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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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달 1일부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 이재명 “경제·방역 모두 고려 설 명절 전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방역과 경제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3차 대유행의 저점에 도달한 지금,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방역방해 우려에 대해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금도 소비는 이뤄지고 있고, 방역에 협조적인 우리 국민께서 1인당 10만원을 쓰기 위해 수칙을 위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1월19일 24시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1399만명이며,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 58만명도 포함된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신청해야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등 3가지이다. 온라인으로는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오전 9시~오후 11시) 경기지역화폐나 시중 12개 신용카드 중 한 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받을 수 있다. 1차 때와 달

안성 북좌저수지·이천 산양저수지

내년 말까지 수해복구사업 추진

경기도가 내년에 안성시 북좌저수지와 이천시 산양저수지에 대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두 곳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제당(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으로 쌓은 둑) 붕괴, 주변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도는 이들 저수지가 만들어진 지 50년이 넘은 노후 저수지라는 점, 많은 비가 갑자기 내릴 경우 빗물을 강 하류로 흘려보내는 물넘이 규모가 작거나 없는 점, 빗물처리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수문이 설치되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제당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총 65억원을 투입해 2개 저수지 시설을 ‘농업기반시설 설계기준’에 맞춰 전면적으로 개량·복구해 수해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량·복구 작업 시설에는 제당, 물넘이(홍수량을 안전하게 유지해 저수시설이나 수로를 안전하게 하는 배수시설), 여수로(댐, 저수지 등에서 수위·유량이 일정량 이상 되었을 때 여분의 물을 배수하기 위한 수로), 비상수문, CCTV, 수위측정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도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를 완료한 다음 내년 1월 말까지 도, 행정안전부 사전 심의를 거친 후 내년 1

2021년 경기도지사 신년사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2월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차례 위기에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경기도 방역책임자로서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본권’ 확대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쇠입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戰後) 재건(再建)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첫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고, 매서운 겨울 추위 끝에 따스한 봄날이 오듯이 지금 겪는 위기는 반드시 끝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다시 맞

이재명, 과로사·부당계약 택배노동자

처우개선 위해 전담TF 가동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즉각적이고 실질적 지원 정책 발굴·추진

경기도가 장시간 노동 및 불공정 계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배 노동자들을 위한 ‘택배 노동자 지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전 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협의 전담 기구다. 노동국장을 중심으로 공정국, 보건건강국, 철도항만물류국, 홍보미디어담당관이 태스크포스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노동 분야 외부 전문가들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도 함께 논의에 동참한다. 도는 지난 10월 23일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28일 2차 회의를 진행한다. 도는 태스크포스 구성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선제적이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들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택배 노동자에게 권리금·보증금 지급 등을 강요하는 불공정 계약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 접수된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조치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시간 노동과 중량물 반복 취급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 및 심혈관질환 등에 시달리

이재명 ‘사회주택 컨퍼런스’ 개최

“실거주수요에 초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하고 비거주주택은 강력규제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산층이 살 만한 품질 좋은 초장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비주거 주택에 대해서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만큼 강력히 규제해야 지금의 부동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사회주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주택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6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사회주택ㆍ사회적경제ㆍ사회적금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주거공간을 다 사 모은 뒤 독점해 누군가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소위 부동산 투기, 주택투기, 아파트투기로 불리는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좌절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주택문제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보호하고 돈 벌기 위한 주택 수요, 또는 혹시 나중에 집을 못 사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매수에 참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 살릴 것”

이재명 道 대표사업으로 공공배달앱 제시 청와대,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서 밝혀

더불어민주당 당정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별 지급 논리를 반박하며 보편적지급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대표사업으로 공공배달앱을 제시, 주목을 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공공배달앱에 대해 일부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데이터혜택의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의 추진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으로 디지털 격차를 줄여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핵심은 데이터 경제의 혜택이 경제주체인 도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혜택이 일부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들도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 소상공인, 기업, 플랫폼 노동자 모두가 이익을 보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

