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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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할 바람직한 인성과 실무능력 갖춘 우수 기술인 육성 산실 ‘두원공고’

대한민국 최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취업과 진학 모두 잡은 최고 특성화고 경쟁력 있는 기술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자격증 취득 통한 병역특례업체 취업 가능 취업 절벽시대 취업 걱정 없고 병역특례 혜택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위한 프로그램 지속 개발 및 실행 선취업, 후진학 가능, 대학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산업변화 신속 대응하는 혁신교육체계 제공 교육부와 중소기업청 제정 지원사업인 기술사관육성사업 진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 연세대, 한양대 등 대거 합격 성과 창출 3층 규모 쾌적하고 안락한 기순사 운영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두원공고)는 미래를 주도할 바람직한 인성과 능력을 갖춘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제도 마련 등에 힘을 싣고 있다. 두원공고는 1991년에 ‘안성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2016년 ‘두원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토록 교육체계를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기계과를 초정밀기계과와 자동화기계과로 개편하는 등 개혁적인 움직임을 단행하면서 초일류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두원공고가 변화하게 된 중심에는 ‘초정밀기계과’가 있다. 첨단 기계 가공 분야와 국가의 뿌리 산업인 선반, 밀링, 금형분야 등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폭 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도제교육과정을 운영해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범용공작기계와 CNC 선반, 머시닝센터 등의 최신 CNC 기계를 이용한 가공 및 조립기술을 습득하고, CAD/CAM 기술을 익혀 금형 분야, 기계 분야의 설계 및 제작 실무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초정밀기계과는 자격증을 취득하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 김선영 입학홍보부장

학생들 꿈 찾게 하는 "두원공고는 미래 보장의 요충지" “지리적 요충지는 아니지만 미래 보장의 요충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선영 입학홍보부장은 진학과 취업이 모두 가능다는 점이 두원공고만의 두드러진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김 부장은 “대부분의 특성화고는 취업은 강조하는 반면 우리는 취업과 진학 모두를 강조하고 있다”며 “두원공고의 슬로건이 취업과 진학,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꿈이 없던 학생들도 학교에서 본인들의 꿈을 찾게 해 어떡해서든 취업이나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학교의 강점 이면에는 지리적 문제가 존재했다. 홍보업무를 주로 맡는 김 부장은 “안성까지 오는 교통편이 잘 마련돼 있지 않아 입학생을 확보하는 데 애먹고 있다”며 “지역적으로 봤을 때 안성과 평택 경계지역인 공도읍에 있는 중학교 세 곳이 주된 홍보 전략지인데, 그 지역 학생들은 대부분 교통편 때문에 평택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한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입학생 수가 중요한 특성화고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두원공고는 안성시와 버스회사에 학교 주변을 거쳐 가는 노선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하는 등 교통편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김 부장을 비롯한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에 두원

한경대-복지대 대학통합 신청서 제출

통합 대학 본부 안성캠퍼스에 존치하고 경기도내 국립대학간 통합도 본격 추진할 듯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가 1월 18일 교육부에 대학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양 대학 구성원들이 투표를 통해 대학통합에 찬성한 지 반년만이다. 이번에 제출한 통합신청서는 시민단체,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 통합 대학 당초 운영계획을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해 내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친 뒤에 안성시, 의회, 시민단체, 언론사 등과 연이어 간담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여 통합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청취, 이를 반영해 한경대학교 공과대학이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우려를 야기한 평택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한 학문분야를 복지대학교로 전진 배치한다는 표현을 삭제 조정하고, 복지대학교는 장애인통합고등교육 캠퍼스로 특성화한다고 명시한 것이다. 한경대학교는 이와 함께 안성캠퍼스를 웰니스 산업 융합,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에 더욱 특화된 캠퍼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통합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교육에 필요한 시설·인력·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확충해 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5년까지는 ‘통합 계획기’ 단계로 대학행정조직 개편, 유사학과 통폐합, 학사구조 개편 등으로 통합 대

안성혁신교육지구, 지역체험터 연계 목공연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큰 호응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안성혁신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성과 창의성, 사회성을 제고하는 교육인 메이커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관내 초, 중, 고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원연수는 안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안성 메이커교육(목공) 연구회(회장 김동규 삼죽초 교감)’에서 수차례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구 선정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 운영을 지원하였다. 당초에는 메이커(목공)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교과 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명을 선정한 후 ‘한국 아동청소년 목공교육협회’가 있는 지역 체험터(바오밥공방)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인원보다 두 배가 넘는 인원(41명)이 참여를 신청하였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언택트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장소 제한 없이 희망자 모두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언택트 메이커 목공 교육 교원 연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서 사전에 목공 교재를 배부한 후 연수 당일에는 화상회의(ZOOM)프로그램을

