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능력 강화 훈련 실시

공사 중 유해물질(염산) 누출에 따른 사상자 대량 발생상황 가정

 경기도가 유해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한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2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공사 중 유해물질(염산) 누출에 따른 대량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소방조직의 인명구조 능력과 신속한 초기대응력을 제고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훈련에는 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 등 5개 구조대 및 지원기관 등 19개 기관 288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35대가 동원된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유해화학 물질 사고는 위험성과 확산성으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초래하므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해 도내에서는 15건의 위험물 누출 및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치고 2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역

더보기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