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도민 누구나가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경기행복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8일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소원이의 ‘벚꽃이야? 나야 ?’ 이벤트에 참가하여 도민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벚꽃이야? 나야?’ 이벤트는 소민·소원이가 도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이벤트는 2일간 진행했고, 도민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정기열 의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 할 수 있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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