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착수

국비포함 270억 원 투입, 공공수역 수질보전 향상 기대

 안성시가 국비포함 총사업비 270억 원을 확보,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대덕면 죽리 681-5)의 하수처리범위인 안성하수처리구역의 차집관로 개량(150억 원)과 오수관로 신설(120억 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안성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의 1단계 시설사업으로,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부터 안성종합버스터미널까지 안성천의 차집관로 개량 및 보수 약 8km, 분류식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 6개 마을(중리동, 대덕면 소현리, 미양면 진촌리, 금광면 내우리·개산리·오산리)의 오수관로 약 13km를 신설하여 자연환경 보전 및 도시기반시설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2월 설계를 착수해 2021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공사 착공하여 2023년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오욱 안성시 하수사업소장은 “안성처리구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 개선, 방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지역주민 공중보건 향상을 기대한다”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7개소 등을 운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우수환경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동부권 시,도의원 예비후보 3인 공동 공약발표
(백승기, 조민훈, 반인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성 동부권 도,시의원 예비후보 백승기, 반인숙, 조민훈 3인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과 높은 이행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동부권은 도의원과 시의원의 선거구가 일치하는 지역으로, 정책의 방향과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라며 각자 따로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공약 이행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공약은 △안성 철도시대 개막 프로젝트 추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JTX)와 평택-부발선 철도망을 구축해 안성을 중부내륙교통 허브로 격상시키고 철도 유치는 당연히 국회의원 ,시장의 정치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첨단기술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와 서운면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