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태호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 안성의 변화, 결과로 증명할 것”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Sk오폐수 정당한 보상, 교육바우처 제공, 가축분뇨 친환경 에너지 전환 퍼포먼스

 국민의힘 안태호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후보가 26일 오후 아양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정효양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장, 김미경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김영규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장, 윤세영 안성시축산단체회장,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진원 전 새마을회장, 권혁진 전 안성시의회 의장, 장용수 전 안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 인사와 당원·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 후보를 격려했다.

 안태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을 성찰과 배움, 그리고 준비의 시간으로 채워왔다"며 "시민이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여 오직 시민의 편에 서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한 뒤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365일 주민 곁에서 뛰며 변명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책임 정치를 하겠다"며 안성 주민을 위한 '산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안성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경로당에 건강검진·치매관리·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생활 거점으로 전환 △교차로 개선과 신호체계 정비 등 실질적인 교통 대책을 통한 38국도 시내부터 안성 구간의 정체 해소 △어르신 및 아이 돌봄 등 행정이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현장 중심 생활밀착형 복지 체계 구축 △불합리한 동부권 중첩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회생 기반 마련 △수려한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연계한 테마형 개발로 사람이 다시 찾는 동부권 조성 등이다.

 이어 안 후보는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SK오폐수 정당한 보상', '교육바우처 제공', '가축분뇨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지역 현안이 담긴 선물 상자를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안성의 낡은 규제를 자르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케이크 절단식과 필승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끝으로 안태호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안성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준비된 저 안태호에게 맡겨 달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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