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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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기본학력'

역량기반평가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기본학력 및 역량기반평가’설명회를 열고 모든 학생의 학습 경험을 지원하는 평가로 전환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정책설명회에는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을 비롯, 사전 신청한 20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질의응답에 함께 했다. 설명회는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전문가 강연(경인교대 온정덕 교수) △컴퓨터 기반 역량 평가(CBT:Computer Basement Test)안내 및 시연(경기도교육연구원 김자영 연구위원) △현장 참여자 질의응답 및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김송미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의 교육적 의미를 평가하고, 역량기반평가로 학생이 미래 사회 속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충실히 함양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습 경험의 질을 제고하고, 평가 패러다임 전환으로 미래형 학생 평가를 운영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동안 반드시 학습해야 할 기본학력의 기준을 공통핵심기준으로 제시하고, 학생의 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안성교육지원청, 성장나눔의 날 행사 ‘팡파르’

경기이룸학교도 진행, 안성맞춤 전통예술 공유학교 연계 프로젝트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이 4일, 안성 경기이룸학교 도전형과 안성맞춤 전통예술 공유학교의 연계 프로젝트로 ‘성장나눔의 날’을 안성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관내․외 초․중․고 학생들과 더불어 길잡이교사, 학부모님, 참여학생의 친구들까지도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하였으며 이룸학교와 공유학교의 프로그램을 무대에 올려 함께 나누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안성 경기이룸학교 도전형은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기획부터 실행․성찰까지 공동체와 함께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서 △봉사활동 △카페운영활동 △목공예활동 △헤어미용활동 △원예활동 △댄스활동 △요리활동Ⅰ․Ⅱ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안성맞춤 전통예술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여러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인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으로서 △바우덕이 풍물 공유학교 △민요 공유학교 △난타 공유학교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공연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준비하면서 미흡한 부분도 많았지만 실수해도 괜찮다는 길잡이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었다”라고 하였고, 사회를 맡은 만정중 학생들은 “소름

도교육청-도청 ‘유보통합 추진단 발대식’ 개최

임태희 교육감 “유보통합 실현, 경기도 역할 중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이 지난 7일 남부청사 컨퍼런스룸(2층)에서 유보통합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장은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이, 부단장은 경기도청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이 맡아 총 34명(추진단 18명, 실무지원 16명)으로 구성했다. 유보통합 추진단은 도내 모든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자 일원화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다. 영․유아의 보육 업무를 파악하고 도교육청으로의 업무 이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세부 추진 단계는 △1단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 완화를 위한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과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2단계: 일원화된 관리체계로 지역 주도 유보통합의 본격 시행 △3단계: 통합모델 적용 순으로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발대식에서 기관 간 역할과 향후 일정,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관리체계 일원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유보통합은 역대 몇 차례 걸쳐 추진했으나 제대로 성사되지 못한 어려운 사안”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서는

‘지금, 우리, 여기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다’

안성교육지원청, 초등 교사·전문직 대상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연수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에 걸쳐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초등교사 및 전문직을 대상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에는 2022개정 교육과정 연구 현장에 직접 참여한 한국교원대 김세영 교수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선도교원 교사 4명이 강사로 활동했다. 2022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학생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024학년도 초등 1, 2학년 때부터 적용하기 시작, 2027학년도 중3, 고3까지 단계적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연수 대상을 초등 연구부장과 초등 1,2학년 선생님 우선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모두 109명의 초등 교사가 연수에 참석했으며, 또한 교육전문직 18명이 전문적학습공동체로 개정교육과정의 총론을 함께 살펴보며 교육과정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김 모 연구부장은 “교육과정 개정의 현장에 참여한 강사의 현장감 있는 연수로 이해가 잘 되었다.”면서 “2024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한 번 더 연수를 운영해주면 좋겠다.”며 연수에 대한 소감을 표명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2022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의 삶과 교육이 연결될 수 있는‘지금, 우리, 여기’의 교육을

한경국립대 ‘경기도민 100세 준비’ 앞장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콘서트 성료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 콘서트’를 지난 14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배움대학 GCC 토토즐의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100세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 콘서트’는 오전 1부 수지침 강연과 2부 도전! 실버 골든벨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건강서비스 부스를 운영하였다. 수지침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적용될 건강관리법을 익혔고, 도전! 실버 골든벨에 참여하여 건강 상식도 확인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 수지침 △힐링 손마사지 △원기증진 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평생배움대학 GCC(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열린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플랫폼으로 연령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3년 ‘평생배움대학

임태희 교육감 ‘과학적이고 쉬운 한글’

“공부뿐만 아니라 세계 활동에도 큰 도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한글날인 9일 “세종대왕이 창제한 과학적이고 쉬운 한글은 아이들의 공부뿐만 아니라 세계에 나가서 활동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여주 세종대왕릉 일원에서 개최된 한글날 문화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유열 EBS 사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등 경기교육 가족이 참여했다. 경기교육을 대표해 참석한 임 교육감은 “학교에서 글자를 배워야 쓰고 싶은 글도 쓰고 마음도 표현할 수 있다”라면서 “한글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대왕님이 과학적이고 쉬운 한글을 만들어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세계에 나가서 활동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에 한글을 배우는 나라가 많아졌고, 글자가 없어서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고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77돌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교육적 가치를 기리는 취지에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했으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지역 교육발전 위해 아름다운 동행

