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권영태)이 지난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 농업인으로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면서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안성시 쌀 연구회(회장 한기성)가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총 500㎏)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기성 안성시 쌀 연구회 회장은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서, 우리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8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며,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문화관광해설을 관광 트렌드에 맞춘 감성・이야기 중심 해설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이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을 비롯해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또한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이후에는 환자를 다시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김봉주 관장)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단별 맞춤형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한랭 질환 예방 등 실제 활동 상황을 반영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봉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보람을 위한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사업 참여 전 실시하는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활별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27일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 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워장 이문주)는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을 선정했, 장학금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된다. 이문주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인채)가 지난 23일 방신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이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노후된 주택의 문짝이 헐거워 겨울철 찬바람이 그대로 유입되는 등 큰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지도자들이 직접 새 문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최경미 총회장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