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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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취임 1호 결재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등에 신속한 직접지원 역점, 3단계로 추진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는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강조해 온 김동연 지사의 도정 운영방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이 촘촘하고 두텁게 담겼다. 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등 직접 대상자 중심의 지원에 역점을 두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3단계로 시행할 방침이다. 1단계는 바로 시행이 가능한 5개 긴급대책을, 2단계는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지만 재정확보가 필요한 9대 과제로 올해 1회 추가경정

민선 8기 경기도정 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민선 8기 경기도정의 공식 슬로건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로 최종 확정됐다.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비전과 도정 방향, 가치 철학을 담은 공식 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27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공식 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에는 ‘정치 개혁’과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는 도정’을 통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김 당선자의 의지가 담겼다. ‘변화의 중심’에는 섬세하고 꼼꼼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변화를 이끌겠다는 비전이 담겼으며, ‘기회의 경기’에는 도민들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들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방향성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도정 운영 3대 가치’로는 혁신, 기회, 통합이 제시됐다. ‘혁신’과 ‘기회’를 통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고, ‘통합’을 통해 이념·계층·지역·성(性) 등의 모든 계층의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인수위는 실학 정신과 민생 위주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을 담아 ‘실사구시’, ‘공명정대’를 도정 운영 핵심 철학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행락철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강건너빼리 도선장 대상 안전성 점검

경기도가 지난 5일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안성 강건너빼리 도선장에서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190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2 행락철 유·도선장 도-시군 합동 안전 점검’의 일환이다. 봄~가을 시기 내수면을 찾는 행락객들이 몰리는 것을 대비하여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선박사고 및 인명사고 등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의도다. 점검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과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관리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관리 이행과 거리두기 유지 등을 당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관리 활동을 펼쳐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점검 활동 외에도 유·도선 사업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항 규칙, 인명구조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4월 30일까지 수거보상금도 지급

경기도가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서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연중 농번기를 전후한 상반기(2~4월), 하반기(11~12월) 2차례씩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농촌폐비닐 1만7,393톤, 농약용기류 300만4천 개를 수거·처리했다. 농가로부터 수거한 폐비닐, 농약용기 등은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보관했다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된다.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경기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보상금은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마을에 설치된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1kg당 70~150원이며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개당 100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편, 경기도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장거리 수거·운반에 따른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 단위의 1차 수거거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4일부터 접수 받아

읍·면·동 방문신청, 온라인 신청도 가능

경기도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연간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크게 달라진 점은 4월 1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주소 링크와 함께 신청 안내 문자를 지역별로 분산해 발송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 → 개인정보 제공 동의 →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전송된 후 접수완료가 확인되면 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도는 처음 시행되는 비대면

“중대산업재해 5년 이내 절반 감축 목표로 재해 최소화”

오병권 권한대행, 중대재해 점검회의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내 중대산업재해를 5년 이내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집중관리와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이후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와 성남 공사장 추락사고 등 잇따른 인재 발생에 따라 경기도의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현황과 관련 사고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올해 들어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고가 연속해 발생했다”며 “도내 산업현장 재해 사고를 향후 5년 이내에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초기인데 초기부터 바짝 대응체계를 강화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민간사업장에서의 중대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도와 시군 등 공공기관의 유해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

“오미크론 정점 대비해 철저한 대응체계 확립 최선”

오병권 권한대행,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 개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만 명을 넘긴 가운데 18일 하루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긴급 대응회의를 열어 의료체계와 공공부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8일 경기도청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오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우리 의료현장 대응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며 “아직 어디까지가 정점일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택치료 중심 방역시스템 속에서 보건소, 시군 의료기관과 상담센터 등의 체계가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달라”며 “특히 도청, 시군,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필수기능들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계획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 상황에서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하기 위한 경기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업무연속성계획(BCP) 세부사항 및 복무관리 등을 점검했다. 도는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라 확진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집중관리군은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하고 일반관리군은 재택관리지

오병권 권한대행, 안성병원 의료·방역 현장 방문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는 효율적 의료체계 구축위해 최선” 요청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의료·방역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찾은 오병권 권한대행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재택치료 역량을 강화한 ‘홈케어 운영단’을 선보인 안성병원이 이번엔 ‘지역사회 기반 코로나19 관리모형’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는 효율적 의료체계 구축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범 운영된 ‘지역사회 기반 코로나19 관리모형’은 일선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진자를 파악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통보하면, 병원이 중앙정부를 통한 복잡한 의사소통 과정 없이 지역사회 상황을 고려해 바로 확진자를 진료(대면과 비대면)하고 중증도에 따라 재택치료나 입원치료를 결정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 재택치료 관리 수준 합리적 조정, 오미크론 대응 집중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오병권 권한대행은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안성은 평택과 함께 선도적으로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신속항원검사 체계를 사전 구축한

