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식 안성시의원 후보, ‘교통복지’ 제1호 공약 발표

70번 도로 조기 완공, 제1공단 공영주차장 건립 등 현안 해결 의지
"말보다 행동으로, 안성3동·대덕·미양·고삼 교통지도 바꿀 것"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안성3동·대덕·미양·고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가 박만식 후보가 공천확정 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통복지 혁신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생존권이자 기본적 복지”라며, 나선거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숙원 사업 해결… 70번 도로 확·포장 및 주차난 해소

 박 후보가 내세운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 내 정체된 숙원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다. 그는 특히 고삼면 소재지에서 보개면 북가현리를 잇는 국지도 70호선 확·포장 사업을 언급하며 “보상과 설계 지연 문제를 즉시 해결해 조기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심권 주차난 해결을 위해 안성 제1공단 인근에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신건지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해 시민들의 퇴근길 스트레스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소외 없는 교통’… 농기계 안전도로 및 스마트 IC 연계

 도농 복합 지역인 나선거구의 특성에 맞춘 ‘안전’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공도~대덕 구간 농기계 안전도로 확보 및 IoT 사고 예방 시스템 도입 △미양초등학교 인근 아동 전용 안전 보행로 구축 등을 통해 교통 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세종~포천 고속도로 스마트 휴게소 IC와 연계한 관광 단지 조성을 통해 미양의 물류와 고삼의 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말보다 행동으로… 성과로 증명할 것"

 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교통을 선택한 것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는 의지”라며 “안성시청 내 이주민 전담 부서 신설, 고삼호수 수변 관광 자산화 등 핵심 약속을 차례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후보는 “정치는 공약이 아닌 성과로 말해야 한다”며 “안성3동, 대덕, 미양, 고삼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향후 환경 주권, 행정 혁신 등 분야별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여 정책 선거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