이재명 “추석 살려라”…

지역화폐 25% 인센티브 333만명 혜택 지역화폐 20만원 소비시 3만원 추가 지원 기본 인센티브에 합치면 모두 5만원 혜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의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시 한시적으로 25%의 인센티브를 주는 추석 경제대책을 내놓았다. 이 지사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화폐 충전 시 기존에 지급하던 10%의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20만원을 기준으로 15%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더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경기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기본 인센티브로 10%인 2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지사는 여기에 15%인 3만원을 더 추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25만원을 쓸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지역화폐 인센티브 추가 지급에 드는 예산은 1000억원으로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최대 3만원씩 지급된다면 약 333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재원은 모두 1000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마련됐다. 이 지사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고 명절을 앞둔 골목은 텅 비어 있다”며 “추석 명절 전 위기 상황에 빠진 골목 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해 소비 촉진에 나서게 됐다”고 도입

경기도, 전국 46개 지자체와 손잡고

‘기본소득 전국화' 나서 ‘이재명표 기본소득’ 전국 확장 모색

경기도와 전국 46개 기초자치단체가 협의체를 결성해 기본소득 정책의 공감대 확산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기도와 도내 30개 시군, 서울 중구·금천구, 부산 동구·남구·금정구, 인천 동구·미추홀구·연수구, 울산 울주군,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부여군, 전북 남원시·고창군, 경남 양산시·고성군 등 다른 시도 16개 시군구가 참여한다. 경기도 내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도와 갈등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만 참여하지 않았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국가 차원의 방안 마련과 지방정부의 의견 반영 △로봇세·데이터세·탄소세·국토보유세 등 공유자원 부문 과세를 통한 재원 마련 △법률(기본소득기본법) 제정을 통한 제도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체 출범식은 오는 10~11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 맞춰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와 각 지방정부 대표들의 기념사와 출범문 채택 등이 진행된다. 또 전국 첫 긴급지원금 지급(

“피해자 구호에 최선 다하라”

이재명, 안성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사후수습 철저 당부, 경기도 차원 지원도 약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3일 여름휴가를 중단하고 도정에 조기 복귀해 피해 현장을 찾아 살폈다. 이 지사는 복귀하자마자 안성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 수해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당초 7월 30일부터 5일까지 1주간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경기지역 비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 남은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을 찾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안성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시가지 침수 등으로 3일 오전 10시 기준 1명이 사망하고 13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경 수행비서 없이 직접 운전해 이재민 대피소 중 한곳인 안성시 죽산면 죽산초등학교를 찾은 이재명 지사는 현장을 살펴본 뒤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비가 계속 오는 중인만큼 더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피해자 구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극적, 선제적 대응으로 모든 피해에 대비하겠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과잉대응이라는 비판을 들을망정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도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아동학대 예방에 나섰다

시‧군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구축 등 적극 대응

최근 잇단 아동학대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각 시군에 학대아동 조기발견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고, 도교육청·경찰청과 협력해 전수 조사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시군과 경찰청, 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을 포함,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6월 10일, 아동들의 가정 복귀에 앞서 가정복귀 여부를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학대피해아동 원 가정 복귀 시 보호자가 가정복귀 프로그램 사전 이수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등 재학대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관리와 절차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11일에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보건복지부의 e아동행복지원사업(위기아동예측 후 가정방문과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프로그램)운영 재개를 건의했으며, 15일에는 각 시․군에 드림스타트(만12세 이하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에 대한 예방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과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또한, 도는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도

