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에 재도전하는 황세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봉산동에 위치한 후보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500여 시민과 당원들이 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악바리 황세주’라는 세간의 지칭을 떠올리며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 재선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보건의료 복지 전문가로서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된 바 있다. 당시 황 후보는 30명이 넘는 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와의 경선에서 5위를 달성, 공천을 받았고, 이번에는 안성 동부권을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것으로, 향후 공천 결과가 주목된다.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외에도 문정복 민주당 최고의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시장이 참석해 응원했고, 김승원 경기도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 김진영 경기도의회 의장 등은 영상축사를 보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문정복 최고의원은 “안성의 발전을 이끌 역량 있는 정치인”이라며 황세주 후보를 응원했고, 이수진 의원은 “노동과 돌봄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후보, 또 현장을 아는 황세주 후보가 도민의 삶을 챙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원으로 예산을 챙기고 정책실현에 노력하는 등 안성의 몫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면서 “지역에 공공의대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가장 선봉에서 노력한 것” 등의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전했다.
아울러 “현재 성장의 길목에서 막대한 과제를 안고 있는 안성에는 힘 있고 유능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면서, “악바리라고 평가받는 자신의 추진력과 간호사로 26년, 도의원 4년 동안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본인에게 다시 안성과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에서 다시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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