안성교육지원청, 현장 봉사 나섰다

공간디자인팀’ 매곡 노인회관서 마을브릿지 활동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안성몽실학교 학생자치‘위꿈프로젝트’공간디자인팀은이 지난 3일 죽산 매곡 노인회관 내부 공간을 꾸몄다. 공간디자인팀 학생들은 안성몽실학교 학생자치프로젝트팀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서 더 나은 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을 가지고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공간디자인팀은 두원고등학교 건축과, 실내인테리어학과, 시각디자인과 학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매곡 노인회관 공간구성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지난달 20일에 공간을 사전 방문하여 촬영하고, 지난달 26일에는 회원들 간의 협의를 통해 직접 현장을 꾸몄다. 지난3일 학생들은 마을 곳곳의 사진을 직접 찍어 벽에 걸고, 낡은 노래방 노래 목록표도 새로 디자인해서 걸었다. 공간 구성 활동 종료 후 학생들이 꾸민 공간을 둘러보신 어르신들의 반응을 촬영하여 그 촬영 본을 학생들이 함께 보며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장학사 박미아는 “이제 마을과 마을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안성몽실학교 위꿈 프로젝트가 공간디자인팀의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로 걸어가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국에서 가장 앞서 고교학점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

국어ㆍ영어ㆍ수학ㆍ통합사회ㆍ통합과학 이수 기준과 학습지도 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고교학점제 책임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범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선택 과목별로 학생의 학업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판별해 과목 이수 여부를 인정하는 교육과정이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선택한 과목에서 이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예방과 보충학습 등 다양한 교수ㆍ학습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성취 기준에 도달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도교육청은 2022년 경기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학교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379곳 가운데 85%가량인 319곳과 특성화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과 혁신교육지구' 새 출발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체제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31개 시군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18일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31개 시군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2021년 3월부터 5년간의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운영안에 동의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한 지역으로 2011년 시작했다. 혁신교육지구는 2011년 시흥, 오산을 비롯해 6개로 시작해 2016년 시즌Ⅱ에는 10개, 운영 10년을 맞는 2020년에는 30개 지역으로 발전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며, 학교와 마을이 지역혁신교육포럼을 통해 교육협력과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돌봄, 평생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미래교육 체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로써 학교는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학생이 배울 수 있도록 배움의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혁신교육지구는 지난 10년간 혁신교육 가치와 공감대를 넓혀 2011년 도내 89개 학교였던 혁신학교를 801개로 확산했으며, 교육(

죽산중, 이웃에게 사랑의 성품 기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만든‘안성’굿즈 세트 판매금으로 연탄 전달

죽산중학교(교장 송상섭)가 지난 22일 죽산 면사무소와 연계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구 두 곳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죽산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생자치 활동으로 모아진 판매금액을 모아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상황으로 힘든 겨울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방문, 나눔 활동을 진행해 찬사를 받고 있다. 미술 교과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수업으로‘안성’을 주제로 제품 디자인 수업을 진행, 학생들이 직접 그린 각각의 디자인들은 포스트잇, 원형 손 거울, L홀더와 지퍼홀더, 우산으로 제작되어 죽산중학교 학생 자치회에서 판매되었다. 학생, 교직원이 참여하여 모여진 판매 금액은 연탄 구매에 이용되어 죽산면의 이웃 두 가구에게 온정의 손길로 전해졌다. 송상섭 교장과 죽산중학교 일동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연탄 한 장이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죽산 교육공동체의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약속하며 방학 동안 학생들의 개인 방역에도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안성맞춤 교육생태계 자원지도 개발

안성교육지원청, 지역의 경계를 넘어 배움공간 확장 박차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새롭게 발간할 교육생태계 자원지도 제작을 위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은 학예연구사와 교원 등으로 이러어진 안성맞춤 교육생태계 자원지도 개발위원회를 구성, 지난 18일 협의회를 진행했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고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2021(개정판) 안성맞춤 교육생태계 자원지도’를 제작해 내년 신학기 전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2021(개정판) 안성맞춤 교육생태계 자원지도는 지역연계 학습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안성지역의 배움터를 8대 영역(예술, 인문, 역사, 통일, 인성, 과학, 자연(생태), 미래)으로 분류하고 지역의 인적 인프라를 함께 안내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특히 체험터마다 QR 코드를 기입하여 이용자들이 해당 체험터의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하여 자세한 내용을 사전에 조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안성혁신교육지구 원클릭 홈페이지에 지역별, 영역별로 교육생태계 자원지도를 탑재하여 내년 2월 온라인 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생태계 자원지도 앞부분에는 안성

한길복지재단&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교육활동 지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정인)과 교육 활동 지원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이정인 지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한길복지재단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와 관련한 각종 정책과 제도, 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이정인 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의 정책기관과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화하였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발굴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장애인 고용정책 등 고용 노동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여건이 열악한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각종 고용노동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여 고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을 바탕으로 장애인 직업교육에 힘을 기울여 고용 성과를 높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미래를 논하다

