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접근성 개선·주차 문제 함께 검토…도심 복합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추진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혜홀광장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도심과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는 만큼 광장이 시민들이 찾는 공간이 된다면 구도심 상권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광장 재조성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구도심 활성화와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이제는 20년 전 조성된 공간을 시민들이 실제로 찾는 공간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며 “안성시장과 적극 협의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내혜홀광장이 안성을 대표하는 시민 문화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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