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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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자’ 책 출판

5~7세 어린이 대상, 독서습관 길러주기 최선

안성시 도서관은 5~7세 어린이 대상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프로그램 5주년을 맞아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자’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하루에 한 권, 책을 읽어주세요, 독서는 즐거워요!’라는 주제로, 독서의 즐거움과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안성시 도서관 직원 8명은 1000책 꾸러미 도서를 새 책으로 교체하는 선정 작업과 각 책에 대한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는 등 7차의 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며 기획했다. 책의 구성은 1000책 읽기의 목적, 1000책 선정기준,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요?, 어떻게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요?, 이 책의 활용법, 1000권의 책 소개와 상황별 추천내용 등을 수록했다. 김보라 시장은 발간사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인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독서는 좋은 습관 중 하나로 특히 어려서부터 형성되어야 하며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라고 전하며 “이번에 발간한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자’가 독서 생활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시 가정마다 책 읽는 소리가 널리 퍼지길 소

한경국립대학교, 몽골생명과학대 교수진 초청연수 실시

우리나라 축적된 축산산업 역량 전수 통한 몽골 축산산업 혁신 목적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22-’26)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축산대학 소속 교수진 및 축산기술지원센터 관계자 등 10명을 본교에 초청,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몽골 축산분야 연구 및 산학협력 역량 강화가 목적을 두고 우리나라 축산산업과 연구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토론과 현장실습을 거쳐 연수생들 자체적으로 몽골 축산분야 발전방안 및 지속가능한 축산기술지원 센터 활용방안을 수립케하는 것이 연수의 최종 목표다. 특히 몽골 생명과학대학교는 현재 축산대학 특성화 전략 개발 및 축산기술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연수생들은 이번 연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먼저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및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들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 후 축산농장, 사료공장, 육가공 공장, 유가공 공장 등을 방문, 몽골 축산산업 전략을 수립하고 몽골생명과학대학교 축산기술지원센터 설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원희 총장은 면담을 통해“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야별 특성화로, 본 초청 연수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체계적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이하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책임교육 학년(초3․중1)을 대상으로 자율평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이번 연수는 평가 이후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평가 시행교 운영사례 나눔 △평가 시행 경과 및 평가 결과 활용 방안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학교운영 계획 수립 △학업성취 수준에 따른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다중학습안전망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더(T․H․E)자람 프로젝트 연계로 책임교육 학년 지원 △학습지원 담당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책임교육 학년 대상 학력향상 지원 우수사례 나눔 등을 연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설계하는 첫걸음에 해당한다”면서 “평가 시행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를 분석해 교사의 교수 방법

“경기교육 데이터, 체계적 정리하면 세계표준 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점심과 강연 함께 하는 브라운백 학습 세미나 진행 임태희 교육감“AI 시대는 공유와 개방, 교직원들 AI 활용 성장할 수 있는 시간 갖게 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점심시간에 강연과 토론이 있는 ‘브라운백 학습 세미나’를 25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브라운백 학습 세미나는 학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자리로 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 주최했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주제가 있는 브라운백 학습 세미나를 격월로 운영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한 본질적 물음과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필수 AI Tech 사업제휴 이사의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열다’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생성형 AI 활용 분야 △분야별 전문적 활용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 환경의 변화 △국가 차원의 AI 일상화를 안내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교육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경기교육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 많은 자료의 빅데이터화로 AI를 학습시키면 교육행정의 어려움을 빨리 해결할 수 있다”면서“AI 시대는 공유와 개방”이라며 “AI를 활용해 일을 줄이면 교직원들이 교육 본질에 더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우리 교

한경국립대, 탄소중립 분야 최종 선정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024년도 탄소중립 분야 농식품 과학기술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주관연구책임자 윤영만)은 농식품 분야 미래 新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인력(석·박사)을 양성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 기간은 총 5년(24년~28년)이며 57억 원을 지원받는데 농축산 바이오매스 순환 탄소중립 융합기술 특성화를 통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를 위해 상지대학교와 경기·강원 권역 ‘농업 탄소중립’ 공유대학 컨소시엄을 구축, 농업에너지·축산환경관리·지역양분관리·농촌 RE100마을 구축 분야 융합전공 및 융합대학원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체 현장실습 및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업·농촌 탄소중립 분야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립대학의 교육혁신 정책과 발맞춰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 유연학사구조 개편, 핵심역량 중심 교육 확대,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체계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주관연구책임자인 윤영만 교수는 “탄소 중립 기술 분야 인력양성 컨소시

