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성은저수지에서 26일부터 3일간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저수지 및 수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지 결빙과 낮은 수온 등으로 구조 활동이 어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얼음 붕괴로 인한 익수 사고나 수중 차량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성소방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장비 숙련도 향상과 현장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조대원은 △소방헬기를 활용한 빙상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한 얼음절삭 △수중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얼음 밑에서의 인명구조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했다. 또한 혹한기 환경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과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훈련기간 중 윤성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5일, 안성캠퍼스에서‘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추진한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학내 구성원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분야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디지털 기반 대학 경쟁력 강화, 지역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학습·연구 환경 고도화 성과를 중심으로, ‘높은 데이터 품질 기반 AI 활용 도서관 서비스 기반 조성’ 등 총 5개의 우수 과제가 소개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한 학습지원 체계 강화와 대학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끈 사례들이 발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공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안정적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 중심 지원체계 강화 및 융합교육 기반 교육과정 확대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그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점
안성시가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도 진행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는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는 생애전환기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0명을 지원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주15~36시간 미만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지원(최대 1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17개사,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최대 3개월)하며 지난해 487개사, 965명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인 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유튜브 동영상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과 프로필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asmed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9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이와 함께 미래형 교과용 도서 제도 개선 제안으로 교과용 도서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제도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교육재정 여건, 교원 정원 문제 등 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자치 강화를 향한 교육개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김성한)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허리편한병원에서 양용호 병원장, 김성한 병원장, 신성호 이사, 홍대봉 부장과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환자 유인 등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의료지원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리편한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안성시가 지역 고령자와 에너지 공과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대상자 7명(선정 5명, 예비 2명)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스안전장치 등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3명(선정 2명, 예비 1명)을 대상으로 창호·문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등 에너지 사용료 절감 공사를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678-3128,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