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돕기 앞장

코로나19 “우리와 함께 이겨내요”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하게 주식인 쌀과 라면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산업경제가 좋지 않아 일용근로로 생활하던 가정에 위기상황이 발생하여 진행하게 됐다.

 송영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갑작스레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석 공공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 시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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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 참선행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대표 강승률)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부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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