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파크골프협회 임원 워크숍 개최

강원도 삼척 미로골프장에서 클럽 임원, 총무 대거 참석
더 큰 단합, 소통 통해 앞서가는 모범단체로 위상정립 다짐

 안성시 파크골프협회(회장 박면)가 지난 27일 하루 동안 강원도 삼척 미로파크골프장에서 연합회 소속 골프 단체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개장을 앞둔 ‘안성시 근린 파크골프장’의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동호회 소속 13개 등록 골프 클럽이 참가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이날 박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성시에는 그동안 파크골프장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원정 경기를 하면서 불편이 컸다”라며 “우리 시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 다음 달에는 개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염원인 골프장이 개장되면 협의회와 지역 클럽 단체들이 시와 협력, 원활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라면서 “더 큰 단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삼척 미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정규 코스로 협회 사무실과 회원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타 지역 골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이날 대회에는 박면 회장을 위시해 이금수 고문, 장선영 부회장, 오주웅 사무국장, 김기용 행정이사, 윤기용 홍보이사, 박종석 경기이사, 김영만 교육이사, 정호섭·서원채·이정희·김희수 협회이사, 클럽장인 박광현, 방연분, 정규선, 김희숙, 구용남, 윤용옥 대의원과, 유근희, 서천석, 백인순, 강다영, 이현숙, 이중근, 김우미 클럽 총무 등이 참석했다.

 안성시 파크골프협의회는 앞으로 더욱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시민건강 증진 등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펼쳐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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