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농업인 직거래장터

금요·주말장터 참여 농가 모집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생산자 소득 증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어 유통비가 없는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안전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 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야 한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67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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