미세먼지 긴급점검회의

오병권 권한대행, ‘철저한 대응’ 주문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9일 내려진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내 31개 시군에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초미세먼지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이 미세먼지로 더 힘들어하지 않도록 미세먼지저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미세먼지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농도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집중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도로청소 등 행정기관의 조치사항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가급적 부단체장들께서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미세먼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과 대기배출사업장 집중점검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10일 도내 146개 굴뚝자동측정기(TMS) 부착 사업장과 8,118개 건설공사장은 가동시간 단축이나 조정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야 하며, 79개 소규모 공공사업장도 참여한

도, ‘마을기업’ 모집 최대 5천만 원 지원

14억8천만 원 투입, 총 5개 분야

경기도가 ‘2022년 (예비)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1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공모는 예비마을기업, 1회차(신규), 2회차(재지정), 3회차(고도화), 재기 마을기업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고시로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예비마을기업 사업비를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또 청년이 마을기업을 하고자 할 경우 당초 50% 동일하게 적용됐던 청년회원 비율을 시군별 청년인구비율을 고려해 양평 30%, 동두천․남양주․용인․파주․안성․김포․광주․양주․포천․여주․연천․가평은 40%, 그 외 지역은 50%로 차등 적용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을기업 입문․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한 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오병권 권한대행

재정 신속집행 시·군 점검회의 개최  4분기 목표액 4조 6,850억 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5일 도청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재정 신속집행 시․군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집행이 중요하다”며 “각 시·군의 주요 집행부진 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투자 분야 사업들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시·군을 포함한 경기도의 4분기 소비·투자분야 신속집행 평가 목표액은 총 4조 6,850억 원으로 경기도 6,202억 원, 시·군 4조 648억 원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설정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 목표액 26조 5천억 원 중 경기도는 1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추가 집행가능 사업을 새로 발굴하고, 경기도 50억 원 이상, 시·군 30억 원 이상 시설공사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기성금과 선금을 확대 집행하기로 했다. 또, 시설공사에 필요한 철근 수급의 어려움 등 시·군이 겪고 있는 예산집행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도는 이

‘2021년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 시·군에 안성·성남·오산 선정

안성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안성시를 위사해 이번 시·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올해는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부문 14개 지표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특수시책, 우수사례 정성부문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성남시가 용인시(우수상), 수원시(장려상)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오산시가 파주시(우수상), 양주시(장려상)를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이천시(우수상), 양평군(장려상)을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남시, 오산시, 안성시에는 각각 1억5,000만 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시·군은 각각 1억 원과 5,000만 원씩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9개 우수 시·군에 교부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바다’ 조성 한다

오병권 권한대행, 현장 행정 펼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5일 화성시 국화도와 경기청정호 작업현장, 안산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화성 국화도 해안가를 돌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안산시 탄도항 선상집하장에서 경기청정호 작업 현장도 둘러봤다. 경기청정호는 길이 33m, 폭 9m, 총 154톤급으로 한번에 폐기물 100톤까지 실을 수 있는 청소선이다. 지난해 12월 건조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도 바다 속에 침적되어 있는 폐기물을 인양하고 섬 지역의 쓰레기 운반을 지원하고 있다. 오 권한대행은 “경기청정호가 바다 깊은 곳 폐기물을 치우면서 바다의 온전한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촌의 미래를 여는 데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안산시 대부북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시설물을 확인하고, 운영현황 등을 살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안전의식 제고와 사고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하1층, 지상3층의 9,834㎡ 규모로 시설된 체험관으로, 지난 7월