한경대 ‘포스트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포럼 개최, 유튜브 생중계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16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대학 교육의 미래와 온라인 기반 수업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고, 이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대학이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는 코로나19로 대학이 4.0시대에 직면해 있다며 교육뿐만 아니라 교수법도 전면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진국(영,미국) 사례처럼 교수는 인공지능과 협업해야 하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는 AI 조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고 제시했다. 한경대학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 대처를 위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발빠르게 구축하여, 다양한 교육혁신 성과를 구축해놓은 상태다. 먼저,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설정하고 ‘굿길’이라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관리하게 함으로써 학교에 오지 못하더라도 전공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로 다른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여러 전공의 교수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융합수업은 비대면 수업의 한계에

2021년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새해에 심은 희망의 나무, 이 세상을 푸른 숲으로 만듭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스러웠던 지난해를 밀어내고 신축년 새해 아침 해는 새로운 희망을 밝게 비추며 새날을 열어주었습니다. 새해에는 누구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마음껏 친구들과 어울리고 힘차게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더 큰 꿈과 희망을 만들면서 스승으로서 보람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봄이 되어 산과 들에 꽃이 피면 가게나 마을 시장, 거리마다 웃음꽃이 피고 사람들로 북적이며,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북 사이도 진정한 평화가 이뤄져 고향 방문도 하고 우리와 북의 학생들이 어울리는 세상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학교와 우리 학생들에게 이런 길을 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면 수업이든 온라인 수업이든 즐겁고 행복한 학습을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교학점제를 위해 모든 고등학교가 선택에 따라 시범학교와 연구학교를 운영해 융복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당당하게 교사로서 연구와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

청소년이 뽑은 10대 뉴스 1위, ‘코로나19’

도교육청 미디어 축제 ‘SPEAK UP’에서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청소년방송 미디어 축제 ‘SPEAK UP(소리쳐)’를 열고,‘청소년이 뽑은 2020년 10대 뉴스’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 조사는 도교육청 청소년방송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8.1%(270명)다. 10대 뉴스 조사 설문에 활용한 단어는 총 20개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월 단위로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를 꼽아 제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14.1%를 얻은‘코로나19’가 차지했다. 2위는‘비대면 수업(온라인 수업), 3위는‘사회적 거리두기’등의 순이다. 이밖에 ‘마스크 대란’, ‘K-방역’, ‘재난지원금’ 등이 순위에 뽑혀 청소년들이 코로나19 관련 단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10대 뉴스 조사 결과와 같이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우리 청소년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청소년방송은 청소년들의 어려움, 기쁨을 함께하는 미디어 소통공간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PEAK UP(소리쳐)’은 올 한해 청소년방송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함께

도교육청, 11개 청소년단체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 협약

내년 5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꿈의학교 청소년단체형 운영, 사회참여 활동과 민주시민 성장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7일 11개 청소년단체와 경기꿈의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서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앞서 도교육청과 청소년단체는 지난 10월 23일 북부청사에서 정담회를 갖고 ‘다함께 꿈의학교’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다함께 꿈의학교’는 경기꿈의학교 유형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내 단체와 기관 등의 인적·물적·재정적 지원으로 학생의 꿈 실현을 돕는 학교 밖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총 66개를 운영했다. 이번 협약으로 11개 청소년단체는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다함께 꿈의학교 청소년단체형’으로 참여해 학생 사회참여 활동 기회 제공과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다함께 꿈의학교 청소년단체 교육 활동 추진, △다함께 꿈의학교 상호 협력과 지원 등이다. 이 교육감은“지역 청소년단체와 꿈의학교 연계는 학생들의 자아탐색과 사회참여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삶과 배움의 공간인 마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11개 청소년단체는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한국청소년경기도연맹,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한국스카우트경기

이인석 교수,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서 정부포상

세계인구 고령화 추세 반영 접근성 국제표준 개발 공적

국립한경대학교 이인석 교수(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가 ‘세계표준의날’을 맞아 11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인석 교수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인간공학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표준의 제·개정 및 국제표준 부합화, ISO 국제 표준 문서 개발 참여 등 표준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배려하는 인간공학 및 접근성설계 분야의 표준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이인석 교수는 국내 연구와 표준을 기반으로 ‘소형 소비자제품의 시각표시장치에 제공되는 정보의 접근성’에 대한 ISO 국제표준(ISO 24552) 발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는 세계인구의 고령화 추세에서 국내외 표준 정책에 장애인과 고령자를 배려하는 기술을 반영하고 관련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표준의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가 국제 표준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KATS) 주관으로

안성시 5개 지역대학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품격 있는 도시, 매력적인 도시 안성 목표

