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교육문화체육 관광위원회’ 로 배정

세계적 글로벌 인재육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최선

 안성출신 김학용 국회의원이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 위원회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로 배정되었다. 교문위는 소관 부처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이며 이밖에도 113개의 교육 및 문화 관련 산하기관을 감시·감독하게 된다.

 김 의원이 배정된 교문위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 새로 설치된 상임위원회로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가장 인기가 높은 상임위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후반기 상임위 배정에서 교문위에 대한 희망의원들의 경쟁률이 5대 1의 넘는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

 김학용 의원은 “안전한 학교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올바로 이끌어 갈 균형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 문화 와 체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면서 “대한민국 안성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안성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인프라 확충에 새 전기를 마련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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