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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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한다

‘안성맞춤인재 장학생’ 선발로 청소년 인재 육성 강화 2명 선발, 한 학기 250만원 4년간 총 2,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지역을 대표할 핵심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학제도 신설’

안성시민장학회, ‘안성맞춤인재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 2명 선발 대학생 신입생 대상 학기당 250만원씩 총 1,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안성맞춤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 인원은 2명으로 1인당 학기별 250만원씩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중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사회공헌 및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다.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제출서류와 지원동기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의 추천내용과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인성

“정답 대신 경험”…안성시, 진로박람회로 미래 설계 지원

관내 중학생 대상 기업인 특강, 52개 전문 진로체험 강좌 운영 대학·기업·군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협력 체계 구축

안성시가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안성시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 운행 개시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협력 대중교통 불편 해소 위한 맞춤형 통학 지원

안성시는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한경국립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대학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 AI활용 융복합 교육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산학협력단은 3일,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2026년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김찬기 총장과 김용곤 부총장, 이택기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공홍식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AI스마트융복합학과 및 디지털농업시스템학과 과정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2000년 개설되어 현재까지 약2,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경국립대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첨단 농업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과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 디지털시스템, 농산업 6차 산업 융복합 교육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춘 혁신적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기 총장은 환영사에서“1차 산업을 넘어 첨단 기술과 경영,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이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최고 등급(SA)’획득! 교육감 65개 공약과제, 임기 내 이행률 99.9% 달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임태희 교육감과 간담회 갖고 다양한 의견 나눠

경기도교육청 지역언론과 소통 강화… “AI 기반 미래교육·인성교육 계속 추진”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균형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강화 및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강명희 회장과 이사, 성남도시신문 김종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은 각 지역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명희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은 “교육 정책은 도내 31개 시군의 주민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 각 지역 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의 소식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지역언론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문했다. 이어 3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임 교육감의 저서 「Im possible」에 대해 내용과 집필 배경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임 교육감은 “책에는 지난 4년간의 경기교육의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담았다”며 “주요 독자는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으로, 현재 3판 인쇄에 들어갈 만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3·1운동기념관, 4·1만세항쟁 기념 청소년 특별 교육 운영

전시실 미션 탐색, 독립운동가 후손과 토크 콘서트 등 다채

안성3.1운동기념관은 4월 2일, 4·1만세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계승, 100년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시실 미션 탐색△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 콘서트△안성4·1만세항쟁 쇼츠 제작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실 미션에서는 안성4·1만세항쟁 관련 정보를 미션 형태로 찾아보며,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손자인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 회장과 연관된 단서를 모아가며 토크 콘서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종우 회장이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4·1만세항쟁 참여 과정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 생활, 이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쇼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작은 안성3.1운동기념관 인스타그램(@as3.1memorial)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파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총회 개최

연수 통해 학생 보호, 교육적 해결 위한 학교폭력 대응 기반 마련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안성시·경기도교육청, ‘안성형 미래교육’ 도약 선포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통합 체결로 교육 협력 거버넌스 강화

안성시가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과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연계 교육을 활성화할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개소 학생은 더 맛있고, 종사자는 더 안전한 학교급식 새 모델 제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학교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학-교육청,‘원팀’요구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좋은 모델 만들어주시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 소재 12개 대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인력난 해결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유아교육 담당자, 12개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청과 대학 간 새로운 협력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학교는 도내 12개 대학 △가천대 △경기대 △경민대 △경복대 △부천대 △성결대 △수원여자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중부대 △평택대(가나다 순)이다. 이들 대학은 유아교육 및 아동보육 등 자격 양성과정을 갖춘 학교로, 경기도 권역을 안배해 선정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생(재학생·졸업생)을 활용한 방과후 과정 운영 인력풀 구성 및 운영 △인력풀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한 인적·행정적 지원 등이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영유아교육을 받는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경기도교육청은 최고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다”면서 “대학과 교육청이 ‘원팀’이 되어 전국 어디에서도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유치원 방과후 모델

한경국립대-두원공대, GCN-RISE FESTA 개최

경기 탄소중립(Gyeonggi Carbon Neutral) 지산학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24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GCN-RISE사업 소개 및 성과 공유를 위한 ‘GCN-RISE FESTA’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한경국립대와 두원공과대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탄소중립, 바이오에너지, 반도체/소부장 기술 및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농축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경기 남북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로 한경국립대는 두원공과대와의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지역(안성시, 파주시), 산업계(㈜미코, ㈜KEC시스템, ㈜KCTech), 공공기관(축산환경관리원,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연구소(고등기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민간단체(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및 지역기반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자간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한경국립대 GCN-RISE 사업단장(윤영만 교수)은 “이번 행사는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혁신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GCN-RISE 사업단은 지역기반산업 발

한경국립대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

천동현 총동문회장 “모교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한경의 이름으로 미래 열자’

천동현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은 지난 20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동현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한경국립대학교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총동문회는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천 회장은 졸업식 이후 가진 동문 간담회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은 중요한 과제”라며 “국립대학이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 기반 확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성 발언을 했다. 이는 향후 한경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천 회장은 “총동문회는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산학협력 강화,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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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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