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모임체의 판로 확보, 창업 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 모임체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겨울방학 중·고등학생 진로·직업 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돌아보고, 향후 진로 방향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안성고용복지+센터, 공도행정복지센터 내 일자리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비교적 여유 있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스스로 정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성일자리센터(☎031-686-1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보건소(소장 신형진)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상담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혈압·혈당 측정 및 기록 방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약물 복용과 합병증 예방 △자가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며 “교육·상담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과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안성시보건소 678-5351)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올해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678-2267)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이달 2일부터 한 달간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대상자 사전등록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공단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감면대상자의 차량 정보를 주차관리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 사전에 등록된 차량은 주차장 출차 시 번호판 인식만으로 감면 혜택이 즉시 적용되며,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출차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경기아이플러스카드 소지자)으로 1월 한 달 간 신청서와 함께 해당증빙서(유공자증, 장애인 등록증,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이미지 사본 중 해당 분)을 담당자 이메일(ae6085@asimc.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접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차관리 통합시스템에 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문의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팀 677-6262)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운석 도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지금 제 역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결정을 두고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라며,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의 책임과 성찰을 강조한 뒤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삶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많이 회복되었지만,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욕심이 앞서서는 안 되며 정치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분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예산 확보, 현장 확인, 주요 사업 추진 등 결과로 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정치는 약속이고, 의정활동은 신뢰 위에 서야 한다는 원칙을 늘 가슴에 새겨왔다”며 평소의 소신을 강했조다. 양 의원은 이번 불출마를 ‘되돌아봄’의 시간으로 규
안성시가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남부(안성) 지역의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각 분야별 전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주요 채용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연구개발 시설 관리(전기) △연구개발 에너지 관리(가스·변전·원동) 등이다. 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대학교,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 누리집과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누리집의 취업뉴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지난 17일 소통회의실에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회장 유제필)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의원들,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 관계자(요양시설 원장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안성시 노인돌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요양시설 총량제(정원 제한) 적용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및 사회복지사 처우 형평성 문제 △노인학대 신고·조사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소명 절차 보완 △장기요양기관 교육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에 안성시 노인돌봄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고시·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를 강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상·하반기 교육 및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2025년 한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