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회공익 봉사

코로나19로 인력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안성소방서 안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선용, 김인자)가 지난 30일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돕기 위해 서운면 소재 포도농가에 안성시 의용소방대원 30명이 농촌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인 영·농철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충당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일손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시기를 놓친 포도솎기 및 덩굴손과 곁순 제거를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실시했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안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코로나19 및 농촌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농가에 힘이 돼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봉사의 리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용 의용소방대연합회장도 “철이 한참 지나서야 포도솎기 및 곁순 제거를 하여 작업이 훨씬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