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신임보직교수 인사

9월 1일자로 신임보직교수 임명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9월 1일자로 신임보직교수를 임명하는 등 보직교수 인사를 단행했다.

△천만영(일반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공공정책대학원장·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김종현(교무처장) △안승홍(학생처장·대학일자리지원센터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한경봉사센터장) △옥승용(기획처장·박물관장) △문준관(산학협력단장) △이경석(총괄학부장·대학행정본부장·교수학습센터장·원격교육지원센터장) △김규호(교육혁신본부장·지역통합정보센터장·교육평가혁신센터장) △신용재(입학관리본부장) △이창희(지역협력단장·평생교육원장) △ 설민신(국제협력단장) △홍성구(중앙도서관장) △김수찬(정보전산원장) △백승재(공동실험실습관장) △이정근(학생부처장·취창업지원부장·현장실습지원부장) △황은선(일반대학원 교학부장·산업대학원 교학부장·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미래융합기술대학원 교학부장·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교학부장) △이경미(학생상담센터장) △김혜정(학생생활관장) △윤영만(부속농장장·농업과학교육원장) △박정연(신문방송국장) △전지니(교양교육지원센터장) △류호상(중등교육연수원장·고용노동교육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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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5여억 투입, 마을정비 한 곳에 공장입지 웬 말인가?”
보개면 가율리 분토마을 내에 개발행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마을 한가운데 입지한 공장 때문에 주민들이 줄곧 민원을 제기하는 상황인데, 인근 2~300m 이격한 곳에 또 개발행위허가가 나가거나 신청이 들어와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윤희 의원은 담당부서와 현장을 방문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분토마을 중심에는 현재 약 7천㎡ 규모의 부지에 야자매트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서 있다. 주민들은 “애초에 공장허가를 반대해 안성시에 항의했고, 이에 공장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허가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공장이 들어섰고 이에 따른 마을경관 훼손은 물론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진출입로도 약 3미터에 불과한데 허가가 나갔다는 것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분토마을은 지난 2020년부터 3개년 동안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4억9천여만원을 들여 마을정비는 물론, 보행로, 국화정원, 꽃길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는데도 불구, 마을 중앙에 공장이 들어섰다. 더구나 심각한 문제는 이곳에서 300미터 이격한 곳에 공장을 짓기 위한 또다른 개발행위허가가나 현재 부지조성 중이라는 것.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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