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이 최근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정상화를 조기에 이루기 위해 조합장과 모든 임직원이 사즉생 각오로 열심히 뛰면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농협이 그동안 은행권이 해오고 있는 공동 대출을 지향하고 특별 방식으로 아파트 입주자 대상 현장에서 중도금 대출로 1월 달에만 1백억 성과를 만들었는데 이는 전회 500억 원까지 합치면 무려 600억이나 된다.
또한 좌담회 등 각종 예산 절감으로 이번 설 선물을 지급했고, 조합 이용도에 따라 마트이용권 지급,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1인당 500만원씩 지원 하는 등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활력화 하고 있다.
오영식 조합장은 병오년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우리 농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경기 침체 여파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가를 보냈다”전제하고 “임직원 모두가 비상 경영의 각오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며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대외적인 경제 악재와 경영 여건의 악화로 인해 금번 결산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오 조합장은 이어 “이로 인해 조합원들이 기대했던 이용고 배당과 출자배당을 부득이 지급 못하게 되며 조합장으로서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사죄했다.
오 조합장은 “비록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 현재의 시련을 거울삼아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수익 구조를 개선, 경영 정상화를 빠르게 이룰 수 있도록 사즉생 각오로 뛰겠다”라면서 “지금의 위기가 훗날 더 단단한 농협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의 넓은 아량과 이해해주시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안성농협은 올해도 경제 분야의 불확실성과 경기 부진 악순환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각종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영농자재 지원, 조합원 복리 지원사업의 활력화를 위한 지원을 폭넓게 진행하고, 조합원 건강검진사업과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40명을 선발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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