안성시가 지난 23일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5개 대학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한경대, 중앙대, 두원공대, 동아방송예술대 총장과 한국폴리텍대학교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품격 있는 도시, 매력적인 도시, 대학과 함께’라는 비전을 가지고 안성시와 지역대학의 역량을 상호 연계하여 지역인재를 공동양성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시와 지역의 5개 대학은 지식-인적, 공간-시설, 경제적 자원을 활용하여 22개 상생협력 과제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주체가 되어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나아가 안성시의 문화․복지영역 뿐만 아니라 경제 영역까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생협력 추진과제가 충실하게 실행되어 매년 함께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6월 김보라 안성시장과 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실무협의

안성교육지원청, 안성몽실학교 마을교사 마실길

함께 하는 마을 놀이터’를 엮고, ‘비록 캠페인’도 구상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안성몽실학교는 지난 14일마을교사들이 마실길을 열고 아이들의 마실을 반갑게 맞이했다. 마을교사들은 행복한 즐김의 업(業)을 펼쳐 놓고 아이들을 위한 마실길을 열었다. 마을교사들은 칠보공예, 바리스타 공감 카페, 헤어 브릿지, 다례, 나도 서예가, 물감 촉감 놀이, 클레이 도자기 체험, 자화상 그리기, 자연물 문패, 대나무 풍경 만들기, 핸드 페인팅, 오카리나와 우크렐라 연주하기, 플라잉디스크 퍼팅, 떡과 꽃차 지원 등 다양한 놀이터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맞이했다. ‘바리스타 공감 카페’에 참여한 임민빈(안성고) 학생은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고 매일 ‘몽향카페’를 언제 여느냐며 매일 카페관련 정보들을 찾아 안성몽실학교에 관계자에게 문자로 보냈다. 바리스타 공감 카페’에 참여하고 돌아간 후, 임민빈군의 형(가온고)으로부터 동생이 너무 잘하고 좋았다며 언제 또 하느냐고 흥분된 어조로 전화를 걸어왔다. 마을교사 민주희는 ‘민빈이는 진짜 좋아하는 것이 보인다’극찬했다. 또한, 공도에서도 10여 명의 학생들이 다소 거리상 이동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김종임 상담교사와 함께 몽실학교를 방문했다. 공도에서 찾아온 학생들은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한경대, 세계농업 발전 선진역할 충실

필리핀에 적정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K-스마트농업기술 전수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지원하는‘필리핀 적정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구축’사업의 수행을 지난 9일 용역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산하기관인 농정원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다년간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의 목표는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에 적정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을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려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필리핀 민다나오 부키드논 지역과 비사야스 일로일로 지역에서 필리핀 농업부(DA)와 협업하여 모델팜 및 시스템 구축과 현지 영농재배교육 등 역량강화, 현지 브랜드 개발 및 유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윤덕훈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필리핀에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 전수를 통하여 필리핀 농업의 현대화와 함께, 중소형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필리핀 고지대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에서 지역청 농업부(DA)와 「필리핀 파나이 섬

도교육청, 초등 저학년

학습 격차 해소 지원 방안 마련 초등 1, 2학년 위한 학교생활과 온·오프라인 수업 지원 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등 저학년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수업 내실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온·오프라인 수업 지원 방안은 발달단계를 고려한 저학년 맞춤형의 수업에 초점을 뒀다. 자료에는 △저학년 융합 프로젝트 수업 △저학년 놀이중심 온·오프라인 수업 △한글교육과 기초수학 향상 방안 △저학년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등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2018년부터 초등 1~2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발달단계에 맞는 성장 지원을 위한 ‘성장배려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내 초등학교 1학년 모든 학급에 학급운영비 30만원을 지원해 초등 저학년의 심리 안정을 위한 놀이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한글교육·수 개념 형성을 위한 교재와 놀이도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도교육청은 12월 말까지 △학년군별 놀이중심 온·오프라인 수업 자료 △주제별 융합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수업 자료집 등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온·오프라인 수업 장기화 상황에서 초등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수업 운영은 더욱더 필요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 자료를 저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가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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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5개의 회원사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 수석부회장 박태운)가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는 코로나19로 약식으로 진행, 총회 안건을 통과시켰다. 2월 24일 각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 날 회의는 총회 성원보고, 인사말, 종합감사보고,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 뷰티풀지구촌운동 활성화 사업방안과 기타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숙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함께 참여하고 대표님들의 안전을 위해 제24차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진실한 눈빛,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상 사람들을 유익하게 한다는 정론을 목표로 공동의 가치실현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신문은 시민들의 희로애락의 동반자이며, 3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적 가치운동인 뷰티풀지구촌운동 함께 펼쳐 국민안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영혼을 불사르며 열정으로 지역에서 가장 빛나는 지역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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