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8일 오후 많은 당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원 예비후보는 이날 넓은 선거사무소에서 입추의 여지없이 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인사말을 통해 “저는 1972년 안성 보개면에서 태어나, 지역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안성 사람입니다. 30대 초에 사업을 시작했고, 선후배님들과 함께 지역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고 안성로타리 클럽 회장, 안성시 야구협회장, 안성시 새마을회장 등을 경험하며 지역애를 갖게 되었으며, 또한 새마을회장 임기 때에는 무조건 반대를 일삼는 시민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안성맞춤맞이하기 운동이라는 지역 사회 개혁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하지만 현 민주당 단체장이 프랑카드 게첨 자체도 못하게 하는 등의 방해로 별 성과를 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겪으면서 지역 사회 단체의 한계를 절감하고, 안성시장 출마를 결심했습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성시장은 예산 편성권, 규칙 제정권, 인허가권, 공무원 인사권을 가진 기관으로서 아무런 준비 없이 안성시장을 한다는 것은 안성시민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업무를 파악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업·복지·노인·경제·소상공인 정책을 비롯 문화·예술·체육 분야까지 폭 넓게 어떻게 할 것인지 안성의 미래를 함께 수립하였고, 1,200명이 넘는 거대 조직인 안성시청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 지, 조직의 리더십도 학습했다.”고 덧붙였다.
“본인은 시장 취임 이후 제일 먼저, 안성의 고질적 문제점 즉 부정적이고 불친절한 공무원, 반대를 일삼는 시민의식, 반목하고 협력 안하는 정치권의 문제를 우선 해결해 안성 발전의 토대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안성 경제활동이 활발해 소득이 높은 도시를 만들어 먹고 사는 일 즉 경제정책에 최우선 투자하여 안성에서 돈이 돌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마장유치는 이 정책의 핵심으로 연간 방문객 420만 명, 경제 유발효과 2조원, 550억원의 세수 창출 등 안성을 경제자립도시로 바꾸겠다.”라면서
“안성 청년의 꿈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AI스타트업 중심지 공도AI유니콘 시티 조성하기 위해 공도읍내 유휴부지 또는 신축건물을 활용, 최첨단 공유 오피스를 구축하고 24시간 개방형 공간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년 미만의 창업자를 위한 안성 웰컴 패키지도 조성하고, 안성사랑 경제 살리기 위해 현재 안성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과 시청에서 사용하는 비품·기자재는 반드시 안성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안성시청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등도 안성 건설사 수주가 대폭 증가되도록 하며, 농·축산업, 소상공인, 문화·관광사업, 중소기업 등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안성에 소재한 기업이 성장하여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 송근홍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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