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휴게소(서울방향) 한가위 명절 고객 이벤트!

한가위 명절 휴게소내 전통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영풍 안성(서울방향)휴게소에서는 한가위 명절기간(9.12~9.15 4일간)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전통놀이(대형윷놀이)를 통한 사은품(파스텔 돼지저금통, 탱탱볼, 동물물총)을 제공할 예정이며, 우동코너 50%D/C(행사당일 한복을 입은 고객에 한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남미 안데스 음악 공연팀을 초청하여 색다른 음악을 이용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안성(서울방향)휴게소 박우필 소장은 1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안성 남사당을 접목한 건물 내외부를 리모델링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휴게소로 발돋움하였으며, 앞으로도 편의시설개선 및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휴게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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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행자< ‘이웃사랑 한결같은 43년 ’
43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온 독지가가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극단적인 이기심이 만연한 사회 속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참 선행의 주인공은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편 국장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녹색장터에 각종 의류와 구두 등 물품 기부를 통해 1호, 2호, 3호 기증자가 됐다. 편 국장은 지난 43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경기창조장학회 고문, 가요작가협회 고문, 여성지도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 교육시책 자문위원, 3.1운동선양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안성문화원 고문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도 혼신을 다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불우이웃을 걱정하고 도움의 열정 속에 생활하고 있다. 편 국장은 지난 1982년부터 문화예술 발전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해매다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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