으로써 민원인과의 소통 강화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호 도시정책과장은 “민원사무 ONE-STOP SYSTEM 도입으로 인ㆍ허가 처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여 행정서비스 제고 및 행정신뢰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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