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염 속 농민 온열질환과 농작물 피해 예방 최선

폭염 대응 드론예찰단 발대, 신속한 예찰과 관리 기술지도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동요령 실천과 폭염 대응 드론예찰단 발대식을 갖는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6월 30일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고, 안성시 역시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농업인에게 무더위 시간대 휴식, 비닐하우스 출입 자제, 규칙적인 수분섭취 등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시 농업인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벼ㆍ밭 작물ㆍ과수 등 주요 농작물에 대한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폭염 대응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총 14명으로 구성,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하여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속한 폭염 대응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도 중요하지만, 폭염시 불필요한 실외 작업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