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

3월8일 안성시선관위 회의실

깨끗한 선거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깨끗한 선거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11일 실시되는 제9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38일 오후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예정자(선거사무장·회계 책임자 정당관계 등으로 후보자 등록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방법에 관한 사항 기타 입후보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입후보안내 설명회에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선관위(671-139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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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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