오병권 도지사 권한대행

국회 예결위에 경기도 SOC사업 등 국비확보 협력 요청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강득구·김승원·김한·양기대 국회의원 등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별내선 복선전철이나 수도권 제2순환(양평-이천) 고속도로 등 60여건의 SOC사업비 확보가 도민들의 교통정체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조기 건설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기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인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의 국고부담 50% 지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내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2022년 별내선 복선전철 시설공사 완공을 위해 국비 1,465억 원을, 수도권 제2순환(양평-이천) 고속도로의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국비1,171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경우는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지연과 서울시의 경기버스 진입 규제 등으로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민선7기 도정 차질 없이 추진” 약속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임에 따라 경기도가 26일자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도는 ‘도정 공백 없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을 통해 공정․평화․복지 등 민선 7기 핵심 가치를 이어나가고,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도민 일상회복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법 제111조에 따라 26일 0시부터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오전 7시 30분 현충탑 참배 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여했다.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주재하며 오 권한대행은 도와 시군 간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를 끝내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도의회 의장실 등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긴급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실국별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 권한대행은 “코로나4차 대유행의 혼란을 극복하고 조속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민생경제를 살려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도지사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간 경기도가

경기도, 청년기본대출·농촌기본소득 내년부터 시행

청년 1인당 500만원 대출, 5년간 1인당 월 15만원씩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시책인 ‘청년기본대출 사업’과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제355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경기도 청년기본금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의결했다. 청년기본금융 지원 조례안은 도내 청년들에게 1인당 500만원까지 빌려주는 ‘기본대출’과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기본저축’ 사업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담고 있다. 기본대출은 청년의 소득이나 자산 등과 관계없이 시중은행 평균금리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해주는 정책으로 상환기한은 10년, 금리는 3% 이내로 설정할 방침이다. 도는 시행 첫해 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서 제공할 기본대출 공급 규모를 1조원으로 책정하고, 대출금 상환이 안됐을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 제공할 손실보증 자금으로 5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계했다. 기본대출 수혜 대상은 첫해인 내년을 기준으로 도내 만25∼34살 182만명이며, 이 가운데 11%인 20만명이 기본대출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함께 의결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조례안은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세대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 12월 10일까지 연장

경기도가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세대의 경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원금을 못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신청 기간을 당초 10월 29일에서 12월 10일까지 연장한다. 경기도는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의 이의신청과 처리 기간을 고려해 이같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의신청세대가 아닌 경우는 10월 29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정부는 이의신청을 11월 12일까지 접수한 뒤 3주 내 결과 통보를 한다. 이에 따라 12월 3일까지는 이의신청 인용 여부가 모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9일 기준 이의신청은 2만4,911건으로, 정부가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인용한 건은 1만603건이다. 미인용은 8,231건이며 5,981건은 심사 중이다.(사망 미지급 96건) 이와 함께 도는 기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자 중 카드 사용 중단 등 지급불능으로 미지급된 건도 연장 기간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도는 이의신청 미인용 세대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방침이다. 단, 이 경우 온라인 지급은 불가하며 시군 또는 읍면동에서 경기지역화폐 카드로 현장 지급한다.

경기도, 전국 최초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

현장 접종팀 가동, 미등록 외국인도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밀집 사업장 등을 방문해 백신 접종을 해주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백신버스)’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6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첫 ‘백신버스’ 운영에 들어갔다. 백신 버스는 기존 외국인 노동자 이동 건강검진 사업으로 사용하던 버스를 그대로 활용하며 의사 1명, 간호사 2명, 운전원 1명 등 4명이 탑승한다. 백신버스는 하루 100여회분의 접종이 가능한데 도는 우선 외국인 노동자 명단이 확보된 사업장을 위주로 백신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미등록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사업주가 발급한 근로사실증명서 등 신원이 확인된 경우에는 임시관리 번호를 부여해 현장에서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가족, 유학생, 내국인 미접종자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백신은 30세 이상의 경우 ‘얀센’, 18~29세는 시·군별 백신 수급 상황과 대상자 여건을 고려한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등)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등 대상자에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방문 진료하는 ‘경기도 무료 이동 진료’ 사업과 연계해 건강검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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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안성인< 로타리의 참된 봉사정신 실천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회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각자의 개인 생활이나 사회활동에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안성희망로타리클럽 6, 7대 회장을 역임한 이희성 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로타리의 설립 목적을 알리고 주지시키며 회원간 신뢰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데 특유의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실과 공평을 생활신조로 모두가 유익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첨단산업의 석학으로 평택 동일공고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큰 스승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온 참된 교육자이다. 높은 학식과 온화한 성품, 친화적 대인관계로 모든 사람들의 찬사와 신뢰를 그리고 후진들로부터는 존경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도덕적 수준과 진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단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현안이 되고 있는 이때, 이 회장의 갖고 있는 높은 역량을 나라와 지역발전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인화와 근면성을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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