안성교육지원청·안성경찰서 NO박 맞손

학생 대상 맞춤형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이 4월 넷째 주 NO박 학생도박예방 및 근절 캠페인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넷째 주에 안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관내 초·중·고 학교를 직접 방문, 운영하는데 교육 내용은 △사이버 도박의 정의 △사이버 도박의 유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 △도박문제 헬프라인 1336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 대상으로 SPO와 소속 학교 이중언어강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강의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 당일 학생들이 언어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러시아어를 선택하여 도박예방교육에 참여한 비룡중학교 조하(DAMINOV DZHAKHANGIR) 학생은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도박은 게임이 아니라 범죄라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이번 언어선택형 도박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증가 추이를 반영한 SPO 연계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국적과 상관없이 안성의 모든 학생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세상이 변화하는 만큼 학교 행정도 변화해야”

임태희 교육감, 연수 특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행정실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교 행정도 변화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1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 임원 대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감과의 대화 △경기교육 정책 이해 △지역별 현안 토의 및 협의회 발전 방향 논의 △리더 공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출퇴근형으로 이뤄진다. 협의회 임원들은 최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늘봄학교 운영 안정화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 △신규 공무원 공직 적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늘봄학교, 교육활동보호 등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교육행정 업무를 기존의 형태로 유지하게 되면 앞으로 신규 행정 공무원의 이탈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스마트워크·빅데이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환

안성교육지원청, 중대재해 ‘위험성 평가’

잠재 위험요소 사전 발견, 선제 대응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이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 등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안성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관내 공·사립학교, 직속기관 등 총 60개 기관에 근로하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의 근로자이다. 위험성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보건 전문기관 선정을 통해 실시하며, 전문기관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10월 말까지 각 사업장에 제출하고, 전체 사업장에 대한 종합 결과보고서를 11월 말까지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보건 전문기관 위탁을 통한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컨설팅’으로 학교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안정적인 구축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위험성 평가 실시 등 다양한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 개교 85주년 기념, 통합대학 1주년 출범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특강 및 탄소중립특성화대학 선포식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는 개교 85주년, 통합대학 1주년 출범(4.15)을 맞아 지난 11일 안성캠퍼스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 ‘개교 85주년 기념식 및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 앞서 한경국립대학은 아프리카 브룬디 대학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1,000만 평의 농업탄소배출권 확보용 농업개발 상호협약을 가졌으며, 호주 투자회사인 아큐티펀딩(Acuity Funding)과 탄소배출관련 1,000만불(USD) 투자의향서 협약식을 맺었다. 국내 국립대학 최초의 탄소중립관련 투자협정으로 대학 최초의 해외농업개발의 혁신적인 모범사례이다. 또한 개교기념을 맞아 반기문 前UN사무총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반 前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학생 및 안성 시민들에게 특강을 했다. 반 前총장은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3부에서는 브른디, 베트남, 일본, 중국 등 8개국에서 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에 관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발표는 △바이오에너지와 저탄소 교통(글로벌녹색성장기, GG

임태희 교육감, 교감지구대표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은 학교가 기본, 교감은 학교 기본 지키는 분”

임태희 교육감이‘2024 교육감-교감지구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교육 정책 추진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8일 북부청사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경기 북부 8개 지역 교감지구대표와 임 교육감이 만나 경기교육 정책 전반에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하는 교감지구대표는 학교급별(초·중·고), 설립 구분별(공·사립), 성별(남·여)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간담회 주제는 △2024년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공유 △현장 소통을 통한 학교 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참석한 교감지구대표단은 돌봄과 늘봄 교육 지원을 비롯해 예산 등 사업비 집행, 학생의 현장 체험학습 지원, 특성화고 활성화 대책 등 더 나은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중심은 학교이고,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가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은 큰 그림을 그리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은 학교가 기본인데, 교감선생님은 그 학교의 기본을 제일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하며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만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 안성 구현 한다’

