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중소기업산업단지 인·허가 완료, 곧 조성박차

50여개 기업과 입주 협의 마쳐, 3천명 고용창출·지역경제 새 활력 기대

 안성시가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5년 만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지난 21일 최종 승인·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안성중기산단은 안성시가 경기도시공사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서운면, 미양면 일원에 약 21만평(70) 규모로 공동 시행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3천명의 고용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 취임 후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대규모 낮은단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성중기산단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는 안성중기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하반기 중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보상절차에 착수,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의 회원사 50여개 사와 입주 협의를 통해 이미 산업단지 개발 이전에 모든 부지가 분양됨에 따라 입주기업에 맞춤형 사업단지인 기계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되어 조성할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중기산단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들을 위해 최적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안성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사통팔달의 편리한 안성의 교통 조건 등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안성중기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은 안성시에 고용창출, 세수 확대, 경제 파급효과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에는 안성중기산단 70 비롯하여 한화도시개발 및 한화건설과 SPC를 구성해 양성면 추곡리에 추진하고 있는 안성테크로밸리 85만여과 민간일반산업단지 15개소 등을 포함해 총 376만여의 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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