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협의회 ‘무연고 사망자 장례절차 봉사’

안성시, 한경국립대, 중장년 행복캠퍼스 수료생 구성 단체
상주 자청, 장례예식장과 용인 평온의숲에서 모든 장례절차 도와

 사단법인 웰다잉협의회(회장 임웅재)가 지역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정성 다해 치러주면서 사회에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웰다잉협의회는 지난 24일 죽산면 소재 노인시설에 수용자인 김성례 할머니(83)가 노환으로 타계했으나 가족이 없어 장례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망자를 동인 장례예식장에 입관한 뒤 상주 역할까지 정성을 다해 진행해 이를 목격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웰다잉 협의회는 안성시와 국립한경대학교가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중장년 행복캠퍼스 수강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임웅재 회장은 안성 농촌·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김미환 사무국장은 넝쿨라이온스 회장과 국제라이온스 안성지구 부총재를 역임한 참다운 봉사인으로 그동안 사회공익 봉사를 통해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솔선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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