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국회의원 국비 3백 60억 규모 확보

농촌발전 지역개발 주민숙원 지역현안 생활예산 확보

향후 수년간 예산지원 이뤄지는 신규사업 20개 확정 큰 성과

 정부 예산에 안성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 3백 60억 규모의 예산이 확보되어 지역사회 개발과 발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부 예산에 수년간 수백억 원의 계속 사업이 이뤄지는 신규사업 20개가 포함되어 실제 1천 억 이상 예산이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새롭게 변할 안성의 모습이 주목된다.

 김학용 국회의원이 국회를 통과한 2014년 새해 정부 예산에 안성 현안사업을 대거 반영시켰다. 내년 예산은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현안사업 예산 확보가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환경·하수·하천·도로·농업·복지 등의 각 분야와 주민숙원 해결 생활예산에 신규 사업 20개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회를 통과한 2014년 정부 예산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정부안에 반영되었고, 11월 이후 국비 지원 대상이 확정된 하천·재해 관련사업과 위험도로 선형 변경 등 구조개선사업, 일죽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보건소의 건강증진센터 신축 및 의료장비 확보 역시 전국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추가확보에 성공했다.

 김학용 의원은 2014년 상반기 부터 안성시청과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협의하고 6월 부처협의, 8월 기획재정부 방문, 9월부터 11월까지 예산당국자 직접 협의 등을 통해 꼼꼼히 사업을 챙겨 이번 정부 예산에 안성 현안 관련 신규사업을 대거 확보하게 된것이다. 안성은 수도권이므로 대규모 국책사업 보다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중소규모의 하수·도로·하천·농업 관련 사업 수요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구나 해마다 정해진 비율로 예산이 투입되는 계속 사업보다 일정기간 동안 국비가 계속 투입 되는 신규 사업의 예산 반영이 가장어려우면서도 중요하다.

 2014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안성 현안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하수·환경분야 예산의 경우 환경부 예산 부족 등으로 신규사업 반영자체가 쉽지 않았으나 환경부·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하수찌꺼기 처리사업(5억 원), 대림동산(5억 원), 도촌 하천 관거(5억 원), 신가(4억 원), 미상(5억 원), 평장(5억 원),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 등 안성시에서 신청한 하수관련 신규사업 6개를 전부 반영시켰다. 따라서 신규 사업들은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해 2014년부터 예산계획에 본격적으로 국비가 투입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계속사업인 안성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5억 원을 비롯해 통북천(23억 4천만 원), 안성천(25억 원), 율곡천(4억 원),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을 예산에 반영을 확정시켰으며, 재해예방 역시 신규신청 사업인 만가대(7억 5천만 원), 동막(7억 5천만 원), 소하천 정비사업을 반영시켜 향후 수년간 예산지원이 이뤄지게끔했다. 농업분야에서는 안성마춤 푸드 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국비 23억 6천만 원을 확보해 대덕면 모산리의 안성마춤 농식품종합물류센터 내에 2015년까지 축산물가공 센터를 건립하도록 지원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는 서운면 청룡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1억 8천만 원)과 금광면 박두진 둘레길 정비사업(1억 4천만 원), 일 죽면 감자처리시설 건립사업(3억 원) 등 3개 사업에 총 34억 5천만 원의 국비지원을 확정 지었다. 도로 분야의 경우 기존 계속 사업인 두교-죽산간 도로 150억 원을 비롯해 신규사업인 고삼면 월향리(1억 3천만 원), 보개면 동신리 (10억 원),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과 한주 오거리 회전 교차로 설치 사업의 실시설계비(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복지분야에서는 일죽공공도서관 건립(6억 5천만 원), 칠장사 나한전 보수사업 (5천만 원), 공도주민건강증진센터 의료장비확보(7천만 원), 일죽주민 건강증진센터 신축(2억 1천만 원) 등 4개 신규사업에 국비 배정을 받았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복지 재정 증가로 예년 보다 재정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 20개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정지어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말했다. 이어 “특히 농촌개발·보건· 교육·위험도로 개량 등 지역주민들이 요구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국비 지원을 확정 지은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라면서 “지난 1년간 예산 확보를 위해 함게 노력해 주신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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