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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중독 주의보

상반기 식중독 전년대비 22.4% 증가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위생 수칙 준수 요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위생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30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은 총 60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11건 늘었다. 증가율로는 22.4% 수준이다. 이 가운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45건이며 나머지 15건은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 병원체는 세균성 식중독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로 나뉜다.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56.7%를 차지해 상반기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등이 검출됐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노로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는 겨울철과 달리 세균성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유행한다. 특히 달걀과 가금류를 통한 살모넬라균, 오염된 채소나 분쇄육 등을 통한 병원성대장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기, 식재료와 조리식품은 냉장·냉동 보관하기 등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 민선9기 새 시대 열렸다

“공정으로 신뢰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함께 성장” 추 지사 “도민의 선택을 도민의 삶의 변화로 증명해 보이겠다”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1일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함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9기 경기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의 탄생이다.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도지사의 책무와 사명을 약속하는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도민과 함께 내딛는 첫걸음’…공정·혁신·포용 세 가지 약속 제시 -추미애 도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이고 그렇기에 경기도의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세대, 산업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경기도의 가능성을 더 큰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경기도정이 지켜갈 세 가지 약속으로 ‘공정’과 ‘혁신’, ‘포용’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첫 번째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정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결정은 더욱 책임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권으로 얻은 이익은 바로잡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도민들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혁신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김동연, 이천 사음저수지 찾아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현장 점검 총 931개 시설, 장마철 이전까지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신속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리기금 약 65억5천만 원을 투입한 이번 ‘AI·ICT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은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

김동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현장 도민 의견 청취, 담당 직원 등 격려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부터 향후 지급 안내까지 한 번에 처리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 등 일부 지자체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으로 꾸려진 별도의 전담팀을 운영해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등을 챙길 예정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기간과 방식은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방문 접수 등의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이 확정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

경기도, ‘중동전쟁 대응’ 농업 수출경영체 대상

포장재·저리대출 등 390억 긴급지원 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포장재 가격 급등 등으로 가중된 농업경영체 부담 경감

경기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농식품 생산업체를 위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대출 등 총 39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중동 전쟁에 대응한 농어업분야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는 경기도는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포장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산물·식품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들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수출농식품 포장재 지원 △도매시장 출하용 포장재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 포장재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등 총 4개 사업을 통해 포장재 구입 비용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포장재 지원은 수출 경쟁력 유지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의 유통 비용을 낮춰, 농업경영체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종 안성인삼농협 조합장은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용 파우치 등 포장재 가격이 약 20% 이상 오르고, 물류비도 베트남 25%, 튀르키예 150% 급등했다”며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제품 생산 차질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라 현장의 애로사항이 매우 크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농업농촌진흥기금

3만% 넘는 이자 받은 불법사금융업자 반드시 뿌리 뽑는다

김동연 “서민 고통 담보 배 불리는 불법 사금융 철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사금융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도 특사경은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경기복지재단 등의 복지서비스도 연계하고

김동연,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 우려되는 기업 방문

600억 원 규모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인들 사정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제일 밀접해있다. 어떻게 도움드릴 수 있을까 해서 TF(전담조직)도 꾸리고, 피해접수센터도 만들고 물류비와 수출 지원을 했다”고 경기도의 중동정세 악화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지난 5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에 문을 연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는 피해기업의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옴부즈만 등 20명이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 중으로, 센터 방문 외에도 온라인(기업SOS), 전화(1533-1472) 상담도 가능하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라 긴급지시를 내린 이후 9일 ‘중동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기업 피해 접수센터 개소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신설 △수출기업

김동연,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도내 중장년 20여명의 생애전환 애로 청취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는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는 생애전환기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0명을 지원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주15~36시간 미만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지원(최대 1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17개사,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최대 3개월)하며 지난해 487개사, 965명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보육료 대상

