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

신원주 의원 선출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선된 도의원 김보라, 시의원 신원주, 이기영, 황진택 당선 시의원들이 지난 22일 시의회 개원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시의회 구성과 정책 공약 실현을 위한 후속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당선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기초의원 다선거구 신원주 당선자를 안성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으로 선출했으며, 이에 따라 신원주 당선자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단의 대표성을 갖고 향후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공통 공약으로 제시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단도 구성했는데 주요 공약인 도립안성병원 확장 이전 정상 추진단에 김보라 경기도의회 당선자, 어르신 이·미용 쿠폰 추진단 신원주 당선자, 아파트관리비 인하 추진단에 황진택 당선자를 선임했으며, 선택적 농민월급제, 심귀가 버스 운행 추진 등을 추후 보다 세밀한검토를 거쳐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어 안성천살리기모임 회의실에서 ‘안성시민연대’ 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병권, 권용일 공동대표로부터 안성시 행정 주민참여 조례에 대한 시민연대 활동사례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감시 활동 방향과 안성시에 필요한 다양한 조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원 책무를 다하기 위해 발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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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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