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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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 김정현 교수, 교육부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 선정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활용 노인복지 의사결정 지원모델 개발 나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사회복지학과 김정현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정현 교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활용한 사회복지사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모델 개발–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를 연구과제로 수행하며,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총 7,378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돌봄서비스 수요 및 사례관리의 복합성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윤리적 판단을 지원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 인공지능(AI)이 결과 도출 과정이 불투명한 ‘블랙박스(Black Box)’ 방식이라는 한계를 지닌 반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은 판단의 근거와 과정을 제시할 수 있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 책임성, 윤리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실제

안성교육지원청, 제1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정책 탐방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내 세부 사업으로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 사업 운영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와 협력하여‘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1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안성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탐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 탐방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고 타 지역에의 확산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안성 지역에는 총 2개의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및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이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여건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안성맞춤 공유학교 학교맞춤형’내 세부 사업이다. 안성시가 관내 고등학교 내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안성교육지원청이 중·고등학교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설계 및 지원을 맡는다. 관내 고등학교는 학교 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맡아 직접 운영하게

한경국립대학교, 전역 예정 군 간부 대상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운영, 미래산업 재취업 지원 전역 군 간부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신산업 분야 취업역량 강화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전역 예정 직업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미래 신산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경쟁력 있는 직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방전직지원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교육생들은 약 163시간의 전문 교육훈련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실무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전문 교수진의 밀착형 멘토링을 병행하여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드론 산업은 재난안전, 시설관리, 농업, 물류,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전역 군인의 경력 전환을 미래산업과 연결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

한경국립대 김상환 교수, 국무총리상 수상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기념식에서 영예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응용과학전공 김상환 교수가 ‘2026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철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됐다. 김 교수는 동물생명 및 생태·환경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관련 학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환 교수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정부포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과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 3년 연속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선정

축적된 노하후 바탕 학습권 보장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역량 강화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통합지원유형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된 한경국립대는 올해 12월까지 7,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한 사회통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고도화하고, 권역 내 대학들의 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 “3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이 장애학생 지원 분야에서 거둔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사회 및 권역 내 대학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장애학생 지원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대체인력 확보 위해 협력 네트워크 확대

지역 협력기관 연계 통해 20여 명 인력 확보, 현장 맞춤형 사전 교육 실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단기 대체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지역 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과 협력 통해 급식 분야 단기 대체인력 20여 명을 추가 확보해 급식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확보된 대체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가 참여하는 1일 과정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는데 해당 교육은 위생관리, 급식 작업 절차,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필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대체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단 한 끼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두원공고 전교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호응 이끌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지난 7일 두원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적극적 방어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훈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 △폭력 근절 의지를 다지는 ‘마음 샌드백’ △고민을 함께 나누는 ‘포스트잇 메시지’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어자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다트 게임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두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방 메시지가 더욱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주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

폴리텍 반도체융합캠퍼스, 경기 중장년 고용 네트워크 협력 성과 결실

수원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과 협력 통해 중장년 반도체 인력 20명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가 8일, 중장년특화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이재희),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지사장 김현규)이 참석하여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지역산업특화고용센터인 수원고용센터와 노사발전재단이 산업구조 전환과 조기퇴직 등으로 고용불안에 직면한 중장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지원과정으로 설계되었으며, 지난 2월 ‘2026년 경기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 첫 번째 성과이다. 수료생들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기초 이론부터 클린룸 실습, 공정장비 운영까지 현장 중심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 특히 중장년 경력전환자로서 타 산업 분야의 숙련 경험을 반도체 공정에 접목하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난 점이 주목된다. 이재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오늘 수료한 중장년 교육생들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인재”라고 하면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한경국립대,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도내 34개교 총장 참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 모색 예비창업농무 모의 창업 창농팜 주제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로 전략, 성과 공유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17일, 안성 부속농장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경인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고등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회는 개회 선언과 함께 회장교인 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의 인사말과 주관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의 환영사,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조기홍 팀장이“예비 창업농부 모의창업 창농팜”을 주제로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학협력 성과와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고등교육 관련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 방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총 34개교가 속해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래 반도체 인재, 경기교육이 키운다’

경기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과 손잡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학교 밖 직업교육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한다

‘안성맞춤인재 장학생’ 선발로 청소년 인재 육성 강화 2명 선발, 한 학기 250만원 4년간 총 2,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지역을 대표할 핵심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학제도 신설’

안성시민장학회, ‘안성맞춤인재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 2명 선발 대학생 신입생 대상 학기당 250만원씩 총 1,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안성맞춤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 인원은 2명으로 1인당 학기별 250만원씩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중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사회공헌 및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다.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제출서류와 지원동기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의 추천내용과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인성

“정답 대신 경험”…안성시, 진로박람회로 미래 설계 지원

관내 중학생 대상 기업인 특강, 52개 전문 진로체험 강좌 운영 대학·기업·군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협력 체계 구축

안성시가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안성시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 운행 개시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협력 대중교통 불편 해소 위한 맞춤형 통학 지원

안성시는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한경국립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대학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 AI활용 융복합 교육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산학협력단은 3일,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2026년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김찬기 총장과 김용곤 부총장, 이택기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공홍식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AI스마트융복합학과 및 디지털농업시스템학과 과정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2000년 개설되어 현재까지 약2,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경국립대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첨단 농업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과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 디지털시스템, 농산업 6차 산업 융복합 교육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춘 혁신적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기 총장은 환영사에서“1차 산업을 넘어 첨단 기술과 경영,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이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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