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대상

레지오넬라균·녹농균 실태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부터 9월까지 수원병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등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녹농균 실태를 조사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수원병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소독과 시설관리 중요성 등의 근거를 제공했다.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 모두 참여의사를 밝혀 확대 실시하게 됐다. 조사는 병원별로 냉각탑수, 저류조, 병동 내 병실, 중환자실 냉·온수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이나 녹농균 유무 검사를 하게 된다. 오염된 경우에는 원인 파악, 해법제시, 최종 문제까지 해결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국내 환자 발생이 2015년 45명에서 2019년 501명으로 증가 추세이고 이로 인한 폐렴 사망률은 약 10%에 이른다. 병원 내 감염이나 면역 저하자는 사망률이 25%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3급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급수시설, 냉각탑수, 분수, 대중목욕탕 욕조수, 에어컨디셔너, 자연환경의 물 등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비말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흡입돼 감염된다. 녹농균은 의료감염의 원인으로 감염 부위에 따라

경기도시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공고

안성시 40호 공급, 임대기간 2년 최장 20년 거주 가능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안성시가 9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가 해당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안성시에는 40호를 공급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 장애인, 주거지원 시급가구, 1955.06.01. 이전 출생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이하,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이하 장애인이다. 기타 월평균 소득의 70%이하 국가보훈처장이 전세임대주택의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가유공자이다. 임대방식은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이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장 20년 거주가능하다. 지원한도는 호당 9,000만원이며 지원기준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5%는 입주가가 부담한다. 임대료는 임대보증금에서 입주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한 연 1

도, 올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안성, 성남, 시흥 선정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성남, 시흥,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정량평가 8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정성평가 20%를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 시흥, 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용인, 양주, 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수원, 하남, 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1부서 1과제 정책’을 새로 도입, 전 부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의 경우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올해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9천명으로 확대해 참여자 모집

매달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약 580만원(지역화폐 100만원 포함) 지급

경기도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올해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9천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금융관리 역량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등을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지난해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통해 2천명을 모집했던 도는 올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모집 규모를 9천명으로 확대했다.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도 지원금 월 14만2천원을 포함해 2년 후에는 약 5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중 100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참여자들은 사업기간 동안 재무·노무 교육과 금융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청년통장을 통해 마련한 돈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 상환, 본인 역량 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도민 가운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노동자’로,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외 비정규직이나 아

이재명, 국민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 지원건의 정부 3차 추경안 편성 앞두고 정부에 건의

정부가 6월 중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통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10조3,685억원 규모의 예산편성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경기도 건의안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국민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국민 1인당 20만원씩 5,184만명에게 지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10조3,685억원, 경기도에는 1,331만명을 기준으로 2조6,623억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경제는 상당 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최소한 두세 번 정도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더 해야 될 것”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경제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공급보다는 수요를 보강해야 정상적인 순환이 가능하다. 2~3차례 정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증거들이 다양하게

‘코로나19’로 생계위기 맞은 취약계층 노동자에

도, 생활비 150억 긴급 투입

경기도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고, 무급 휴직자, 프리랜서·특수고용직 등 도내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고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도내 31개 시군별 인구수와 코로나 확진자 수 등을 고려, 각 시․군마다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11억 원까지 배정했다. 이 사업으로 도내 거주 노동자 약 3만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은 ‘무급휴직 노동자 생계비 지원’과 ‘특수고용직 및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우선 ‘무급휴직 노동자 생계비 지원’은 고용인원 50인 미만 영세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 가운데 코로나19로 무급 휴직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원씩을 2개월 간 지원한다. ‘특수고용직 및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5일 이상 일거리가 끊기거나,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줄어든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월 최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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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5개의 회원사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 수석부회장 박태운)가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는 코로나19로 약식으로 진행, 총회 안건을 통과시켰다. 2월 24일 각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 날 회의는 총회 성원보고, 인사말, 종합감사보고,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 뷰티풀지구촌운동 활성화 사업방안과 기타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숙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함께 참여하고 대표님들의 안전을 위해 제24차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진실한 눈빛,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상 사람들을 유익하게 한다는 정론을 목표로 공동의 가치실현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신문은 시민들의 희로애락의 동반자이며, 3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적 가치운동인 뷰티풀지구촌운동 함께 펼쳐 국민안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영혼을 불사르며 열정으로 지역에서 가장 빛나는 지역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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