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과 서민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미래희망연대 예비후보)

이병호

국민의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건강한 서민들의 생활정치를 열어가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이병호 법무사가 4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마당발 이병호라는 슬로건아래 농민과 시민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음을 분명히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저 이병호는 서울 중앙우체국 말단공무원을 시작으로 법무부장관 비서실에서 22년간 재직하면서 재정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행정기관 인사를 비롯하여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분을 쌓고 의견을 나누며 내 고장 안성 발전의 큰 꿈을 준비하게 되었고 청년시절의 어려웠던 환경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극복한 도전정신과 오랜 공직생활을 통하여 얻은 경험,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형성해온 인적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정치발전과 내 고향 안성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험난한 정치인의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며 정치의 주체는 국민이고 정치는 우리의 삶을 조직하고 정하는 규범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질수록 우리의 삶도 피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야흐로 이제는 정치가 우리의 삶을 직접 반영하는 생활정치의 시대가 도래 하였고 이러한 생활정치의 시대는 모든 국민이 정치의 대상이 아닌 정치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한 흐름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 이병호는 당당한 소신과 도전정신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건강한 서민들의 생활정치, 희망의 정치를 열어나가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성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책과 지원도 중요하지만 인적자원을 활용한 경우 대단한 도움이 된다면서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다양한 전문가 특히 기업인과 형성해 온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과 안성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병호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법경찰학과를 졸업했고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과, 서울동부지방검창청 수사과, 법무부 검찰국 등을 거쳐 2002년부터 법무부장과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현재 법무사 이병호 사무서 대표로서 활동하면서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형사조정위원, 안성시장애인협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성시조합, 안성음식업조합 법률고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자문위원, 안성시종합복지관 운영위원, 명륜여중 등 4개 학교 인권위원회 전문위원과 서안성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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