보육료 월 10만원 첫 지원 안성·화성·이천 등 지역 먼저 시행

경기도가 새해부터 국내에 체류 자격 없이 거주하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경기도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행 보육료 제도는 주민등록번호가 있거나 체류자격을 갖춘 아동만을 대상으로 이뤄져, 이주배경 아동들에겐 경제적 부담을 크게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원, 체류 자격이 있는 등록 외국인 아동은 월 15만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데 반해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그동안 공적 보육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196만6820명 중 34.6%인 67만956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며, 이는 전국 최다 비율로 미등록 외국인과 이주배경 아동 또한 전국 최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보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범사업은 안성·화성·이천 등 세개 지역에서

내년부터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 전체에서 시행

김동연 도지사, “돌봄은 시혜 아니라 도민 모두의 권리”

경기도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 29개에서 내년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돼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성장을 먼저 하고, (성장의 과실을) 다시 나눠 갖는다는 생각으로 압축성장을 했다.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같이 사는 공동체를 만들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그래서 복지는 투자다. 제가 20년 전 노무현 정부 때 만들었던 대한민국 전략에서 사회 투자라는 얘기를 했다. 경기도와 하남시가 같은 마음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돌봄’은 연령·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으로,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방문진료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

기후도민총회, 경기도형 탄소 정책 20건 지사에 전달

김동연, 시민들 집단지성과 함께 “새 정부 기후위기 대응 돕겠다”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해줬다는 점에서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좋은 아빠가 되면 가정, 사회,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김동연 지사 ‘아빠스쿨’ 졸업식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서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동참한 남성 양육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아이를 키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과 대화를 중단하면 나중에 다시 대화를 회복하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내가 젊었을 때 (아빠스쿨 같은) 교육을 받았더라면 우리 집 아이에게 조금 더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 마음속으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도 표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여러분들은 자녀들과 소통은 물론이고, 배우자하고도 소통을 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리라 믿는다”며 “좋은 아빠가 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지면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아빠스쿨’ 참가자들은 남성 양육자의 가족 내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등 남성 양육자로서의 자신감과 실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프로그램 성과를 평가했다. 경기도는 만 18세 이하 미성년 양육 남성 또는 예비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중심 ‘아빠스쿨’과 함께 4~7세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 일으킬 것”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개막 김동연 지사, 본격시동 국내 대표 투자 플랫폼 도약 선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이제영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서밋’(South Summit, 스페인) 대표, 소반 카니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미국)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개회사에서 “이 행사의 주제가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이다. 8년 전 제가 경제부총리에 취임하면서 제2벤처붐으로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고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국정과제에 글로벌벤처 4대강국 도약을 포함시켰다.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김동연,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전사고 발생

현장 긴급 출동 안전조치 지시, 원인규명에 만전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안양시를 방문 중이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급히 현장에 출동해 사고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건설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핀 후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노력 등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일단 복구가 우선이니까 작업을 중지하고 오늘 자정까지 복구를 진행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재발 방지를 신경쓰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규명을 해서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리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소방본부, 경찰서, 안양시, 도가 함께 철저한 대책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2시경 돌풍에 의해 빌딩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붕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명 정도의 노동자를 대피시키는 한편 이날 자정까지 비계를 완전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도록 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하나로 안양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식을 가진 후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

김동연, 광복80주년 맞이

경기둘레길 걸으며 “평화와 생태 생각하는 계기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28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에서 평화와 생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영 의원 등 국회의원 56인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파주 임진각에서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까지 경기둘레길을 따라 걷는 평화·통일 대장정이다.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통일걷기가 2017년부터 벌써 아홉 번째를 맞고 있다”며 “그것이 씨앗이 돼서 그다음 해인 2018년 평창 평화동계올림픽을 했고, 4.27판문점선언이나 또 9.19평양선언까지 이어지는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 특히 평화 역주행으로 일상이 위협을 받았다. 올해 대성리마을에 세 번이나 가서 대북·대남확성기 피해 받는 분들 위해서 일을 했었다”며 “다행히 새 정부 들어서면서 대북확성기를 중단하자마자 다음날 대남확성기가 함께 중지되는 남북관계에 있어서 좋은 모멘텀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임진각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성에 이르기까지 13일 동안 평화와 생태를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와 참석자들은 “통일 걷기 시작은 경기도,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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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성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방문, 협력 기반 다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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