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지는 준비된 일꾼 최호섭 확실합니다”

안성시 가선거구 국민의힘 최호섭 후보

본인소개

 안성 성남동 뚝방에서 태어나서 안성초등학교와 안청중학교 안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호서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공도에서 20여년 살고 있는 공도청년회장입니다.

 첫 직장으로 뉴코아백화점에서 관리직을 시작으로 유통업에 10여년 근무를 했고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하며 뉴코아노동조합 사무국장이라는 어려운 책무도 맡아 노동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랜드 사태 즉 비정규직법 통과로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의 대량해고에 맞서서 정규직노조책임자로서 비정규직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향하여 봉사활동 및 지역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출마동기?

 시의원 지원하는 공직후보자로서 저의 생각을 오랫동안 다듬어오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첫째, 저는 어울려 일하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기 때문에 조직이 클수록 역량이 배가됩니다. 작은 봉사부터 시작하여 시민을 섬기는 봉사를 준비하는 제게 적격이라는 판단입니다. 찾아가는 민원소통 지방자치의 기본입니다. 저는 두드림의 자세로 시민이 원하는 사항을 더 생각하고 다듬어 문제해결을 위해 두드리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둘째, 저는 정의감과 책임감이 강합니다. 어떠한 유혹에 흔들림 없이, 또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성과를 일궈내는 타입입니다. 때문에 시의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안성맞춤 형이라고 자신합니다.

 

본인의 강점은

 지난 10여년 지역봉사활동 ‘공도를 사랑하는 모임’, ‘공도의용소방대’, ‘나눔이행복한두루사랑’, ‘사랑의열매안성시 나눔봉사단’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내가 살고 있는 안성에 대한 애정 등 이런 것들이 제가 안성을 스스로 그려보며 많은 준비를 하게 했습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다져진 지역네트워크가 저의 최대의 강점이며 그동안 곁눈으로 배운 정치가 저의 두 번째 강점입니다. 제가 보는 안성지역은 낙후성과 동시에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똑부러지게 준비된 최호섭은 모든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들을 미소를 짓게 만들 것입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할 공약

△공도스마트 IC신설(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국내최대물류복합환승센터와 연계도로 확장(도의원과 연계 남사-원곡성은리-원곡물류단지-양성-대덕) △양성복지회관 신설 및 양성사거리 회전교차로 신설 △안성시 공동주택시설(아파트, 빌라, 연립 등) 보조금 증액(2배) △우리 지역 어린이, 어르신, 여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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