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이용한 대중 교통비에 대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기본형 시간대별 환급률 조정과 정액형 환급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한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보다 30%P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환급률이 확대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확정 금액을 돌려받는 정액형 제도인 ‘모두의 카드’의 환급 문턱을 기존 대비 50% 이상 인하하기로 했다. 그간 ‘모두의 카드’는 월 최소 6만 2천 원 이상을
안성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지방세외수입의 주요 재원이지만, 체납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안성시의 자동차 관련 현년도 체납액은 약 2억 400만 원으로, 이는 시 교통 분야 전체 체납액의 71%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 부과된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및 검사지연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 우선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독려에도 응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법령이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납세 의식을 제고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태료 납부 및 체납 조회 등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교통정책과 공도차량등록팀(678-5942~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안성시가 2040년 계획인구 28만명을 반영,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22만6천명)의 105% 이하로 제한되나, 안성시의 지역 특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24% 수준인 28만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는 도시의 미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의 핵심 가치를 고려해 ‘사람‧일자리‧문화‧환경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제시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체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중부‧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공도읍 부도심 중심의 전략적 주거 거점 육성 △중부생활권은 안성 도심을 거점으로 도심기능 강화 및 역세권 복합개발 △동부생활권은 죽산지역 중심의 맞춤형 주거 및 특화산업 육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
안성시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바오밥목공전문학원)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 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사회복지학과 김정현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정현 교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활용한 사회복지사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모델 개발–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를 연구과제로 수행하며,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총 7,378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돌봄서비스 수요 및 사례관리의 복합성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윤리적 판단을 지원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 인공지능(AI)이 결과 도출 과정이 불투명한 ‘블랙박스(Black Box)’ 방식이라는 한계를 지닌 반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은 판단의 근거와 과정을 제시할 수 있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 책임성, 윤리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실제
안성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소유자는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분실 등 정보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반려견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인데 특히 동물등록이 완료되면 유실견 발생 시 소유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기 동물 발생 감소와 보호·구조에 소요되는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진신고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원, 산책로, 주택가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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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가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
6.3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정수는 2명인데 1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주현 후보가 3만3천458표를 획득, 국민의힘 박근배 후보 득표수 2만5천650표보다 708표 앞서면서 당선됐다. 2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백승기, 국민의힘 윤성환 후보간 맞대결 했으나 개표결과 백승기 1만8천301표, 윤성환 1만6천895표를 각기 획득, 백 후보가 1천486표를 더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시의원 선거구별 정수는 가지역 2명, 나지역 2명, 다지역 3명 등 총 7명을 선출하게 된다. 가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택, 양승진 △국민의힘 이용성 후보가 각축을 벌였는데 개표결과 김승택 1만4천234표, 양승진 6천946표, 이용성 1만3천674표를 얻으면서 김승택, 이용성 두 후보가 당선됐다. 나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박만식, 강충환 △국민의힘 윤한웅, 정천식 후보가 출마했는데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 박만식 8천318표, 국민의힘 윤한웅 5천695표를 얻어 각기 당선됐다. 다 지역에는 3명이 정수인데 7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다. 개표결과 민주당 조민훈 9천579표, 반인숙 6천426표, 국민의힘 안태호 1만177표를 각기 얻어 3명이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오늘날 우리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하절기 방역 특별기간(4월~10월)의 방역 강도를 대폭 높여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하절기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3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에 투입 중이다. 방역 기동반은 지난 3월 위생해충 매개사 및 방역 기계 원리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숙련된 인력들로 구성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기동반은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시는 방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동절기와 해빙기(2025년 11월~2026년 3월) 동안 아파트 집수정 및 다중 이용 공원 내 정화조를 대상으로 사전 유충 구제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안성시는 기존 화학 살충제 중심의 방역에서 벗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방역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대량 발생하는 깔따구와 모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 다발
안성시 산림녹지과와 안성시 산림조합은 지난 14일, 산림조합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하는 ‘그린클린(Green-Clean) 청렴 거버넌스 실무단’이다. 실무단은 산림 행정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형 청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을 합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청렴 및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공정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반부패 청렴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현덕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조합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QR코드가 연동된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인 ‘빼기’앱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잡한 검색 과정과 문의 없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배출 요령’,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대형폐기물 간편 신고 절차’, ‘빼기 앱 설치 및 이용 방법 등이 함께 안내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와 협력하여‘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1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안성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탐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 탐방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고 타 지역에의 확산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안성 지역에는 총 2개의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및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이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여건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안성맞춤 공유학교 학교맞춤형’내 세부 사업이다. 안성시가 관내 고등학교 내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안성교육지원청이 중·고등학교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설계 및 지원을 맡는다. 관내 고등학교는 학교 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맡아 직접 운영하게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전역 예정 직업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미래 신산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경쟁력 있는 직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방전직지원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교육생들은 약 163시간의 전문 교육훈련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실무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전문 교수진의 밀착형 멘토링을 병행하여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드론 산업은 재난안전, 시설관리, 농업, 물류,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전역 군인의 경력 전환을 미래산업과 연결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장기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폭우 등 심각한 자연재난이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1,834개 농가에서 약 714만 두(수)의 가축을 사육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 지역이다. 최근 연이은 자연재해로 사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시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시간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이달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T/F팀’을 조기 구성해 공휴일을 포함한 상시 가축 재난 피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전체 축산농가에 실시간 알림 문자를 발송해 농가가 축사 안전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가축 폐사나 침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광역방제기 등 가축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축사 지붕과 주변에 물을 살포하는 등 온도 저감을 위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
안성시가 관내 건축공사 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 자료 연계 QR코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업계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언어 장벽과 업무 숙련도 차이로 인해 안전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고, 이는 고소 작업이나 중장비 운용이 잦은 건설 현장에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안성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의 두꺼운 종이 매뉴얼 대신 현장 어디서든 QR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의 전문 자료로 즉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포털에서는 17개국 언어로 제작된 △안전 보호구 착용 영상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안전보건 교육 영상 등을 제공한다. 근로자가 자신의 국가를 선택하면 모국어로 제작된 안전 콘텐츠가 재생되어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김지원 건축과장은 “건설 현장은 작은 소통의 오류가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안성시가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보건소별 평균치에 맞춰 추출된 표본 가구원 9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1 대면 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안성시보건소는 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선발된 조사원 5명을 대상으로 표준 조사 지침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며, 2027년 2월부터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내 ‘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누구나 분석 보고서를 열람할 수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식당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함께할 자원봉사자와 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나, 더욱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경로식당 자원봉사’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식재료 준비와 배식 지원,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을 돕는 업무다. ‘밑반찬 배달 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중에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조리된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이다. 자가용을 소유한 봉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배달 시간은 복지관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가섭 관장은 “경로식당과 밑반찬 배달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께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