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방서 자살시도자 신속구조

신속출동과 응급처치로 한생명 살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 공도119안전센터 구조대원들이 신속한 활동으로 꺼져 가는 한 생명을 살려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6시께 공도읍 승두리 비겐의료기 부근 도로상에 차량내 의식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공도안전센터 김병철, 서윤홍, 최융, 강민규, 강하곤, 정지훈 소방대원 6명이 긴급 출 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실신 상태의 한 사람을 발견 자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게 차량문을 개방 하였고, 차안에 번개탄을 피워 의식이 없는 자살시도자를 살리기 위해 재빠르게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이날 현장 활동을 마친 김병철 팀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구조, 구급, 이송,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며 “잠시의 섣부른 선택으로 고귀한 목숨을 끊는 일이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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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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