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주 경기도의원(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고색요양원을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노인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요양원 실무진을 비롯해 경기도청·수원시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시설 입소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시설 현장의 민원을 청취하고 행정적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 일부는 요양원 시설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종사자와 입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황 의원은 간호사 출신으로서 어르신들의 비위관(콧줄) 및 유치도뇨관(소변줄) 등을 직접 살피고, 시설의 보건·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 의원은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만큼, 시설의 서비스 제공 환경 역시 중요하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행정당국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을 위한 환경 조성과 복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장수 전임회장과 신임 김영철·유미영 회장을 만나 지역 소방 안전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6일 안성상담소가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 △현장 중심의 지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박명수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 역시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 지역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되었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고 보람있게 일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국면에서도 의정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나씩 바로 잡고,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필리핀 일리간시(lligan city)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지난 28일 안성문화원을 방문해 비공식 일정을 갖고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박석규 원장과의 인연으로 안성을 비공식 방문해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특례시 방문 일정 중 안성을 찾은 시장 일행은 안성문화원에서 진행된 차담을 통해 안성의 역사적 가치에 공감을 하는 등 양측의 우호 관계를 확인했다. 차담 이후 시장단은 안성학연구소를 방문, 안성 지역의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안성사료관으로 자리를 옮겨 안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역사 기록물들을 세심히 관람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안성문화원 신구호, 유선권, 장석순 이사가 일리간시 시장단을 직접 맞이했다. 안성문화원은 시장단에게 안성의 역사적 배경과 사료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안성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안성사료관에서의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풍성한 설명과 따뜻한 차담으로 친선을 도모한 안성문화원 측에 감사를 표한
농민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 2025년 결산총회가 30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총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성된 당기순이익에서 전월이월금 합산해 968백만원이라는 성과로 배당금 445백만원을 확보했고, 경제사업 부분 실적도 233억원을 달성, 이중 교육지원 사업비로 1,094백만원을 지원, 조합원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 대단한 성과물을 만들었기 때문인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 최초로 도입한 무인헬기와 드론 등 광역방제시스템을 갖추고 병해충 조기 방제와 드론을 이용해 벼이삭 거름의 살포작업과 벼육묘를 역시 안성시 관내 최저 가격으로 공급, 수도작 농작업 대행 등으로 고령 및 여성 조합원을 비롯해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양농협은 금융환경에 어려움 속에서 지난한해 적극적 노력으로 예수금평잔 2,523억원, 대출금평잔 2,023억원을 달성,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 김관섭 조합장은 “지난한해 봄철부터 부족한 일조량과 유래 없는 이상고온, 여름철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빈도가 증가하면서 정성들여 일구어온 농
6.3전국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도·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5일 오전 10시 안성시당협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안성 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윤성환 당협부위원장과 시의원 출마예정자인 가선거구 이용성 당협조직부장, 나선거구 윤한웅 당협부위원장, 다선거구 안태호 당협부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협 한상수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윤성환 부위원장은 ‘동안성의 중첩규제 걸림돌, 발전의 디딤돌로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지금 동안성은 수도권정비법, 팔당수계 등 거미줄 같은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 엔진이 멈춰선 처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누구나 문제는 알고 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면서 멈춰선 동안성 성장 엔진 규제혁파와 예산 폭탄 등 3대 디딤돌 전략을 제시한 뒤 “3대 디딤돌 전략을 통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성 당협조직부장은 “과거 청소년 시절 국가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내고향 안성 발전을 위해 돌려주겠다”면서 “‘청년의 기세 이용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낮은 자세로 시민의 손과 발이 되
뿌리가 든든한 안성새마을금고 제48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윤종군 국회의원과 내빈,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지난한해 계속되는 불황과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많은 은행권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안성새마을금고가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고 키우는데 흔들림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에 고무된 회원들은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김재형 전무의 체계적인 사회 속에 계속된 총회에서 이용우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우리 금고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새로운 설계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선언하고 “지난한해를 돌아보면 고물가와 그리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녹록지 않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 금고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회원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산 2,749억원 달성 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안정 속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 이사장은 “올해 우리 금고는 자산 3,000억원 시대라는 새로운
원곡면 산하리 신촌마을회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에 이어 신촌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됐다. 신촌마을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원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신촌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 독거노인 등 원곡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활동 및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