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최일선 근무자를 위해 써주세요”

대덕면, 익명의 마스크 기부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덕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가득 담긴 물품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70개를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면사무소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기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규 대덕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사무소 직원들 건강 뿐 만아니라 안성시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부자의 뜻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기부물품을 방역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루 전달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