안성시, 교육 브랜드 구상 원탁토론회 개최 관내 교육인 대거 참여․교육 목표·추진 방향 논의 등 열린 소통의 장 활짝

안성시가 지난 1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꿈꾸는 안성의 미래’를 주제로 ‘안성시 교육 브랜드 구상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부서별 시청 공무원, 교육지원청 공무원, 관내 초중고 학교장, 범교육혁신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이 함께 공동으로 안성시 교육 브랜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차별화된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1부는 안성시 교육 현황 및 브랜드 출시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 가운데, 2부에서는 토론자들이 직접 참여해 안성시 교육 목표와 구체적인 실천 과제, 브랜드 네이밍 수립 등 주제별 논의와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특히 안성시 교육 발전을 위한 과제로 △학습자 주체권 보장 및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수립 △관내 대학과 연계한 미래 교육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중간 조직(교육재단) 및 거버넌스 설치 △안성맞춤 특화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관내 초등학교 교장은 “안성의 교육을 구심점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데 모인 의미 있는 자리를 통해 안성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입교식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2024년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활발 운영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21일 노사관계 상생발전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개설한 ‘2024년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노사관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발전적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전문가 육성과정으로 5개월에 걸쳐 운영된다. 그동안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서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 경기도 권역의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 자체과정으로 바뀌었고 그에 따라 올해 과정은 노동단체 임원, 공공기관 노동이사,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기타 노동 관련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입교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사관계 기본 법령 및 제도 이해 △상생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갈등관리 및 협력 방안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관리 및 리더십 교육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전망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해외 노동 산업 현장시찰도 포함되어 있어 외국의 노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수료 후에는 민간 전문자격인 “노사문화 컨설턴트” 자격증이 부여되어 산업 현장에서 노사관계 및 조직문화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다. 이원희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노사관계가 갈

임태희 교육감

‘다문화교육 한 차원 다르게’ 도교육청-경인교육대와 다문화교육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에서 다문화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도(27%) 예비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키워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2일 오후 경인교육대학교와 다문화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경인교대 모든 학생이 임용 전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함께 노력을 기울인다. 이날 오후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실습 사전‧사후교육에 다문화교육 신규 편성 △경인교대 전공과목 학점 개설 시 다문화교육 반영 확대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우수교 교육실습학교 지정 △예비 교원 현장실습 강화 △도교육청-경인교대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 추진 △예비 교원 대상 경기교육 정책설명회 추진 등이다. 예비 교원들은 교육대학에서 다문화교육 이해와 교육과정을 배우고 다문화교육 우수학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신장한다.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서 교육실습이 이뤄지는 것은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 다문화교육을 한 차원 다르게 발전시켜 학생들이 경기도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갈 길을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업무협약

‘일죽은 하나다 100년의 초석 비상하는 천년을 위하여’

일죽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대성황 동문회 주최 ‘학교와 면민이 하나 된 최고의 기념사적 행사로 부각’

‘일죽은 하나다 100년의 초석 비상하는 천년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일죽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일죽초교 총동문회 주최로 24일 하루 동안 모교에서 성황 속 열렸다. 앞서 이날 행사는 해병대 군악대를 필두로 각 기수별 대표와 전체 동문이 시가행진에 참여해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켜 면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 개교 100주년 기념식수와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배움·성장·행복이 함께하는 일죽 면민과 교육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100년의 초석 비상하는 천년’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날 기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박명수 도의원, 심상해 교육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 많은 사회단체장과 2,000여 동문과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광복 일죽초등학교 총동문회장겸 개교 100주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죽초교 총동문회에서 모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게 되어 기쁨과 감회가 새롭다”전제하고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준 모교 김용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재학생, 근거리에서 또 원거리에서 이 자리를 빛나게 해준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를

한경국립대학교 ‘청년고용서비스’ 최고 대학 입증

고용노동부 핵심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 재학생 맞춤 고용서비스 우선협상대학 선정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고용노동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의 핵심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추진한 청년 고용서비스가 큰 성과를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에 가능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사업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 확대되는데 1년차 사업비 3억과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5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경국립대학교는 대학의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데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은 저학년 대상 빌드업 프로젝트, 고학년 대상 점프업 프로젝트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에 지원, 청년의 원할한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차 사업비 4억5천만원을 지원받은 뒤 우수한 성과를 보일시 최대 6년간 사업이 연장된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4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한경국립대학교는 다양한 취업지원경험과 인프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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