안성시민장학회 기부릴레이 제258호 달성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박현철)가 지난 12일 (주)에스피네이처 3천만원, (주)티씨케이 5백만원,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김형수 지부장으로부터 각각 5백만원의 장학기부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도 안성시민장학회 기부금이 5천만원을 돌파했는데, 2011년 설립 후 지금까지 27억5천5백여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성금 기반이 되어 초·중·고·대학생 3132명에게 32억6천2백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김보라 시장은 “이처럼 시민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인하여 학생들 모두가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용기와 희망을 마음껏 펼쳐지리라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성시민장학회 박현철 이사장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소중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기에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학사업 및 후원에 관한 내용은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ascsf.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안성시민장학회는 그동안 지역 학생 3,132명에게 32억6천2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

일죽초, 교육 가족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전개

총동문회와 학부모회의 적극적 지원하에 더욱 풍성했던 축제 현장

일죽초등학교(교장 김용선)가 지난 11일 일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병설유치원 원아와 일죽초등학교 학생 18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협동하고 뒤처지는 사람은 응원하며 질서 있는 모습으로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김용선 교장과 총동문회 이광복 회장의 격려사와 축사, 우영숙 교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6시간여 동안 참가자의 연령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모두가 한 자리에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의 이름에 걸맞게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역시 준비되었고 총동문회의 재정 지원 아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한마당으로 진행, 멋진 축제가 됐다. 김용선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겁게 웃고 뛰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어울림 한마당 준비를 위해 수고하고 지원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한 후 “내년에도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어울림 한마당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 명사 특강

오준 前 UN 대사 초청 ‘인권과 시선’ 주제 특강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18일 안성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오준 前 UN 대사를 초청하여‘국제사회의 인권과 시선’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이사장이자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오준 前 UN 대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24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로, 2015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에서 오준 교수는 최근 한국복지대와 통합한 한경국립대학생과 교직원에게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의미와 실천방안 등 장애인에 대한 복지적 관점의 접근보다 인권에 기초한 접근방식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강 참석자 중 류원정(아동가족복지학전공) 교수는 “UN 대사 시절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인권에 대해 연설한 영상을 보고 감동 받아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특강을 개최한 안승홍 학생처장은“교수로, 학생처장으로 장애학생을 대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강연을 통해 관점과 인식 변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

안성교육지원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협의회 개최,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 시스템 운영 방안 논의

안성교육지원청(심상해 교육장)이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 춘천·원주·강릉 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와 관계회복 및 사안처리 지원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민경숙 장학관을 위시해 업무담당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 19명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심상해 교육장, 홍석의 과장을 비롯한 5279 화해중재위원 및 업무담당자 등 총 32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 시스템인‘5279 화해중재단’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높이고 관련 학생들의 관계 회복 및 학교현장의 사안처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는 5279 화해중재단 소개 및 운영 안내, 5279 화해중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재위원의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시간 30분의 협의회 동안 화해중재단의 구축 방법 및 역량 강화 방법, 학교 지원 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민경숙 장학관은 “현재 강원도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 노력에 5279 화해중재단의 운영 내용을 어떻게 녹여낼지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고

임태희 교육감

“병역 프로그램 제공, 학생 성장 기회 되길” 도교육청, 경인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7일 경인지방병무청(청장 하성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진로 체험과 병역진로설계 지원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의 미래에 답하는 경기진로체험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면서 마련됐다. 임 교육감과 하 청장을 비롯,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학생 병역진로설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학생 참여 지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진로체험기관 활용 협력 △학생 병역진로설계 1:1 심층 상담 및 맞춤식 병역 이행 정보 제공 △병역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 지원 노력 등이다. 도교육청은 경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진로체험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특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와 연계한 직업계고 기술인재 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인지방병무청이 학생의 군 관련 진로로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 있어 도교육청도 적극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며 “병역을 앞둔 학생들에게 좋은 병역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학생 진로에 의미 있는

한경국립대, 국립대육성사업비 142억 원 확보

학사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요자중심 교육 혁신으로 A등급 획득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사업비 총 14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본 사업비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평가로, △대학 교육혁신 전략 △핵심 교육성과 △자체성과 관리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육혁신 계획서의 평가 점수, 등급별 가중치를 적용한 차등배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사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요자중심의 교육 혁신’ 모델 제시를 통해 단계별 교육 혁신 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무전공제 도입, 새내기 성공지원 전담체계 구축, 유연학사제 및 교육 인증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의 충실한 수행을 통해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육성사업은 총 37개 국립대가 참여하였으며, 1주기(2018~2022년) 사업 종료 이후 현재 2주기(2023년)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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